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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기회의대이동

2030기회의대이동

  • 최윤식 , 김건주
  • |
  • 김영사
  • |
  • 2014-08-28 출간
  • |
  • 252페이지
  • |
  • ISBN 9788934968764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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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땅이 이동하고 과녁이 움직이고 있다

서장. 기회가 움직이고 있다: 미래 생태계를 준비하라
기회 이동 중 위기는 계속된다
미래의 부가 시작되는 지식, 시간, 공간, 영성을 선점하라
현재의 직장이 당신을 위협한다면 미래 생태계가 변한다는 미래 징후다
지식의 속도가 당신을 집어삼키는 것도 미래 징후다
기술이 당신의 월급을 집어삼키는 것도 미래 징후다
미래 생태계를 이해하려면, 후기정보화 사회의 변화를 통찰하라
미래 생태계 변화는 아시아가 주도한다
기회는 위기에서 시작된다
기회가 현실이 되기 전에 도전하라

1장. 땅의 이동: 판이 바뀌고 있다
‘경계’의 이동
일상이 된 세계화
어디에 있든 상관이 없다는 말인가?
경험하지 못한 갈등의 등장
‘인구 축’의 이동
세계 인구 140억 명 시대
‘에너지 축’의 이동
‘경제 패권 축’의 이동
아시아로 세계의 중심이 이동하는 결정적 요인들
땅이 움직이고 있다

2장. 과녁의 이동: 과녁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
끊임없이 움직이는 S세대를 주목하라
새로운 유목민, 베이비붐 세대를 주목하라
두 세대의 충돌과 융합
1인 가구, 가족의 개념을 리셋하다
정보의 의미와 가치가 변하고 있다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산업을 리셋하다
가상 국가, 현실 국가를 리셋하다
미래 에너지, 에너지 산업을 리셋하다
미래 자동차, 자동차산업을 리셋하다
바이오 기술, 의료산업을 리셋하다
잘 늙지도 죽지도 않는 몸과 정신을 가진 인간
가상인간과 함께 거리를 걷다
사람 닮은 로봇, 사람을 리셋하다
3D 프린터, 산업을 리셋하다
변화와 대이동의 큰 그림을 이해하라

3장. 활의 이동: 어떻게 움직이는 과녁을 맞힐 것인가
인재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
인재의 조건이 변하고 있다
회복탄력성을 높여라
세 가지 자본을 갖추라

에필로그

도서소개

변화와 기회, 앞서 준비하고 먼저 걸어가야 한다! 『2030 기회의 대이동』은 《2030 대담한 미래》의 저자이자 미래학자 최윤식이 지금 우리에게 다가오는 변화의 핵심과 실제를 간결하고 명쾌하게 정리하는 동시에 그에 따른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변화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변화의 상세한 내용들보다는 변화를 일으키는 거대한 힘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 책에서 변화를 바라보는 제대로 된 ‘시선’을 갖추도록 그 ‘시선의 기술’을 다룬다. 이 책은 지구촌 단위에서 변화를 만드는 가장 근원적인 힘의 실제를 알아보고, 거대한 땅의 이동 위에서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여러 요소를 살펴본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삶을 바꿔놓을 징후와 그것들이 만들어내는 변화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시선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 아시아가 주도할 미래 생태계 변화, 일상이 될 세계화, S세대와 베이비붐 세대의 충돌과 융합 등 기회를 이동시키는 변화의 동력과 변화의 경계에서 생겨날 새로운 기회를 함께 보여준다.
미래는 누구의 것인가. 어디를 바라보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미래학자 최윤식이 제시하는 미래 변화의 핵심과 실제, 인재의 조건.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기회의 축이 움직이고 있다. 우리가 서 있는 땅이 이동하고 있다. 예전 방식대로 접근한다면 과녁은 멀어져 버릴 것이다. 불확실성이 가장 확실한 원리가 되어버린 시대, 변화하는 기회를 어떻게 나의 것으로 만들 것인가. 연습이란 말을 즐겨 사용하지만, 우리가 만나는 오늘은 늘 실전이다. 대충 준비하고 나설 수는 없다. 길고 복잡한 이야기를 나눈다고 답을 얻는 것도 아니다. 핵심과 원리를 찾아 추적, 통찰, 정리하라. 여태껏 없던 새로운 힘의 원리, 경험하지 못했던 움직임의 실체를 파악하라. 미래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이들을 위한 미래 전략 지침서.

1.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어디를 바라보고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움직이는 미래, 변화하는 기회, 어떻게 나의 것으로 만들 것인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이동은 이미 시작되었다. 이동하는 세계 속에서 그 움직임을 읽고 이동하는 과녁을 겨누는 자들의 승리가 시작되었다.”(51쪽) 정신을 차리기 힘든 우리를 둘러싼 변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예축하기 힘들 만큼 규모가 크고 속도가 빠른 이 같은 변화를 만드는 중심의 힘은 무엇이고, 그 표면의 현상과 트렌드는 무엇일까. 무언가 거대한 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거 같지만 그 근본 원리는 물론, 현상마저도 파악하기 힘들고 일상 또한 버겁게 느껴진다. 모든 게 불확실하게 느껴지고, 이것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어진다. 우리는 어디를 바라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저자들은 말한다, 우리가 디디고 있는 땅이 이동하고 있다고. 또한 우리가 목표로 하고 있는 과녁도 이동하고 있다고. 움직이는 땅에서 넘어지지 않고 버티기도 힘든데, 움직이는 과녁을 정확히 맞출 수 있을까. 이 책은 바로 그것을 위한 것이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변화의 핵심과 실제를 간결하고 명쾌하게 정리하는 동시에 그에 따른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드는 방법을 제시한다.
“지금처럼 변화의 속도와 규모가 상상을 뛰어넘는 상황에서 변화를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변화의 상세한 내용들보다는 변화를 일으키는 거대한 힘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 그래야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과 앞으로 만나게 될 새로운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변화를 일으키는 큰 힘이 무엇인지, 그 힘을 중심으로 현재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변화가 무엇인지 이야기한다.”(6쪽).
이 책은 변화상만을 가득 채운 미래 백과사전을 뛰어넘는다. 변화를 바라보는 제대로 된 ‘시선’을 갖추도록 그 ‘시선의 기술’을 다루고 있다. 1장 ‘땅의 이동’에서는 지구촌 단위에서 변화를 만드는 가장 근원적인 힘의 실제를 알아보고, 2장 ‘과녁의 이동’에서는 거대한 땅의 이동 위에서 크고 작은 변화를 만들어내는 여러 요소를 다룬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 삶을 바꿔놓을 징후와 그것들이 만들어내는 변화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시선에 대해 상세한 설명이 이어진다. 3장 ‘활의 이동’에서는 지금 일어나는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만들 수 있는 준비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다룬다. 평범한 개인의 선택이나 노력으로 바뀌지 않을 새로운 생태계에서 그에 적합한 사냥꾼이 되는 데 필요한 조건을 자세하게 살펴본다.
“변화는 위기가 아니다. 새로운 기회를 낳는 산모의 고통과 같은 것이다. 힘들지만 그 과정이 있어야 아이와 산모 모두 의미 있는 미래를 얻을 수 있다. 변화의 고통은 마음의 준비, 행동의 준비를 통해 줄일 수 있다. 예로부터 철저한 준비는 헛됨이 없었다.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라는 말을 확신한다.”(8쪽) “이 책의 내용을 그냥 읽어 내려가지 않았으면 한다. 최대한 상상력을 발휘해주길 기대한다. 현재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 자신의 영역에 이러한 변화가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상상하면서 읽었으면 한다. 이 책의 진짜 완성은 이 책을 읽는 저마다의 상상 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다.”(53쪽)

2.
미래 생태계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바로 이것이다.
과녁이 이동하고 있다. 예전 방식으로 접근한다면 그것은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다.
여태껏 없던 새로운 힘의 원리, 경험하지 못했던 움직임의 실제를 파악하라.

“기회는 이동한다. 콜럼버스의 신대륙은 같은 자리에 머물러 있었지만, 기회는 가만히 한자리에 있지 않고 이동한다. 그렇게 기회는 이동하면서 이전의 생각과 성공의 법칙, 부의 흐름을 사정없이 흩어버린다. 크고 작은 여러 개의 폭풍우를 만들어낸다. 기회가 사라진다고 말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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