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꼬마 철학자 휴고 (1)학교에는왜가야할까

꼬마 철학자 휴고 (1)학교에는왜가야할까

  • 오스카 브르니피에
  • |
  • 그리고책
  • |
  • 2014-09-05 출간
  • |
  • 32페이지
  • |
  • ISBN 9788997686469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8,800원

즉시할인가

7,92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7,92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소개

작고 영리한 호기심 덩어리 꼬마 휴고는 우리 아이들을 이런 생활 속 철학의 세계로 초대하는 든든한 친구예요. 어른의 입장에서 무조건 옳다, 그르다 말하는 게 아니라 주제에 대해 여러 가지 관점을 들려주며 어떻게 느끼는지 아이들이 각자 생각하게 만들어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를 통해 아이들의 생각하는 머리를 간질간질 자극한 화제의 작품이에요. 누구보다도 친숙하게 아이들을 철학의 세계로 이끌어 줄 거예요.
꼬마 철학자 휴고 1 학교에는 왜 가야 할까?

“내가 왜 그래야 하지?” 삶과 나에 대한 아이의 첫 고민을 함께해요!
EBS 방영! 검증 받은 화제의 철학 동화

아이들에게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건지 이해하기 어렵기만해요. 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죠. “나는 왜 학교에 가야하지?”, “왜 항상 어른들 말을 들어야 할까?” “왜 자꾸 샘이 나는 걸까?” 생활 속에서 생겨나는 이런 궁금증들, 엄마 아빠께 물어봐도 속 시원하게 풀리진 않아요. 알고 싶은 것 많은 우리 아이들에겐 한 가지 정답을 알려주기 보다는 스스로 생각하고 마음으로부터 정답을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좋아요.
작고 영리한 호기심 덩어리 꼬마 휴고는 우리 아이들을 이런 생활 속 철학의 세계로 초대하는 든든한 친구예요. 어른의 입장에서 무조건 옳다, 그르다 말하는 게 아니라 주제에 대해 여러 가지 관점을 들려주며 어떻게 느끼는지 아이들이 각자 생각하게 만들어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를 통해 아이들의 생각하는 머리를 간질간질 자극한 화제의 작품이에요. 누구보다도 친숙하게 아이들을 철학의 세계로 이끌어 줄 거예요.

부담 없이, 하지만 진지하게 철학적 사고로 빠져들어요!
어느 날 아침, 휴고는 정말 학교에 가고 싶지 않았어요. 억지로 학교 갈 준비를 하고 있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학교에는 왜 가야 하는 거지?”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의 주인공 휴고와 마찬가지죠. 학교에 가고, 동생을 돌보고. 하고 싶지 않은데 해야만 하는 일이 생겼을 때 불쑥 불쑥 질문이 올라와요. 아이의 눈에는 수수께끼같이 어려운 이런 세상의 법칙에 대해 스스로 고민하고 이해하는 게 바로 철학적 사고의 시작이에요. 엄마 아빠가 일일이 정답을 알려줄 필요는 없어요. 이런 질문들을 흘려버리지 않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해 주는 게 더 중요해요. <꼬마 철학자 휴고>는 이 과정을 수월하게 만들어주는 든든한 동반자예요. 탄탄한 철학 교육으로 이름난 프랑스에서 태어난 <꼬마 철학자 휴고>는 EBS 방영을 통해 우리나라에서도 그 진가를 발휘하고 있어요.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방송을 통해 익숙한 캐릭터가 아이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철학적 사고에 쉽게 도달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은 곧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힘!
철학이라고 하면 엄마들은 어렵다며 거부감부터 갖기 쉬워요. 철학을 쉽게 배워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도 고민스럽죠. 하지만 철학은 엄마의 생각만큼 어렵지 않아요! 아이들을 위한 철학은 단순한 지식의 문제가 아니니까요. 살아가면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들이 차곡차곡 쌓여 자신만의 철학적 기반이 된답니다. 엄마 아빠가 함께 있지 않은 순간에 스스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지, 또 무엇을 꿈꾸고 어떤 삶을 살고 싶어 할지 모두 이런 사고의 기반에서 결정돼요. 철학이 탄탄한 아이가 위기에 강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죠.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세요.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