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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사랑이야(SET) (드라마에세이+메인테마북)

괜찮아,사랑이야(SET) (드라마에세이+메인테마북)

  • 노희경 (극본)
  • |
  • 알에이치코리아
  • |
  • 2014-10-06 출간
  • |
  • 412페이지
  • |
  • ISBN 978892555371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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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기획의도 | 사랑에 대한, 인간에 대한 아름답고도 찬란한 이야기
캐릭터 소개
프롤로그
part 1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part 2 괜찮아, 사랑이야
part 3 괜찮아, 내가 들어줄게
노희경 작가 인터뷰 | 김규태 감독 인터뷰 | 조인성 배우 인터뷰 | 공효진 배우 인터뷰 | 현장 메이킹포토 | CAST & STAFFS

도서소개

힐링 드라마와 힐링 시가 만났다! [괜찮아 사랑이야 세트]는 우리 모두의 인생을 응원하는 힐링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드라마 에세이와 메인테마북을 엮은 세트도서이다. 상처와 트라우마를 가진 두 사람, 장재열(조인성)과 지해수(공효진)가 사랑을 통해 이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재구성한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에세이》와 주인공들의 마음을 다독여준 메인테마북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으로 특별구성했다.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한 번도 혼자인 적이 없습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사랑을 통해 희망을 발견한 이들의 풍경을 그린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의 명품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우리 모두가 잊고 있었던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준 감동드라마와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힐링북’으로 등장해 우리 모두를 다독여준 도종환 시화선집의 ‘위로의 말들’을 만나보자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에세이+[괜찮아 사랑이야] 메인테마북(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우리 모두가 꿈꾸는 완벽한 ‘해피엔딩’을 보여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세트!
우리 모두의 인생을 응원하는 ‘최고의 힐링 드라마’〈괜찮아 사랑이야〉가 세트로 출시되었다. 상처와 트라우마를 가진 두 사람, 장재열(조인성)과 지해수(공효진)가 사랑을 통해 이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재구성한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에세이》와 주인공들의 마음을 다독여준 메인테마북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으로 특별구성했다.
“기억하세요. 여러분은 한 번도 혼자인 적이 없습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사랑을 통해 희망을 발견한 이들의 풍경을 그린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의 명품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우리 모두가 잊고 있었던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준 감동드라마와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힐링북’으로 등장해 우리 모두를 다독여준 도종환 시화선집의 ‘위로의 말들’을 만나보자.

우리 모두를 포옹해준 〈괜찮아 사랑이야〉의 메인테마북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책은 1부 ‘가장 황홀한 빛깔로 우리도 물이 드는 날’, 2부 ‘오늘 또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3부 ‘꽃이 피고 저 홀로 지는 일’, 4부 ‘적막하게 불러보는 그대’, 5부 ‘함께 먼 길 가자던 그리운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61편의 시에는 언뜻 적막함이 강물처럼 흐른다. 비 내리고 꽃은 지고 바람까지 세차게 불어온다.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가고 그 세월 속에서 시인은 ‘마음 기댈 곳 없고’(「오늘 밤 비 내리고」), ‘내 마음이 어리석어 괴로웠다’(「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지는 밤에는」). 살아있는 동안 바람 불어 언제나 쓸쓸해(「꽃잎 인연」) 소리 없이 아팠지만 그 시간이 지나 결국 곧고 맑은 나무로 자라고(「자작나무」), 흔들리며, 비에 젖으며 아름다운 꽃들로 피어났다.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흔들리며 피는 꽃」 전문

도종환 시인이 소재로 삼은 ‘꽃’, ‘담쟁이’, ‘시래기’, ‘자작나무’, ‘강’은 우리네 삶과 다르지 않다. 젖으면서도 따뜻한 빛깔을 피워내는 꽃, 함께 손잡고 벽을 오르는 담쟁이, 험한 바위를 만날수록 아름다운 파도……. 그들의 모습을 통해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않고 늘 깨어 흐른다면 우리의 절망도 그리 무겁지 않으리라는 시인의 담담한 이야기가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 가슴을 조용히 울린다.
이처럼 도종환 시인은 자연 속에서 삶, 사랑, 희망, 행복을 읽어내 쉬우면서도 간결한 시어로 풀어낸다. 맑고 잔잔한 마음이 전해져오는 그의 시는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다가온다. 무겁거나 어려운 암호가 아닌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삶의 풍경과 자연에서 포착한 생의 섭리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시가 앵두꽃, 자두꽃, 산벚꽃, 제비꽃 같기를 바랍니다. 크고 화려한 꽃이 아니라 작고 소박하고 은은한 꽃이기를 바랍니다. 목마른 이에게 건네는 맑은 물 한 잔이기를 바랍니다. 상처받은 이들에게 격려의 악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이에게 다가가는 한 장의 엽서이기를 바랍니다. 머리로 이해하기보다는 가슴으로 다가가는 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친 이 옆에 놓여있는 빈 의자가 된다면 더 바랄 게 없겠습니다. - 개정판 시인의 말 中

‘생의 아름다움’과 동시에 ‘생의 비의’를 담은 그의 시는 어떤 이에게는 ‘위로’의 언어를, 어떤 이에게는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건넨다. 시인의 말 그대로 시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기 때문이다. 성장통의 시간, 폐허를 견디는 시간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것이 바로 사람이고, 인생이다.

사막에서도 저를 버리지 않는 풀들이 있고
모든 것이 불타버린 숲에서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믿는 나무가 있다
화산재에 덮이고 용암에 녹은 산기슭에도
살아서 재를 털며 돌아오는 벌레와 짐승이 있다
내가 나를 버리면 거기 아무도 없지만
내가 나를 먼저 포기하지 않으면
어느 곳에서나 함께 있는 것들이 있다
돌무더기에 덮여 메말라버린 골짜기에
다시 물이 고이고 물줄기를 만들어 흘러간다
내가 나를 먼저 포기하지 않는다면
-「폐허 이후」 전문

시화선집 곳곳에 자리한 송필용 화백의 적요한 강, 바다, 하늘 위를 거니는 것은 ‘사랑’의 시어들이다. 지난한 시간을 통과한 절망과 슬픔은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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