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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구나 한국사 2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아하 그렇구나 한국사 2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 김수경
  • |
  • 채우리
  • |
  • 2014-08-30 출간
  • |
  • 165페이지
  • |
  • 188 X 250 X 30 mm /498g
  • |
  • ISBN 9791155977583
★★★★★ 평점(10/10) | 리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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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당당한 한국인으로 살아가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 역사 이야기!
단군의 건국 이야기는 흥미진진한 내용이 담겨 있지만, 그저 재미로 지어낸 옛날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와 주몽의 이야기도 뜻을 풀이하다 보면 옛날 사람들의 생각과 우리 역사를 알 수 있지요.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한국사2》는 조선 시대부터 현대까지 한반도에서 일어난 수많은 역사적 질문들을 통해, 암기하는 역사가 아닌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는 흥미로운 역사와 만나게 해 줍니다.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시리즈는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보물창고입니다. 역사, 과학, 수학, 지리,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들을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았습니다.

2017학년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선택된 한국사,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2017학년 수능 필수 과목 채택과 일본과 중국의 역사 왜곡 때문에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이런 때에 아직 한국사를 교과서에서 접하지 못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어떻게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흔히 역사 과목은 암기 과목으로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논리와 사고가 결여된 암기는 모래 위에 쌓은 성과 다름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궁금해하고 질문하여 답을 찾아낼 때 진정한 지식의 열매가 맺게 될 것입니다.

‘세종대왕은 어떻게 한글을 만들었을까?’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몰아낼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어쩌다가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을까’
‘나라를 되찾은 뒤에는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6·25 전쟁은 대체 왜 일어났을까?’

《아하! 그렇구나 한국사2》는 이런 역사적 궁금증을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한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사진을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이야기 속으로
1950년 6월 25일 새벽, 쿵쿵쿵!
땅을 울리는 탱크 소리와 하늘을 울리는 대포 소리가
온 세상을 뒤흔들었어요. 남한을 무력으로 통일하기 위하여
전쟁 준비를 해 왔던 북한이 마침내 남한을 침략한 거예요.
“큰일 났어. 결국 전쟁이 났어!”
북한이 쳐들어올 것을 미리 예상하지 못하고
그때까지 아무런 전쟁 준비도 하지 않았던 남한은
북한이 밀고 내려온 지 사흘 만에 서울을 내주고 말았어요.
한 달 뒤에는 부산까지 밀려 내려갔지요.
사람들은 보따리를 싸들고 피난을 가야만 했어요.
“이게 웬 난리야? 같은 민족끼리 총을 겨누고 싸우다니.”
“금방 끝나겠지, 뭐. 정치 때문에 싸우는 것이니까.”
하지만 전쟁은 사람들의 생각처럼 빨리 끝나지 않았어요.
몇 달 뒤, 유엔군이 인천 상륙 작전을 계기로
우리나라에 들어오자 북한군이 밀리기 시작했어요.
북한은 평양을 지나 압록강까지 밀려났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중국이 끼어들었어요.
중국은 같은 사회주의 나라인 북한을 돕기 위해 수많은 군대를 보냈지요.
이번에는 유엔군이 중국군에 쫓겨 다시 밀려 내려왔어요.
“아이고, 또 중국이 밀고 내려오네.”
“그럼 또 피난을 가야 해?”
“됐어! 유엔군이 서울을 다시 되찾았대.”
밀고 밀리며 죽고 죽이는 전쟁이 오랫동안 계속되자
각각 남과 북을 돕던 나라들은 휴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목차


1장 유교의 바탕 위에 우뚝 선 나라.조선
2장 변화의 바람이 불어오다
3장 근대가 열리다
4장 슬픈 나라 슬픈 백성
5장 댁한 독립 그리고 분단
6장 다시 희망찬 미래로

도서소개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한국사』 제2권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을 위해 역사, 과학, 수학, 지리,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수많은 역사적 질문들을 접하게 되면서, 스스로 역사와 사건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당당한 한국인으로 살아가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우리 역사 이야기!
단군의 건국 이야기는 흥미진진한 내용이 담겨 있지만, 그저 재미로 지어낸 옛날이야기가 아니랍니다. 알에서 태어난 박혁거세와 주몽의 이야기도 뜻을 풀이하다 보면 옛날 사람들의 생각과 우리 역사를 알 수 있지요.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한국사2》는 조선 시대부터 현대까지 한반도에서 일어난 수많은 역사적 질문들을 통해, 암기하는 역사가 아닌 어린이 스스로 생각하는 흥미로운 역사와 만나게 해 줍니다.

채우리 출판사의 <초등학생이 맨 처음 깨치는 아하! 그렇구나> 시리즈는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보물창고입니다. 역사, 과학, 수학, 지리, 경제 등 다양한 영역의 지식과 정보들을 수준 높은 그림,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담았습니다.

2017학년부터 수능 필수 과목으로 선택된 한국사,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2017학년 수능 필수 과목 채택과 일본과 중국의 역사 왜곡 때문에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습니다. 이런 때에 아직 한국사를 교과서에서 접하지 못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어떻게 한국사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흔히 역사 과목은 암기 과목으로 무조건 외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논리와 사고가 결여된 암기는 모래 위에 쌓은 성과 다름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궁금해하고 질문하여 답을 찾아낼 때 진정한 지식의 열매가 맺게 될 것입니다.

‘세종대왕은 어떻게 한글을 만들었을까?’
‘이순신 장군이 왜군을 몰아낼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어쩌다가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을까’
‘나라를 되찾은 뒤에는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
‘6·25 전쟁은 대체 왜 일어났을까?’

《아하! 그렇구나 한국사2》는 이런 역사적 궁금증을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한눈에 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흥미로운 그림과 사진을 텍스트와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이야기 속으로
1950년 6월 25일 새벽, 쿵쿵쿵!
땅을 울리는 탱크 소리와 하늘을 울리는 대포 소리가
온 세상을 뒤흔들었어요. 남한을 무력으로 통일하기 위하여
전쟁 준비를 해 왔던 북한이 마침내 남한을 침략한 거예요.
“큰일 났어. 결국 전쟁이 났어!”
북한이 쳐들어올 것을 미리 예상하지 못하고
그때까지 아무런 전쟁 준비도 하지 않았던 남한은
북한이 밀고 내려온 지 사흘 만에 서울을 내주고 말았어요.
한 달 뒤에는 부산까지 밀려 내려갔지요.
사람들은 보따리를 싸들고 피난을 가야만 했어요.
“이게 웬 난리야? 같은 민족끼리 총을 겨누고 싸우다니.”
“금방 끝나겠지, 뭐. 정치 때문에 싸우는 것이니까.”
하지만 전쟁은 사람들의 생각처럼 빨리 끝나지 않았어요.
몇 달 뒤, 유엔군이 인천 상륙 작전을 계기로
우리나라에 들어오자 북한군이 밀리기 시작했어요.
북한은 평양을 지나 압록강까지 밀려났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중국이 끼어들었어요.
중국은 같은 사회주의 나라인 북한을 돕기 위해 수많은 군대를 보냈지요.
이번에는 유엔군이 중국군에 쫓겨 다시 밀려 내려왔어요.
“아이고, 또 중국이 밀고 내려오네.”
“그럼 또 피난을 가야 해?”
“됐어! 유엔군이 서울을 다시 되찾았대.”
밀고 밀리며 죽고 죽이는 전쟁이 오랫동안 계속되자
각각 남과 북을 돕던 나라들은 휴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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