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생의 모든 것을 영업에서 배웠다!”
25년의 이민 생활,
18년의 영업 인생을 통해 깨달은
성과, 연봉, 브랜딩, 인생을 바꾸는 영업의 비밀!
저자는 마흔 중반이 훌쩍 넘은 나이에 뉴질랜드와 호주를 거쳐 미국에 정착했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어려운 영업일을 생전 처음으로 미국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일을 시작했을 때는 그에게 제대로 일을 가르쳐줄 멘토도 없었다. 그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실수, 실패를 경험하면서 18년을 버텨내었다. 그가 그동안 알게 된 것은 단순한 ‘영업 노하우’이 아니라 ‘살아남는 법’이었다.
이 책은 늦은 나이에 한국 사람도 별로 없는 머나먼 타지에서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는지를 그대로 담고 있다. 저자가 힘들 때마다, 뭔가를 깨달을 때마다, 꿈꿀 때마다, 이루었을 때마다 늘 함께했던 ‘영업 비밀 노트’가 이 책의 토대가 되었다. 저자는 이 책에 실전에서 쓸 수 있는 영업의 기술, 영업자로서 반드시 몸에 익혀야 할 습관을 비롯하여 18년 동안 영업 일을 하면서 배운 인생의 깨달음까지 담았다.
영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행복하게, 오래 지속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잘나가는 영업자, 오래 일하는 영업자는 무엇이 다를까?”
저자는 ‘한국에서 출판된 많은 영업비법 책에서 다루어진 것들을 자신의 방법으로 이 책에서 나누고 싶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는 멘토 하나 없이 타지에서 영업을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사건을 경험했고 그때마다 최선이라고 여기는 선택을 했다. 그 과정에서 그는 여러 사람들을 다양한 회사의 시스템을 경험했다. 그러면서 결국 그가 깨달은 것은 행복하게 오래도록 지속가능한 시스템만이 성공을 보장한다는 것이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뜻밖의 기회를 만나 기뻐하기도 하고, 예상치 못한 실수 때문에 당황하기도 한다. 남의 탓을 하면서 핑계를 대고 또 자책하면서 절망하기도 했다. 그가 수년간의 경험으로 깨달은 하나의 사실은 ‘세상은 내가 마음먹은 대로 열린다’는 것이었고, 이제 그 깨달음을 이 책을 통해 전하려고 한다.
아무리 실수하고 실패하고 넘어져도 그것 역시 인생의 한 부분일 뿐이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독자들이 희망을 가지기를 바란다. 이 책을 통해서 덜 절망하고, 그 속에서 금방 빠져나올 수 있기를 소원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더 오래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삶을 살도록 돕고자 한다.
당신의 성과와 연봉을 바꿔줄
최고의 영업 습관 8
01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02 의사소통 능력을 높여라
03 나만의 필살기를 가져라
04 누군가의 멘토가 되어라
05 중요한 것을 먼저 하라
06 팀워크의 마스터가 되라
07 자신을 마케팅하라
08 문제는 정면으로 돌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