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쓰는 것도 없는데 매달 마이너스만 겨우 면할 뿐이다.”
돈을 모으고 불릴 수 있다는 정보들은 많다. 주변을 둘러보면 ‘적자다’, ‘어렵다’라는 사람은 넘치지
만 정작 부자는 찾아보기 어렵다. 수많은 재테크 서적을 읽고 주식 관련 유튜브를 구독하고 혜택을
조금이라도 더 주는 금융상품을 물색해도 정작 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021 부자 되는 다이어리 스마트 리빙북』은 실제로 가계북을 작성하면서 낭비성 지출은 없는지,
중복된 보험 상품은 없는지, 대출은 어떻게 상환할 것인지, 자녀 교육비와 노후 준비 사이의 균형은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의 답을 스스로 찾도록 이끌고 있다.
한 권으로 끝내는 1석 3조의 『2021 부자 되는 다이어리 스마트 리빙 북』
MBC 뉴스 투데이 『스마트 리빙』의 경제상식 + 레시피 + 생활상식
『스마트 리빙 북』으로 2021년 경제 지도를 그려보자!
‘부자는 먼저 투자하고 남는 돈을 쓰지만 빈자는 먼저 쓰고 남은 돈을 투자한다’라는 명언처럼 가계
부를 쓰는 사람의 마음도 대동소이할 것이다. 돈을 소중히 여기고 어디에 썼는지 꼼꼼히 기록하는
습관은 큰돈을 모으는 데 초석이 될 것이다.
누군가는 ‘왜 편리한 스마트폰 가계부를 쓰지 않느냐?’라고 묻는다. 물론 스마트폰 가계부가 간
편하지만 자칫 실수로 데이터를 몽땅 날려버린 적이 있거나 개인정보 유출이 걱정된다면 아날로그
방식의 손으로 적는 가계부에 매력을 더 느낄 것이다. 또한, 주 단위를 시작으로 월간, 연간 단위로
수입과 지출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매일 5분씩만 투자해 그날그날의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고 재테크와 살림에 필요한 알찬 정보를 읽으
면서 시작하는 것이다. 가계부를 쓴 후에는 오늘 일상을 짧게 적을 수 있는 메모 공간도 있으니 가
계부인 동시에 다이어리다. 그래서 『스마트 리빙 북』은 가계북이다.
부자가 되는 습관을 길러주는 가계부와 다이어리 『스마트 리빙 북』으로
오늘부터 부자 마인드를 키워나가는 실천을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