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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세계사(그림과도표로보는세상의모든지식)

인포그래픽세계사(그림과도표로보는세상의모든지식)

  • 발렌티나 데필리포
  • |
  • 민음사
  • |
  • 2014-06-27 출간
  • |
  • 224페이지
  • |
  • ISBN 978893748916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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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을 읽는 법
편집자의 말
도움을 주신 분들

《1부 태초의 역사》
ㆍ태초의 세상: 우주 만물은 언제부터 존재하게 되었나?
ㆍ우주는 얼마나 큰가?
ㆍ우주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겠는가?
ㆍ펑 하고 이웃 하나가 사라지다: 우리 태양계 행성들은 어디에?
ㆍ행성 만들기: 지구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나?
ㆍ진화 혁명: 우리의 주요 특징들은 언제 진화했나?
ㆍ생명체들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나?
ㆍ동물군 생물량: 지구 위 생물들의 양은 얼마나 될까?
ㆍ충돌 영향권: 어떤 소행성들이 지구를 향해 날아오고 있는가?
ㆍ수많은 생명이 감쪽같이 사라지다: 그 모든 종을 멸종시킨 사건은?

《2부 문명의 시작》
ㆍ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우리 친척들은 어떤 모습이었나?
ㆍ인간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우리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는가?
ㆍ정말 작은 친구들: 우리 몸 어디에 살고 있을까?
ㆍ전 세계로 뻗어나가다: 우리는 어떻게 세계를 점령했나?
ㆍ뭐든지 길들이기: 우리가 동물을 길들인 건 언제부터인가?
ㆍ도시에서 살아가다: 도시들은 언제 어디서 생겨났을까?
ㆍ차려입는다는 것: 옷은 어떻게 변해왔나?
ㆍ감미로운 음악을 만들다: 악기들은 언제 발명되었나?
ㆍ숫자가 그린 그림: 예술 기법은 어떻게 발전해왔는가?
ㆍ어휘를 익혀간다는 것: 영어는 어떻게 변해왔는가?
ㆍ언어 나무: 세상의 언어들은 어떻게 얽혀 있나?
ㆍ철기시대에 접어들다: 초기 기술혁명은 언제 일어났나?

《3부 국가를 만들다》
ㆍ한때는 내가 세상을 다스렸노라: 옛날엔 누가 통치했나?
ㆍ고대 문명이 우리에게 해준 게 뭐야?: 문명들은 무엇을 발명했나?
ㆍ제국의 시대: 어떤 제국들이 있었나?
ㆍ사상 최대의 제국은?
ㆍ로마군 해부: 로마 군대는 어떻게 편성돼 있었나?
ㆍ로마군과 오늘날의 영국군을 비교하면 어떨까?
ㆍ중세의 하루: 중세의 하루는?
ㆍ십자군, 원정에 나서다: 십자군들은 언제 출항했나?
ㆍ탐험의 시대: 위대한 탐험가들은 누구?
ㆍ제국 찬가: 제국들이 교역을 위해 간 곳은?
ㆍ우리를 오래오래 다스려주세요: 가장 오래 지배한 통치자는?
ㆍ돈에 관한 모든 것: 세계의 부는 어떻게 늘었나?
ㆍ어디가 가장 부유할까?
ㆍ세계 전쟁 안내서: 세계 각지에선 어떤 전쟁들이 있었나?
ㆍ모든 전쟁이 끝나길 바라며: 폭력은 줄어들었을까?
ㆍ예술적 교양 뽐내기: 위대한 화가들은 누구인가?
ㆍ진상을 전해드립니다: 오늘날 신문은 어떤 상황인가?
ㆍ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혁명의 역사는 어떠했는가?
ㆍ자유를 달라!: 아직도 노예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
ㆍ강제 노동을 시키는 나라와 품목은?
ㆍ근대를 만든 또 하나의 혁명: 산업혁명은 얼마나 극적으로 진행되었나?
ㆍ고얀 은행가 놈들: 정부 부채는 얼마나 되나?
ㆍ주머니 사정과 경제 위기: 가장 심각했던 경제 위기는?
ㆍ신앙에 의문을 던지다: 종교는 성장하는가, 사라지는가?
ㆍ세상을 돌다: 여행은 어떻게 변해왔는가?
ㆍ우리의 이동 속도는 얼마나 빨라졌나?
ㆍ한 나라 한 시대를 떠맡았던 이는 누구인가?: 세계 주요국은 누가 통치했을까?

《4부 오늘날의 세계》
ㆍ인구 피라미드: 우리는 어디에 살며, 얼마의 나이인가?
ㆍ대륙별 세대 균형은?
ㆍ우리는 어떻게 죽는가: 우리는 무엇 때문에 죽는가?
ㆍ성별 학살: 여자아이를 살해하는 나라는 어디인가?
ㆍ여자의 일: 성별 간 임금 격차는 어떠한가?
ㆍ특허 경쟁: 발명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은 것은 언제인가?
ㆍ발명품 퍼레이드: 무엇이 언제 발명되었나?
ㆍ내가 읽은 책에 쓰여 있던 것: 가장 많이 팔린 책은?
ㆍ음악을 만든다는 것: 우리는 음악을 어디에서 사는가?
ㆍ가장 유명한 가수는?
ㆍ상위 1퍼센트는 누구인가?: 세상의 돈은 누가 다 갖고 있나?
ㆍ세계 식탐 현황: 세상의 음식은 누가 다 먹고 있나?
ㆍ이봐요, 손 큰 나리들!: 어느 나라가 돈을 많이 쓰는가?
ㆍ탄소 배출 줄이기: 지구를 정말 오염시키는 것은?
ㆍ탄소에 찌든 세계: 어떤 나라들이 지구를 오염시키는가?
ㆍ모든 나라가 지구를 똑같이 오염시키는가?
ㆍ현금은 사라지는가?: 우리는 물건 값을 어떻게 지불하는가?
ㆍ정말 약이 없네요: 우리는 어떤 마약을 쓰는가?
ㆍ경기 침체에 발목 잡히다: 경제 위기로 일자리를 잃은 것은 누구인가?
ㆍ고국을 떠나는 사람들: 어떤 나라로 이민을 가는가?
ㆍ세상과 나를 연결하다: 각 대륙은 얼마나 연결돼 있나?
ㆍ사랑과 결혼, 그리고 음… 이혼: 얼마나 많이 이혼하는가?
ㆍ마음의 병: 가장 많은 정신병은 무엇인가?
ㆍ내게도 땅이, 많은 땅이 있었으면: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어디인가?
ㆍ우리는 얼마만큼의 생활공간을 갖고 있는가?
ㆍ인간에 의한 재난: 역사상 가장 심각했던 인재는?

도서소개

재기와 예술성을 듬뿍 담은 즐거운 역사책! 『인포그래픽 세계사』는 텍스트로 구성된 답답한 역사서에서 벗어나 펄떡이는 통찰과 지식의 결합을 이미지화한 세계사이다. 데이터 전문가인 발렌티나 데필리포와 《가디언》의 탐사 저널리스트인 제임스 볼이 만나 단순한 텍스트로는 불가능했던 정보와 지식을 재배열함으로써 데이터의 이면을 파헤치고 연결고리들을 찾아냈다. 이로써 138억 년 전 우주가 태어나 생명이 만들어지고, 인류가 진화해 문명을 이루는 오늘날까지 긴 여정을 파노라마처럼 보여준다. 이 책은 세계 각국의 통계들을 바탕으로 흥미로운 세계사를 읽어내고 있는데, 우리나라와 북한에 관한 내용들도 수록되어 있다. 우리나라가 1위로 등장하는 주제는 무엇일까? 불명예스럽게도 남녀 간 임금 격차를 다룬 부문이다. 남녀 간 임금의 격차는 놀랍게도 39%가 차이가 난다고 한다. 꼴찌를 기록한 헝가리는 단 4%차이다. 북한은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현역군 비율 1위, 국내총생산(GDP)의 군비 지출 비용 1위이다. 객관적인 수치로 되돌아본 우리의 현재 모습에서 씁쓸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책은 세계사를 네 부분으로 나누어 각각을 역사의 특정 단계 즉, 인류의 등장 이전, 문명 등장 이전, 1900년 이전, 현대 세계에 대략적으로 맞추어 소개한다. 네 단계를 거칠수록, 오늘날에 가까워질수록 눈에 띄는 색채가 많아지고 서체 및 디자인도 현대적으로 변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각 꼭지 왼쪽 위에는 질문이 있는데, 그 장에서 살펴볼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했고, 본문에 그래픽이 말하고자 하는 것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또한 복잡한 인포그래픽의 경우 해설을 실어 해당 인포그래픽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알 수 있도록 했다.
빅뱅부터 구글까지,
100컷의 정보 그래픽으로 만나는
세계사 속 모든 지식

이 책은 이제까지의 평범한 역사책이 아니다. 데이터광과 탐사 저널리스트가
100개의 인포그래픽으로 완성한 이 책은 인류가 역사를 통해 남긴 모든 테이터
를 야심 차게 담아낸다. 138억 년 전 우주가 태어나 생명이 만들어지고 인류가
진화하고 문명이 세워져 오늘날에 이르는 그 긴 여정을 스냅 사진처럼 재치 있
게 기록한 새로운 세계사다.
인류가 역사를 만들어 온 이래 세상을 휩쓴 수많은 트렌드, 결정적인 혁신, 찬란
한 발전과 어이없는 비극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수많은 제국과 발명품, 예
술과 종교, 언어와 통신 수단, 다양한 경제와 삶의 모습들은 실제로 어땠을까?
이 책은 이 질문에 인포그래픽과 데이터, 지도와 그림을 엮어 완전히 새로운 대
답을 내놓는다. 단순한 텍스트로는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정보와 지식을 재배열
함으로써, 저자들은 데이터의 이면을 파헤치고 생각지도 못했던 연결 고리들을
찾아낸다.
인류는 생로병사와 의식주를 어떻게 해결해 왔는가? 현대 사회를 만들어 낸 핵
무기와 인터넷, 마약과 비만은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이 책은 이
런 질문들을 통해 장대한 인류 역사의 파노라마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한편, 상
식의 허를 찌르는 놀라운 사실들을 일깨워 준다.
답답한 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펄떡이는 통찰과 지식의 신선한 결합! 『인포
그래픽 세계사』는 현상의 이면을 꿰뚫어 보고 데이터 속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새로운 눈과 귀를 선사할 것이다.

■ 인포그래픽으로 드러낸 새로운 통찰들
이 책은 데이터 전문가인 발렌티나 데필리포와 《가디언》의 탐사 저널리스트인 제임스 볼이 힘을 합
쳐 인류사의 모든 지식을 인포그래픽(info+graphic, 정보를 그래픽으로 표현한 것)으로 재구성한 독
특한 책이다. 최근 여러 매체에서 시도하고 있듯이, 인포그래픽은 정보를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 줌으
로써 사실들 사이의 깊은 연관 관계를 통찰할 수 있게 한다. 이것은 도표나 수치를 단지 보기 좋게 표
현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전에는 알 수 없었던 새로운 관계들을 드러내는 데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역사에 등장했다가 몰락한 수많은 국가와 제국들을 존속 기간과 영토 크기별로 시각화
해서 비교해 보면 몽골 제국이 얼마나 급작스럽게 세계를 뒤흔들고 사라졌는지, 또 로마 제국이 얼마
나 오랫동안 여러 나라를 지배했는지 분명히 알 수 있다. 아울러 그동안 잘 몰랐던 아바스 왕조나 오
스만 제국이 의외로 오랫동안 존속했던 이유를, 또 명나라나 페르시아 제국에 비해 청나라와 스페인
제국, 대영 제국 등 거대한 영토를 가진 제국들은 왜 모두 근대 이후의 시기에 몰려 있는지도 생각해
보게 된다. 또 역사상 있었던 모든 전쟁의 희생자 수를 오늘날의 수치로 환산해서 비교해 보는 건 어
떨까? 우리 생각과는 달리 1, 2차 대전에 의한 희생자보다는 대서양 노예무역이나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로 인한 희생이 더 컸으며, 8세기 중국에서 있었던 안사의 난은 이 모두를 합친 것만큼의 희생(4
억 2900만 명)을 초래했다는 사실은 자못 충격적이다. 뿐만 아니라 대륙별 부의 변동 추이나 인구 피
라미드, 통신 형태의 차이 등은 오늘날 세계 각지의 삶의 모습을 짐작하게 하며, 아울러 가까운 미래
의 변화와 그에 따른 기회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이러한 통찰들은 오직 인포그래픽이라는 새로운 지
식 배열 형태 덕분에 가능해진 것들이다.

■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들은 무엇인가:
인간의 삶의 조건들을 파헤친 진짜 역사
그동안 역사책들은 국가 간의 전쟁, 왕과 신하들의 이야기 따위에 대부분의 지면을 할애했다. 때문
에 우리는 고대 문명의 정치사에 대해서는 잘 알면서도 그 문명들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에 대해선 모
르기 일쑤였다. 또한 로마 황제들에 대해서는 잘 알면서도 로마 제국의 영토나 인구, 군대의 편제 등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실제로 역사를 구성하는 가장 근간이 되는 것들은 바로 이러한 것들인데 말
이다.
『인포그래픽 세계사』는 이제까지 역사책들이 잘 다루지 않았던 ‘인간 삶의 조건들’에 특히 주목한다.
몇천 년간 인류는 어디에서 태어나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다가 어떤 일로 죽었는지, 인류의 생로병사
와 의식주, 오욕칠정을 해결해 온 방식들은 무엇이었는지 인포그래픽을 통해 객관적으로 보여 준다. 예
를 들어 중세인들은 언제 잠이 들어 언제 일어났는지, 우리에게 익숙한 온갖 의복들은 언제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맥주와 바퀴, 나사와 대수학을 발명한 것은 어떤 문명들이었는지를 알려 준다. 또한 현대
의 삶과 관련해서는 가장 많이 팔린 책과 음반, 각국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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