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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몽은 일장춘몽

중국몽은 일장춘몽

  • 노형진
  • |
  • 한올
  • |
  • 2020-11-10 출간
  • |
  • 471페이지
  • |
  • 175 X 231 X 25 mm /817g
  • |
  • ISBN 97911664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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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01 중국몽

● 개 요················································· 13
● 중국의 속내와 이에 대한 평가·························· 16
● 해외에서의 중국몽···································· 22
● 위 기················································30

Chapter 02 중국이라는 거짓말

● 개 요················································ 33
● 저자 기 소르망········································34
● 『중국이라는 거짓말』 관련 자료························· 37
● 『중국이라는 거짓말』 요약······························ 41
● 『중국이라는 거짓말』 소감······························ 47

Chapter 03 진화할 수 없는 중국인

● 중국과 중국인········································ 53
● 중국 ‘거짓 진보’의 구조································ 57
● 100년간 진화하지 못한 국민성과 민도··················· 67
● 중국인의 식인풍습···································· 87
● 중국인의 도덕불감증··································99

Chapter 04 중국인의 세계탈취 계획

● 차이나타운·········································· 107
● 중국공산당의 외국 선거 개입 수법 5가지··············· 119
● 중국의 해외 부동산 마케팅···························· 126
● 아프리카, 중국의 두 번째 대륙························· 132
● ‘ 차이나 머니’ 앞세워 남태평양에서 유럽까지 진군·······144
● 중국의 ‘경제적 식민지’로 전락한 캄보디아··············· 153

Chapter 05 중국인을 전 세계가 싫어하는 이유

● 공자학원의 허상····································· 161
● 중국은 부패 공화국·································· 175
● 중국 · 중국인은 거짓말쟁이···························· 184
● 중국인은 혐오식품 식도락가 ··························190
● 성관계 후 다큐멘터리로 공개까지······················196
● 중국 삼합회·········································202

Chapter 06 중국인의 정체

● 개 요··············································· 211
● 행동양식· ··········································· 214
● 중국인 비판········································· 221
● 중국에 한족은 없다··································228
● 중국은 모조품 천국·································· 231
● 부패 공무원 보시라이의 경우·························· 241

Chapter 07 중국의 광기는 어디에서 오는가

● 개 요··············································· 257
● 탁류의 중국인·······································259
●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 중국인··························269
● 역사를 교훈으로서 읽는 중국인························280

Chapter 08 출신지를 알면 중국인을 알 수 있다

● 개 요···············································295
● 출신지를 알면 중국인을 알 수 있다·····················298

Chapter 09 중국인을 이해하는 열 가지 핵심

● 개 요··············································· 381
● 만만디慢慢的··········································382
● 차뿌뚜어差不多········································385
● 메이파쯔沒法子········································388
● 의심과 불신不信······································· 391
● 현실실속과 멘쯔面子 ···································395
● ?시關係와 메이?시沒關係······························401
● 중용中庸과 조화調和·································· 404
● 商人상인 기질·········································407
● 금전관과 계산감각····································410
● 거대한 스케일과 축소지향····························· 413

Chapter 10 중국의 미래

● 몰락인가 부흥인가···································419
● 불확실한 미래········································427

Chapter 11 한중 동조론

● 한국은 중국의 일부였다·······························443
● 폭발적으로 늘어난 21세기판 소중화주의자들··········· 446
● 안동 김씨가 세도정치로 나라 말아먹은 이유··········· 448
● 중화 흠모하고 섬기면 대대손손 부귀영화···············450
● 중화 천하일가를 이루려는 사람들······················452
●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중국식 창씨개명·················454
● 중국식 창씨개명은 OK, 일본식 창씨개명은 No?·········456
●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고?····························458
● 단일민족 순혈주의의 진짜 의미······················· 460
● 공산 전체주의, 지구에서 퇴출 임박·····················462

● 에필로그··········································· 464

● 참고문헌············································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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