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뉴욕쇼핑프로젝트(NEW YORK SHOPPING PROJECT)

뉴욕쇼핑프로젝트(NEW YORK SHOPPING PROJECT)

  • 정기훈
  • |
  • 미디어2.0
  • |
  • 2014-09-10 출간
  • |
  • 214페이지
  • |
  • ISBN 9788990739872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5,000원

즉시할인가

13,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3,5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CATEGORY 셀렉트숍 | 빈티지 | 힙스터 4 | 콜렉션 | 캐주얼 | 진 | 스트리트 보이 & 걸 | 신발 | 액세서리 | 안경 | 향수 | 화장품 | 라이프스타일 | LP 레코드 | 서점 | 커피

SPECIAL 도버 스트리트 마켓 뉴욕 | 벼룩시장 | L 라인 라이프 | 스페이스 나인티 8 | 샘플 세일 | 모자 마니아 | 팔찌 마니아 | 에코 백 라이프 | 초콜릿

도서소개

『뉴욕 쇼핑 프로젝트(New York Shopping Project)』은 제목처럼 뉴욕의 쇼핑에만 집중한 책이다. 하지만 쇼핑은 쇼핑이되 지금 뉴욕에서 제일 잘나가는 숍 207개를 17개 카테고리로 나눠 정리했고, 그 207개의 숍 앞에 붙는 수식어는 ‘취향이 좋은’이다. 지금 뉴욕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힙스터 문화를 만들어 가는 숍만을 엄선했다.
지금까지 없던 뉴욕 가이드북
여행서 홍수의 시대에 또 여행서? 그것도 뉴욕? 하지만 이것은 지금까지 나온 어떤 여행서와도 다르다. [뉴욕 쇼핑 프로젝트]는 제목처럼 뉴욕의 쇼핑에만 집중한 책이다. 하지만 쇼핑은 쇼핑이되 지금 뉴욕에서 제일 잘나가는 숍 207개를 17개 카테고리로 나눠 정리했고, 그 207개의 숍 앞에 붙는 수식어는 ‘취향이 좋은’이다. 지금 뉴욕에서 트렌드를 이끌고 힙스터 문화를 만들어 가는 숍만을 엄선했다. 필그림 서프 앤 서플라이, 마이언사이, 레이첼 코미, 이런 이름을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면 당장 이 책을 집어들어야 한다.

전문적이면서 재미있는 가이드북
[뉴욕 쇼핑 프로젝트]는 단기 어학 연수생이나 블로거가 한두 달 뉴욕을 돌아보고 쓴 책이 아니다. 잡지 기자, 편집장으로 오래 글을 써 왔고 쇼핑을 밥보다 좋아하며 뉴욕에 오랫동안 머문 저자의 책이다. 200여 개 숍에 대한 기본 정보는 물론이거니와 쇼핑 포인트도 짚어 주면서 동시에 유머를 담아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한다. 정보성 가이드로서도, 읽는 재미가 있는 책으로서도 모두 충실하다.

뉴욕의 문화 가이드북
겉보기에는 그저 쇼핑에 치중한 책으로 보일 수 있으나, 찬찬히 들여다보면 이 책이 지금의 뉴욕을 보여 주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옷, 액세서리, 화장품 같은 쇼핑뿐 아니라 뉴욕의 서점과 커피숍 등도 꼼꼼하게 실었고, 벼룩시장 기행이라든지, 뉴욕에서 지금 제일 인기 있는 전철 라인인 L 라인 탐험이라든지, 샘플 세일 정보 같은 기획 기사뿐 아니라, 두 저자의 쇼핑 취향을 엿볼 수 있는 인스타그램 페이지 등도 곳곳에 배치했다.

- 추천의 글

“뛰어난 감식안은 아무나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다. 심미안은 타고난 감각에 많은 경험과 공부가 더해져야 비로소 빛이 난다. 나는 이 책을 만든 사람들이 권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믿는다. 그들의 취향은 그저 믿고 따라도 될 심미안에서 나오니까. 게다가 그 취향이 발휘된 곳이 다른 어디도 아닌 뉴욕이다. 이들의 쇼핑을 책으로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조동섭, 번역가(빅 픽처)

“문화와 쇼핑 컨텐츠에 있어 매의 눈을 가진 저자가 발로 뛴 가이드북. 지금 뉴욕으로 떠난다면 쇼핑과 문화적 경험을 채우기에 이 책 한 권이면 충분하겠다.” 황진영, ‘얼루어’ 편집장

“이것은 취향에 관한 책이다. 나는 ‘노튼 시리즈’를 쓴 피터 게더스의 유머를 좋아했고, 닉 혼비와 요시다 슈이치의 어떤 책에 열광했으며, 이언 매큐언의 책이라면 제목도 보지 않고 사들였다. 이현수는 내가 언급한 이 모든 작가들의 책을 만들었고, 바로 그런 이유로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우리는 ‘블로그’ 시대에 친구가 되었다. 처음 얼굴을 본 날 했던 얘기를 아직 기억한다. “왜 내가 좋아하는 책은 안 팔리지? 진짜 재밌는데!” “왜 내가 좋아하는 식당은 빨리 망하지? 진짜 맛있는데!” 내가 좋아하면 없어진다는 이 말 못할 취향의 흑역사와 방점은 사실 앞이 아니라 뒤에 있다. 진짜 재밌고, 진짜 맛있다는 것.
가이드북이 재미없어서 가이드북을 쓰게 된 동어반복의 역사도 그렇게 탄생했을 것이다. 뉴욕이란 도시가 가진 맥박을 ‘가게’를 통해 찾아나서겠다는 이 프로젝트 말이다.” 백영옥, 소설가(스타일)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