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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왜 국기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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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마다 왜 국기가 있을까요?

  • 필립스틸
  • |
  • 다섯수레
  • |
  • 2010-01-25 출간
  • |
  • 32페이지
  • |
  • 210 X 297 X 15 mm /467g
  • |
  • ISBN 978897478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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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크린영상으로 만나보는 한 권의 책 이야기

출판사서평




내용 소개
“나라란 무엇일까요?” “세계에는 몇 나라가 있을까요?” “800개가 넘는 언어를 쓰는 나라가 어디일까요?” “고비사막에서는 어디에 살까요?” “결혼식 때 신부가 종이돈을 입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인사할 때 혀를 내미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죽은 사람들의 날은 어느 나라 축제일일까요?” 이런 질문들을 통해 세계의 나라와 사람들의 의식주, 풍습과 문화를 두루 살펴보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의 독특한 결혼 풍습, 교통 수단, 음식 문화, 화폐, 언어, 운동, 축제일, 농사, 예술, 전통의상, 주택 따위를 소개하고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 준다. 또 세계 지도를 그려 나라들의 위치도 보여 준다.

이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길지 않은 문장으로 되어 있지만 짧은 문장 안에 상당히 많은 정보를 담고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나라는 어디일까요?”라는 질문에서는 중국에는 10억이 넘는 사람들이 살고 있고 해마다 4만 8,000명의 아기들이 태어나며 중국 사람들은 모두 똑같은 날, 새해에 생일을 축하한다는 것을 알려 준다.

아래에는 중국에서는 음력으로 설날을 지내며 그 날에는 재미있는 거리행진을 하는 등 축제를 벌인다는 것도 알려 준다. 또 세계에서 가장 큰 생일잔치는 1991년 7월 4일에 7만 5,000명이 모인 캐나다와 미국 두 나라의 생일잔치였다는 것도 알려 준다.
하나의 질문에서 파생하는 더 많은 궁금증들을 그림으로 보여 주면서 쉽고 자세하게 알려 주고 있는 것이다.

시원한 판형과 선명한 색채, 생생한 그림, 요점을 쏙 집어 주는 설명들이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읽어 가면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이 책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물음들과 알차고 재미있는 대답으로 어린이들을 신나는 탐구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목차


나라란 무엇일까요?
나라마다 왜 국기가 있을까요?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땅이 가장 넓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나라가 하나도 없는 대륙은 어디일까요?
세계에는 몇 나라가 있을까요?
구름 위에 있는 듯 높은 도시는 어디에 있나요?
베네치아 사람들은 어떻게 물 위를 지나다닐까요?
멕시코시티의 인구는 얼마나 많을까요?
어느 나라 사람들이 붓으로 글씨를 쓰나요?
오른쪽으로 책장을 넘기는 나라는 어디인가요?
800개가 넘는 언어를 쓰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보르네오 섬 사람들은 어떤 집에 사나요?
강 위에서 꽃을 기르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고비 사막에서는 어떤 집에 살까요?
가장 오래된 음식은 무엇일까요?
누가 조개껍질과 나비, 지렁이를 먹나요?
차 마시는 예절이 있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어느 나라 여자들이 중산모자를 쓸까요?
남자들이 치마를 입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바느질하지 않고 만든 옷도 있나요?
결혼식 때 옷에 지폐를 꽂아 주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어린이들이 왕과 여왕이 되는 나라는 어디일까요?
인사할 때 혀를 내미는 민족도 있나요?
그림자 인형극은 어느 나라에서 볼 수 있나요?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손가락으로 소리를 내는 춤꾼은 누구일까요?
나라보다도 더 큰 밀밭이 있다고요?
초콜릿 재료는 어디에서 얻나요?
사람보다 양이 많은 나라는 어디일까요?
눈밭에서는 무엇을 타고 다닐까요?
중국에서는 자전거를 어디에 세워 둘까요?
어느 나라 사람들이 트럭에 그림을 그릴까요?
왜 낙타 경주를 할까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운동은 무엇일까요?
어둠 속에서 반짝이는 코끼리들은 어디에 있을까요?
초록색 음식을 먹는 축제는 어느 나라에서 열리나요?
"죽은 사람들의 날"은 어느나라 축제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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