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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한그녀들의사진촬영테크닉

시크한그녀들의사진촬영테크닉

  • 로나 옙슬리
  • |
  • 초록물고기
  • |
  • 2014-09-30 출간
  • |
  • 146페이지
  • |
  • ISBN 9788994965550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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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시크한 그녀들에게 보내는 편지...

서문

제1장. 카메라의 종류와 원리
사진이란 무엇인가?
카메라란 무엇인가?
카메라의 종류
렌즈에 대한 이해
그밖의 다른 것들
어떤 장비를 사야 할까
중요한 세 가지
노출과 노출측정
빛과 조명

제2장. 그녀들의 사진찍기
구도에 대한 이해
구도의 원칙(그리고 원칙 깨기)
인물
아기
어린아이
청소년
가족과 단체
인물사진 레슨
패션 & 뷰티
누드
이벤트
결혼식
파티
문화 행사
스포츠 경기
자연과 야생
야생동물과 애완동물
풍경
풍경사진 레슨
여행과 휴가
정물사진
음식, 제품, 인테리어

제3장. 그녀를 위한 촬영 후작업
컴퓨터 및 주변기기
후작업의 개요
처리과정
내보내기

제4장. 전문 사진가로 먹고 살기
시크한 그녀 1. 레몬 지브라
시크한 그녀 2. 로울러 로즈 포토그래피
시크한 그녀 3. 로나 휠든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추천사(최금화)

도서소개

도시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시크한 그녀들을 위한 좋은 사진 찍는 법! 누구나 사진을 잘 찍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다. 여행지에서, 식당에서, 카페에서 셔터를 누르는 시크한 여성들에게 카메라 자동모드에서 벗어나 나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다양한 팁을 제공하는『시크한 그녀들의 사진촬영 테크닉』은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영감을 제공한다. 저자는 자신에게 맞는 장비 구입과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안내한다. 사진작가로 성공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당당히 카메라와 함께 자신만의 피사체를 찾는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카메라와 사진이 무엇인지를 시작으로 카메라 다루는 법, 피사체와 어울리는 구도 만드는 법, 꼭 알아야 하는 후반작업, 취미로 시작한 사진으로 먹고사는 법과 성공 사례들까지 확인 할 있다. 또한 도시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시크한 그녀(저자)가 오로지 여성을 위한 여성의 방식으로 쉽고 간단하게 배울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꼭 알아야 할 정보도 담아내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사진을 잘 찍고 싶은 열망은 누구에게나 있다. 이 책은 여행지에서, 카페에서, 식당에서 틈만 나면 셔터를 누르는 우리 시크한 여성들에게 카메라의 자동모드에서 벗어나 수동모드로 순전한 나만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당신의 멘토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카메라 다루는 법, 피사체와 어울리는 구도 만드는 법, 꼭 알아야 하는 후작업, 취미로 시작한 사진으로 먹고사는 법과 성공 사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도시에서 바쁘게 살아가는 시크한 그녀(저자)가 쉽고 간단하게 배울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꼭 알아둘 정보, 빠르게 익힐 수 있는 학습법을 책에 담아냈다. 저자는 알차고 유쾌하게 사진촬영 테크닉을 풀어내는 한편, 자신이 찍은 사진을 책에 실어서 보는 이에게 ‘좋은 사진’에 대한 영감을 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사진촬영 테크닉을 익힐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진에 대한 열정이 활활 타오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추천사
나는 이 책의 출간 소식을 듣고, 무척 반가웠다. 사진을 가르치다 보면 보통 많은 여성들이 예술적 감수성은 풍부하지만 기계적인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자주 접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저자의 표현대로 ‘여성을 위한 편파적인’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반대로 생각하면 그동안 우리가 접했던 수많은 가이드북이 모두 ‘남성들을 위한 편파적인’ 책이 아니었을까?
살면서 다양한 피사체를 만나고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는 순간처럼, 이 책을 접하는 것 역시도 새로운 셔터가 눌러지는 순간일 것이다. 마지막 장을 덮은 후에는 어떤 ‘사진’이 완성되어 있을지, 시크한 그녀들에게 부디 이 책이 반가운 소식이기를 빌어마지 않는다.
- 최금화(사진가)

카메라, 두려워하지 마라!
TV 리모컨과 다를 바 없다?

많은 사람이 사진을 좋아한다. 감상하는 것은 물론이고, 촬영이라는 창조적인 작업의 과정 자체를 대부분 좋아한다. 일테면 특정 주제 안에서 피사체의 매력을 발견하는 일, 구도를 잡고, 빛을 조절하고, 마음속으로 구상도 해보고, 종국에 그것을 프레임에 담는 그 모든 과정을 말이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을 부담스러워 하는 이들도 의외로 많다. 이유는 꽤 많은 사람이 ‘기계치’로 ‘첨단기술’에 대한 거부감이 있기 때문이다. 너무도 빨리, 다양하게 변하는 기계의 수많은 기능을 익혀볼 사이도 없이 또 다시 새로운 제품들이 나온다. 그러나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텔레비전 리모컨의 모든 기능을 숙달하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마 별로 없을 것이다. 리모컨에는 전원, 볼륨, 채널선택 버튼만 있어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카메라는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몇 가지 기능을 익히면 혼자 촬영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자동모드는 쉽지만, 천편일률적이다!

예전 필름카메라 시절에 사진촬영은 한 컷 한 컷이 비용이 들어가는 만만치 않은 작업이었지만,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는 한 원하는 만큼 셔터를 누를 수 있는 세상이 열렸다. 그러면서 누구나 하나쯤은 디지털카메라를 갖고 있을 만큼 카메라는 보편화 되었다.
사진을 막 배우기 시작한 사람은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라며 전문가에게 질문한다. 그러면 전문가는 이렇게 답한다. ‘가능한한 많이 찍으세요.’ 그 다음 질문은 이렇다. ‘어떤 카메라가 좋아요?’ 이 질문에 대한 전문가의 대답도 정해져 있다. ‘당신이 늘 쓰고 있는 익숙한 카메라요’ 항상 들고 다니는 당신의 ‘그 카메라’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늘 갖고 다니는 카메라로 많이 찍기만 하면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인가. 아니다. 왜냐면 단순히 자동모드에 맞춰놓고 카메라가 찍는 대로 따라간다면 모두 천편일률적인 사진밖에는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구비하고, 사진을 잘 찍고 싶다면, 이제 ‘어떻게’ 사진을 찍는지 그 방법을 배워야 한다. 수동모드의 세계가 새롭게 열리는 것이다. 두려워 마라. 이 책에서 시크한 그녀(저자)가 아주 쉽게 안내해주고 있다.

여성을 위한, 여성의 방식으로 쓰인 길잡이 책!

카메라의 모델명이나 기기의 명칭을 외우는 데는 시간이 조금 걸린다. 하지만 ‘시크한 그녀들’은 멀티태스킹에 능하고, 사물을 감성적으로 바라보며 그 안에서 매력을 끌어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여성을 위한, 여성의 방식으로 쓰인 길잡이가 있다면 잠재돼 있던 당신의 능력은 세상의 빛을 보게 될 것이고, 당신의 시각으로 포착한 피사체의 매력을 세상에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길잡이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카메라 선택부터 사진의 후작업까지, 그리고 사진작가로 성공한 ‘시크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읽는 동안 어쩌면 인터넷 서핑을 통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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