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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생존(잘적는자가살아남는다)

적자생존(잘적는자가살아남는다)

  • 서정현
  • |
  • 강단
  • |
  • 2014-09-04 출간
  • |
  • 320페이지
  • |
  • ISBN 979119529134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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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제1장 인생이 안 풀리는 것은 쓰지 못해서다

백지 위 쓰기는 누구나 두렵다
쓰지 않는 것은 금방 망각된다
인생이 안 풀리는 것은 쓰지 못해서다
21세기, 쓰기 능력이 없으면 평생직업도 없다
안 써서 못 쓰는 것일 뿐이다
자신과 소통이 된 다음에 타인과의 소통도 이루어진다
쓰지 않으면 자기계발이 불가능하다
쓰는 리더는 필살기가 있다
처음부터 책쓰기에 도전하여 좌절을 겪지 마라
작가는 만들어진다

제2장 쓰는 것이 21세기 생존법이다

하고 싶은 말이 넘쳐야 쉽게 써진다
엉덩이 힘이 쓰기의 힘이다
이론에 얽매이지 말고 일단, 써라
생각정리는 일기를 통해서다
쓰면 삶에 논리성이 생긴다
일상의 모든 일이 쓰기의 재료이다
쓰기는 메모 습관에서부터 시작된다
적고 기록하면 훌륭한 근거가 된다
에세이는 모든 글의 기본이다
모든 쓰기는 생산적이다

제3장 글쓰기를 가장 쉽게 하는 필살기 열 가지

가제목이라도 정하고 글을 써라
하고 싶은 말이 글의 주제이다
목차가 절반이다
먼저 생각을 눈덩이처럼 부풀려라
문단은 중심 문장을 적고 뒷받침 문장으로 완성하라
근거되는 사례가 많을수록 좋다
단문으로 말하듯이 써라
글은 경제성이다
초고는 거침없이 써라
글을 쓰고 난 뒤 발효시켜라

제4장 지금과 다른 인생을 살고 싶다면 일단, 써라

매일 한 페이지라도 꾸준히 써라
글 쓸 시간은 따로 떼어 놓아라
나만의 공간을 마련해라
문장연습은 필사가 최고다
감성은 문학으로, 논리는 비문학으로 보충하라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라
영혼이 담긴 글을 써라
에세이를 쉽게 쓰면 책도 쉽게 낼 수 있다
일주일에 한 꼭지씩 쓰면 일 년에 책 한 권이 완성된다
글쓰기는 중독성이 강하다

제5장 누구나 비문학 작가가 될 수 있다

당신도 충분히 쓸 수 있다
글쓰기는 치유이다
누구나 나만의 스토리가 있다
자기혁명은 글쓰기로부터 시작된다
글쓰기에도 1만 시간의 법칙이 적용된다
책은 당신의 분야에서 부가가치를 높여준다
누구나 비문학 작가가 될 수 있다
글쓰기를 하면 꿈에 더 가까워진다
쓴다는 것만으로도 운명이 바뀐다
평생에 걸쳐 글쓰기를 하라

에필로그

도서소개

[적자생존: 잘 적는 자가 살아남는다]는 누구나 창작자가 되는 ‘1인 미디어’시대가 도래됨에 따라 얼마나 효율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을 할 것인가는 사회적인 생존과도 직결되는 것이라는 강조하고 쉬운 글쓰기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의 ‘글쓰기에 관한 노하우’는 생생한 사례와 해박한 지식에 바탕 되어 펼쳐진다. 그래서 누구나 친근하고 용기 있게 펜을 들게 만들고 있다.
《2014년 우수출판콘텐츠지원》사업 당선작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적자생존’이라는 말이 근래에 들어 많이 회자된다. “21세기는 적어야 생존할 수 있고 적는다는 일은 생존만큼 절박하다”는 뜻이다. 저자의 말처럼 적는 힘이 생성시키는 부가가치는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것이다. 누구나 창작자가 되는 ‘1인 미디어’시대이다. 학벌과 배경보다 자기 스토리, 자기표현이 중요한 시대이다. 서류, 보고서, 기획안, 논문, 기고, 카페, 블로그, SNS에 이르기까지 ‘쓰기’를 통해 자기를 표현하는 일은 이미 일상화되었다. 얼마나 효율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을 할 것인가는 사회적인 생존과도 직결되는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을 세상에 표현해야 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한다. 저자는 자신의 분야에서 타인과 차별화되는 길에 ‘글쓰기’가 있다고 한다. 매일 매일 일상에서 메모를 하고, 그 메모의 힘은 일기로 이어지고, 그것은 결국 에세이로 확장된다. 그러다 에세이 40여 편이면 한 권의 책이 완성된다. 이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글쓰기의 프로세스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 과정에 관한 길을 안내한다. 매일 한 페이지라도 적는 힘은 진정한 퍼스널브랜딩이 된다.

저자는 평생 읽고 쓰는 범주에서 살아온 만큼 가장 쉬운 글쓰기 비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 첫째는 글쓰기가 특별한 사람만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이다. 생각을 정리하고, 자아를 성찰하고, 상처를 치유하며, 자신의 내면과 만나 묻고 대답하는 시간을 통해 영혼이 성숙한다. 앞으로 나아갈 방향도 모색하게 된다.

저자의 ‘글쓰기에 관한 노하우’는 생생한 사례와 해박한 지식에 바탕 되어 펼쳐진다. 그래서 누구나 친근하고 용기 있게 펜을 들게 만든다. 저자는 진정한 동기부여가이다. 이렇게 시작한 ‘쓰기’는 우리의 생에 엄청난 선물을 안겨줄 것이다.

쓰는 사람이 성공을 부른다!

출판사 서평

쓰기의 시작은 언제나 두렵다. 하지만 매일매일 음식을 섭취하듯 쓰기를 일상에 들여놓는다면 그 변화가 불러오는 효과는 어마어마할 것이다. 마치 태풍의 눈과 같이 당신의 인생에 엄청난 선물을 안겨준다. 이 책은 그 작은 시작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물오른 글쓰기에 대한 입문이다.

글쓰기에 관한 수많은 입문서가 있으나, 기존 글쓰기에 대한 관점은 ‘그들만의 리그’였다. 이것을 생활 속 글쓰기로 접근을 달리한다. 평생 읽고 쓰기의 범주에서 30년 가까이 살아온 저자의 개인적인 경험담과 주변의 사례가 근거가 되어 흥미롭게 글쓰기의 노하우가 펼쳐진다. 그것은 독자에게 강한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곳곳에 드러나는 저자의 인문학 지식이 읽는 이로 하여금 상식에도 한 발 앞서게 만든다. 이쯤 되면 용기 있게 한번 글쓰기에 도전하고 싶을 것이다.

누구나 쓰기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자신을 세상에 표현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가장 쉬운 쓰기의 길로 다가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며 안내한다. 결과에 도착된 글쓰기가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젖어드는 글쓰기를 돕고자 한다. 그러면 어느덧 경지에 올라있을 수밖에 없다. 메모에서부터 시작하여 한 권의 책 쓰기에 이르기까지의 프로세스를 알린다. 관찰과 생각, 자신만의 전문성만 있으면 세상에 알려야 할 노하우도 많고, 쓸 수 있는 책의 종류도 많다. 비문학 작가는 노력으로 누구나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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