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사이디오 시그마

사이디오 시그마

  • 홍원기외
  • |
  • 아시아
  • |
  • 2020-11-20 출간
  • |
  • 310페이지
  • |
  • 151 X 205 X 25 mm / 470g
  • |
  • ISBN 9791156625087
판매가

18,000원

즉시할인가

16,2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6,2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사이디오 시그마’를 창안하고 작명하고 제시한 이는 임종윤 (사)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이다. 그는 동기와 비전에 대해 이렇게 밝힌다. “아무도 하지 않은 일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게임의 룰을 만드는 선도자가 되겠다는 것입니다. 한국 바이오가 first-in-class에 올라서면 새로운 룰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이게 사이디오 시그마의 동기이고 비전입니다. 혁신이 없다면 성장은 멈춥니다. 이 진리를 알고 있으면서도 도전하지 않고 숨는 자는 비겁한 겁쟁이로 낙인됩니다.”

〈사이디오 시그마〉는 프롤로그(지상좌담)와 여섯 분야에 대해 전문가(교수, 연구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한 6편의 에세이로 구성돼 있다.

사이디오 시그마의 실현을 통해 한국에도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를 만들어 보자는 도전의 장소로서 이 책은 경북 포항을 최적 후보지로 꼽고 있다. 그것은 무엇보다 준비된 인프라들의 강점이다. 현재 포항에는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를 자랑하는 스위스 바젤에 비견할 만한 인프라들이 갖춰져 있다. 3세대, 4세대 방사광가속기, 극저온 전자현미경,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그린(식물)바이오지원센터, 바이오이노베이션센터를 비롯한 설비 인프라와, 세계 일류의 포스텍 생명과학 인재들과 AI대학원을 비롯한 디지털 인재들, 글로벌 사이버 바이오전문대학원을 설립할 수 있는 토종 영상회의 브이미팅과 플랫폼, 의사 320명을 배출한 한동대 생명과학 인재들, 그린 바이오 벤처들, 마린(해양) 바이오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는 해양 연구소들, 그리고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선택과 집중, 1조원 벤처 벨리 조성, 활발하게 스타트업이 출현하는 바이오벤처 생태계 등이 그 실체들이다, 더구나 근접한 대구지역의 생명과학 및 의대 인재들,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제약 연구와도 유기적 협력관계를 형성할 지리적 이점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이러한 역량과 조건은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균형 뉴딜’의 중요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장점이기도 하다.

‘사이디오 시그마와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라는 제하에 이뤄진 비대면 지상좌담(프롤로그)은 그러한 준비된 인프라들을 점검하고 더 보강할 현안 과제와 비전을 가다듬는 자리로, 이철우 경북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장순흥 한동대 총장, 임종윤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회는 이대환 작가가 맡고 있다.

1장 〈사이버 교육〉은 훙원기 포스텍 교수와 김경선 포스텍 교육혁신센터 부원장이 맡았다. 지난 9월 토종 영상회의 ‘브이미팅’을 개발해 무상 출시한 홍 교수는 이 글에서 미국 일류대학 조지아공대가 사이버 석사과정으로 2만 명을 가르치는 사례와 조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주는 인공지능(AI)의 사례도 주목하고 있다.

2장 〈디지털 바이오〉는 백재현·이정민 한동대 생명과학부 교수, 3장 〈오ㅣ럴 바이오〉는 서귀현 한미약품 연구센터장, 4장 〈시티 바이오〉는 안태진·김아람 한동대 생명과학부 교수, 5장 〈그린 바이오〉는 황인환 포스텍 교수와 김도영 포항테크노파크 첨단바이오융합센터장, 6장 〈마린 바이오〉는 도형기 한동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차윤석 포스텍 화학공학과 석좌교수가 각각 집필했다. 이 글들은 공통적으로 해당 분야의 개념과 역사, 앞서나가는 세계적 실태, 한국의 현황과 한국 바이오의 가능성을 점검하고 일반 독자도 이해하기 쉽도록 충분히 배려하고 있다.

이 책의 편찬을 맡았던 이대환 작가는 “하나의 블록버스터급 신약 개발에도 십여 년을 바쳐야 하거늘, 사이디오 시그마를 통해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를 만들어 보자는 원대한 도전에는 중앙정부, 지방정부의 정책적 지원뿐만 아니라 공동체적 의지와 응원이 뒷받침돼야 하는데, 여기에는 무엇보다 동기와 비전에 대한 인식 공유와 공감이 요구된다. 이 책의 유일한 목적은 그 공감을 확장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목차


사이디오 시그마의 길을 열며

프롤로그-지상좌담
사이디오 시그마와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
이철우, 장순흥, 이강덕, 김무환, 임종윤, 이대환

제1장 사이버 교육 Cyber Education┃홍원기·김경선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과 교육의 변화
교육방법의 변화
한국 바이오 사이버 아카데미 모델을 위한 제언

제2장 디지털 바이오 Digital Bio┃백재현·이정민
디지털화가 불러온 생명과학의 변화
디지털 바이오의 현황
사물인터넷과 디지털 바이오
디지털 바이오의 성장 가능성
포스트 코로나와 디지털 바이오
디지털 바이오 분야의 규제 사항 및 개선 대책
포항과 디지털 바이오

제3장 오ㅣ럴 바이오 Oral Bio┃서귀현
언제부터 먹는 약을 사용한 것일까?
먹는 바이오 의약품과 삶의 질
오ㅣ럴 바이오, ‘반지의 제왕’만큼이나 험난한 여정
오ㅣ럴 바이오를 위한 다양한 전략
가장 먼저 피해야 할 적은 산과 소화 효소의 공격
방해자들을 물리치기 위한 무기를 준비하자
험난한 장애물들, 연합 작전으로 뚫어보자!
주사기를 먹는다?
연평균 30퍼센트 넘는 높은 성장률 기대
원천기술 개발을 위한 노력
백신, 맞을래? 먹을래?
주사용 항암제를 먹는 약으로 만드는 마법
팔방미인 오라스커버리
도전하지 않은 두려움보다 더한 실패는 없다

제4장 시티 바이오 City Bio┃안태진·김아람
참여의학, 일반인이 과학 발전에 기여하는 시대
정밀의료, 참여의학의 가속화
개인의 참여, 건강 장수 혁명의 마지막 조각
데이터뱅크, 건강 장수 혁명의 원료 공급소
도시 전체의 헬스케어 참여
스마트시티, 바이오 연구 및 사업화의 초연결 생태계
포항, 초연결 바이오 생태계의 시작

제5장 그린 바이오 Green Bio┃황인환·김도영
그린 바이오의 개념
그린 바이오의 대표적 분야
그린 바이오 기술 및 기업 현황
지방자치단체의 그린 바이오산업 육성 노력
그린 바이오와 포항
그린 바이오산업 발전 방향 및 제안

제6장 마린 바이오 Marin Bio┃도형기·차형준
바이오와 마린 바이오
마린 바이오에서 얻을 수 있는 것
해양미생물, 보이지 않는 바다의 권력자
복어독, 다양한 효능과 산업적 활용성
해양미세조류, 차세대 바이오매스의 왕이자 ‘녹색의 금’
홍합의 변신, 의료 및 약물전달용 접착소재 개발
마린 바이오와 포항의 미래
마린 바이오 연구를 위한 포항의 SWOT 분석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