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제 2의 정부 공공기업 변화의 조건

제 2의 정부 공공기업 변화의 조건

  • 박개성
  • |
  • 엘리오앤컴퍼니
  • |
  • 2014-04-16 출간
  • |
  • 301페이지
  • |
  • 160 X 230 X 30 mm /598g
  • |
  • ISBN 9791195252404
판매가

20,000원

즉시할인가

18,0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8,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1. 책 소개

정권이 바뀔 때마다 시행되는 공공기관 개혁
□ 정부는 2013년 12월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을 발표하고 부채중점관리 공공기관과 방만경영중점관리 공공기관을 지정하여 강도 높은 공공기관 개혁안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과거 대한민국의 정부는 정권이 바뀔 때마다 공공기관을 효율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개혁을 단행해왔습니다. 그러나 그 효과는 크지 못했습니다.

공공기관 개혁의 주인공은 기관장과 구성원
□ 공공기관의 주인은 국민이고, 주인의 대리인은 공무원입니다. 뮤지컬이나 영화에 비교하면 국민은 제작자이고 공무원은 감독이며 주인공은 기관장과 구성원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공기관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기 위해서는 국민과 공무원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주인공인 기관장과 구성원이 변화의 중심에 서야합니다.

본 책의 구성
□ 본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에서는 공공기관을 성공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국민이 가져야 할 생각을, 2장에서는 존경받는 기관장 10분을 선정하여 그들의 모범 사례를 살펴보았습니다. 3장에서는 공공기업 변화의 주인공이 되어야 할 기관장이 가져야할 자세를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4장에서는 공공기관의 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정부가 해주어야 할 역할을 제시하였습니다.

1장 : 철밥통인가, 동네북인가?
□ 공공기관의 주인인 국민들의 잘못된 생각들이 공공기관을 병들게 합니다. 대표적으로 ‘공공기관은 사람은 많이 쓰고 요금은 싸야하지만 적자는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밥은 많이 먹되, 살은 찌지 마라’고 하는 것과 같습니다. 원가보다 낮은 요금을 받는데, 사람까지 많이 쓰면 적자를 보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잘못된 생각들을 변화하기 위한 올바른 생각을 제시하였습니다.
《국민들의 잘못된 생각》
국민생각 1. 사람은 많이 쓰고 요금은 싸게 하되, 적자는 보면 안 된다
국민생각 2. 공공기업 임직원의 처우는 낮아야 하지만, 서비스는 최고로 해야 한다?
국민생각 3. 중요한 일, 적자가 나는 공익적인 일은 정부가 해야 한다

2장 : 누가 기관장이 되어야 할까?
□ 민간 기업의 존경받는 사장을 다룬 책은 많습니다. 그러나 공공기관의 존경받는 기관장을 소개하는 책은 없었습니다. 공공기관의 혁신을 위해 힘쓰셨던 존경받는 기관장 10분을 선정하여 그분들의 모범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후배 기관장들이 공공기관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본보기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존경받는 기관장의 조건》
1) 본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다
2) 난제를 현명하게 해결한다
3) 인품과 역량으로 조직을 장악한다
4) 긴밀한 대외협력관계를 형성한다

3장 : 기관장을 위한 9가지 제언
□ 공공기관의 경영을 쉽게 본 경영자치고 훌륭한 성과를 낸 적은 없었습니다. 과거의 성공담이 있는 경영자라도 공공기관은 정부와도 다르고, 민간기업과도 다르다는 것을 빨리 인정해야 합니다. 자신의 과거 경험과 스타일을 고집할 때, 성공과는 멀어지고 있을 것입니다. 공공기관의 기관장들이 존경받고 귀감이 될 수 있는 기관장이 되기 위한 9가지 제언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습니다.

《기관장을 위한 9가지 제언》
제언1 과거를 부정하지 마라, 당신도 당할 것이다
제언2 권위주의도 인기도 버려라, 조직이 건강해질 것이다
제언3 독불장군이 되지 마라, 레임덕을 앞당길 것이다
제언4 ‘남 탓, 여건 탓’을 하지 마라, 자격을 의심받을 것이다
제언5 주무부처에 맞서지 마라,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제언6 주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라, 기관이 인정받을 것이다
제언7 예산을 ‘내 돈’같이 아껴라, 주인으로 대접받을 것이다
제언8 공(公)과 사(私)를 엄격히 구분하라, 뒤탈이 없을 것이다
제언9 공공기업의 숙명을 인정하라, 시행착오가 적을 것이다

4장 : 공공기업의 생태계 살리기
□ 공공기업의 기관장이라는 ‘자리’는 즐기려는 사람에게 좋지만, 성과를 내려는 사람에게 가혹합니다. 기업에서의 자율성, 효과적인 시스템 그리고 오너의 화끈한 지원도 없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그리고 국민의 터무니없는 기대를 극복해야 합니다. 악조건 하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내는 기적을 바라기보다는, 공공기관의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주어야 할 때입니다. 정부가 공공기관이 성공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기 위해 해주어야 할 7가지 조건을 제시하였습니다.

《공공기업을 위한 7가지 정책 제언》
1) 최고(最高)가 아닌 최적(最適)의 기관장을 뽑자
2) 경영진의 처우를 현실화하자
3) 임기를 늘리되, 못하면 교체하자
4) 초보 기관장과 임원을 교육하자
5) 경영실적평가를 강화하자
6) 성과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율권을 확대하자
7) 경쟁을 도입하고, 공정 경쟁의 환경을 조성하자

2. 추천사

□ 강우석 영화감독
깜짝 놀랄만한 결론이나 발전이 뛰어난 영화도 훌륭하지만, 끝이 훤히 보이는데도 끊임없이 관객을 쥐고 데려가다 마침내 감동으로 마무리 짓는 영화를 우리는 걸작이라고 부른다. 저자는 ‘공공기업 혁신’이라는 뻔한 드리마를 걸작으로 승화시켰다.

□ 배인준 동아일보 주필
공공기업의 방만성이 경제와 민생에 짐이 된지 오래다. 저자는 공공기업의 구조적·실제적 문제를 깊이 통찰하고, 온건하지만 타당한 답을 제시한다. 이 메시지가 국가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해 공공기업 개혁의 길잡이가 됐으면 한다.

□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
언제부터 공공기업이 국민으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을까? 국민생활과 직결된 공공기업이 시대정신을 수용하고 가치 있는 공공서비스를 국민에게 제공할 때 우리는 선진국 문턱을 넘을 수 있다. 이 책은 이 과정에서 우리가 극복해야 할 과제와 대안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하고 있다. 공공부문 종사자들이 꼭 읽어볼 것을 권장한다.

□ 장지인 한국회계기준원장(전 공기업 경영평가단장)
냉철한 머리로 공공개혁의 중심에 섰던 필자가 숨겨질 뻔했던 공기업 혁신의 영웅들을 따뜻한 가슴으로 재조명했다. 새 정부가 추진하는 공기업 정상화 노력에 땀 흘리는 공공기관 임직원 모두에게 충분한 위로가 될 만한 책이다.

□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장관(전 기획예산처 차관)
공공기업과 관련한 많은 비판서가 쏟아지고 있지만 이론이나 총론을 강조한 책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정부에서 공공부문 개혁을 직접 담당한 저자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질적인 시스템 개혁의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3. 엘리오 소개

□ 엘리오는 대다수 글로벌 컨설팅 회사들이 국내 시장을 독점하고 있던 무렵에 국내 컨설팅회사만의 차별화된 역할과 경쟁 모델을 제시하고, 한국적 성공 모델을 세계적으로 수출하는 국제적 역량을 갖춘 컨설팅회사가 되고자 2000년에 설립되었습니다.

□ 설립 당시, 향후 50년 동안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기 위해 시급한 발전이 필요하다고 예상한 공공부문과 보건의료분야의 다각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공인회계사, 변호사, 브랜드 전략가, IT 전문가 등 각기 다른 전문 영역을 보유한 컨설턴트 인력들을 꾸준히 양성해왔습니다.

□ 현재는 전 정부부처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재정정보화, 행정안전부의 정부기능개편과 같은 대형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다수의 컨설턴트들이 공기업 경영평가위원, 책임운영기관 평가위원, 지자체 사업 평가위원, 공기업 사외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회사와 관련된 추가 정보는 www.elio.co.kr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엘리오 책 소개

□ 공공부문
○ 공공혁신의 적 | 정부그룹 경영혁신 | 박개성 지음
- 정부개혁을 위한 새로운 시각과 제언을 담고 있다. 현 정부의 시스템을 ‘불신에 기반한 시스템’이라는 전제에서 시작하여, 정부개혁이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하고 정부경영혁신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 공공혁신의 창 | 정부그룹 전략보고서 | 박개성, 곽태우 공저
- ‘공공혁신의 적’의 속편이다. 전편에서 제기한 정부개혁과 비판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항목별로 정리했다. 대한민국 정부의 비전과 전략, 지배구조의 혁신, 중앙 정부의 조직 개편안을 담았다.

○ 비전달성의 BSC, 이렇게 실행하라 | 박개성, 곽태우, 김용태 공저
- 오늘날 경영환경에서 비전달성의 엔진이 되고 있는 BSC. 이와 관련한 개념서적은 많지만,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한 서적은 흔치 않다. 의료와 공공부문에 성과관리를 정착시킨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지침을 제시한다.

○ 정부개혁 고해성사 | 김현석, 박개성, 박 진 공저
- 정부조직개편에서부터 전자정부에 이르기까지 정부개혁을 추진한 실무자들이 직접 추진한 사례를 풀어내고 있다. 또한 자신들의 경험에 비추어, 당시 진행 중이던 노무현 정부개혁을 김대중 정부개혁과 대비하여 중간평가를 하였다. 이를 토대로 향후 정부개혁을 위한 일곱 가지 제안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 건강랭킹 | 엘리오앤컴퍼니 지음
- 우리나라 평균수명이 길어진 것은 반가운 일이다. 그러나 누워서 부양받아야 하는 기간이 줄지 않는다면, 국가 전체 경제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 엘리오 건강지수를 통해 지역별건강수준을 알아보고, 대한민국 의료자치를 앞당기기 위한 해법을 들어본다.

○ 의료정책과 병원경영 | 박개성, 곽태우, 김형규 공저
- 경영은 의사에게 덜어낼 수 없는 무거운 짐이다. 국내 경영컨설팅 전문가들이 경영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의료계를 위해 새로운 제안을 했다. 의사, 병원, 그리고 우리나라 병원정책이 나아가야 할 길과 혁신방안을 서술한다.

□ 의료부문
○ 병원경영의 윙맨리더십 | 박개성, 엘리오앤컴퍼니 지음
- 우수 의료진만으로 성공하는 시대는 가고 있다. 미래병원의 승자는 스타경영자와 그를 보좌하는 스타경영진의 역량에 달려 있다. 훌륭한 리더와 윙맨을 갖춘 병원으로 거듭나고 각 계층마다 원활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 엘리오 병원전략 | 박개성, 엘리오앤컴퍼니 지음
- 경쟁이 심화되는 의료계의 상황에서는 유행처럼 지나가는 경영기법이 아니라, 병원경영의 본질적 고민을 해결할 지혜가 필요하다. 비전과 전략의 수립, 선진운영시스템의 구축, 속도감 있는 실행력의 확보를 위한 지식과 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병원경영의 희망을 제시한다.

○ 병원인재의 조건 | 박개성, 엘리오앤컴퍼니 지음
- 병원장의 역량만으로 병원의 획기적인 성과를 이룰 수 없다. 병원 내 모든 전문가가 이제는 ‘홀로 서비스’를 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팀플레이’를 해야 한다. 병원의 각 전문가가 자신이 수행해야할 임무, 갖추어야 할 자세와 역량 그리고 시기별 과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수 있는 책이다.

○ 병원장은 있어도 경영자는 없다 | 박개성, 엘리오헬스케어팀 지음
- 경영자가 강해야 병원의 미래가 있다. 병원경쟁력은 병원장은 물론 병원의 각 분야와 계층에서 리더십이 발휘될 때 생겨난다. 중간관리자들도 병원장의 리더십을 탓하기에 앞서 자신의 리더십을 돌아볼 때다.

○ 병원은 많아도 의료산업은 없다 | 박개성, 엘리오헬스케어팀 지음
- 변화를 거부한 한국 의료의 모습은 무엇인가. 의료의 미래를 이끄는 요인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를 전망하고, 대한민국을 의료강국으로 이끌 비전과 전략을 제시한다. 공공의료에서부터 의료산업에 이르는 광범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 개원가의 병원경영 | 엘리오앤컴퍼니, 가립회계법인 지음
- 개원가의 현실에 대한 명철한 인식하에 미래를 내다보게 된다. 공동개원 및 네트워크병원의 성공요건, MSO의 본질과 미래 등의 내용을 담고있다. 일반적인 개원의와 달리 창업의사가 되라고 권고한다. 남들과 똑같으나 장소만 달리하는 것이 아닌 나만의 병원을 만드는 법을 제시한다.

○ Healthcare Business Review (舊 엘리오리포트) | 엘리오앤컴퍼니 지음
- 2009년 창간한 대한민국 유일의 의료경영 전문저널이다. 엘리오의 분야별 전문가와 의료계리더들이 저자로 참여하여, 국내외 병원전략, 의료진성과급제도, 병원정보화, 리더십, 병원마케팅 등의 주제를 심도 깊게 다룬다.


목차


프롤로그 누구의 책임인가?

1. 철밥통인가, 동네북인가?
▣ 공공기업이 ‘동네 북’인 이유 ㅣ 20
▣ 정부보다 더 커진 공공기업 ㅣ 26
▣ 국민의 잘못된 생각이 공공기업을 멍들게 한다 ㅣ 33
▣ 국민생각 1. 사람은 많이 쓰고 요금은 싸게 하되, 적자는 보면 안 된다? ㅣ 34
▣ 국민생각 2. 공공기업 임직원의 처우는 낮아야 하지만, 서비스는 최고로 해야 한다?ㅣ 40
▣ 국민생각 3. 중요한 일, 적자가 나는 공익적인 일은 정부가 해야 한다? ㅣ 48
▣ 헛된 기대를 버려야 공공기업이 바로 선다 ㅣ 53

2.누가 기관장이 되어야 할까?
▣ 공공기업의 기관장은 아무나 하나? ㅣ 58
▣ 우정사업본부는 2년짜리 사장에게 맡겨도 되나? ㅣ 64
▣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인 낙하산 ㅣ 69
▣ 지금까지 누가 기관장이 되었나? ㅣ 74
▣ 출신별로 장단점이 다르다 ㅣ 83
▣ 기관장의 이유 있는 항변 ㅣ 95
▣ 존경받는 기관장의 조건 ㅣ 102

3.기관장을 위한 9가지 제언
▣ 임명되었으면, 과거를 잊어라 ㅣ 120
▣ 제언1 과거를 부정하지 마라, 당신도 당할 것이다 ㅣ 124
▣ 제언2 권위주의도 인기도 버려라, 조직이 건강해질 것이다 ㅣ 131
▣ 제언3 독불장군이 되지 마라, 레임덕을 앞당길 것이다 ㅣ 139
▣ 제언4 ‘남 탓, 여건 탓’을 하지 마라, 자격을 의심받을 것이다 ㅣ 149
▣ 제언5 주무부처에 맞서지 마라, 되는 일이 없을 것이다 ㅣ 155
▣ 제언6 주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라, 기관이 인정받을 것이다 ㅣ 163
▣ 제언7 예산을 ‘내 돈’같이 아껴라, 주인으로 대접받을 것이다 ㅣ 175
▣ 제언8 공(公)과 사(私)를 엄격히 구분하라, 뒤탈이 없을 것이다 ㅣ 182
▣ 제언9 공공기업의 숙명을 인정하라, 시행착오가 적을 것이다 ㅣ 191
▣ 전략가, 세종대왕에게 배운다 ㅣ 200

4.공공기업의 생태계 살리기
▣ 히딩크가 한국인 감독이었다면 ㅣ 220
▣ 1 최고(最高)가 아닌 최적(最適)의 기관장을 뽑자 ㅣ 222
▣ 2 경영진의 처우를 현실화하자 ㅣ 237
▣ 3 임기를 늘리되, 못하면 교체하자 ㅣ 247
▣ 4 초보 기관장과 임원을 교육하자 ㅣ 254
▣ 5 경영실적평가를 강화하자 ㅣ 259
▣ 6 성과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율권을 확대하자 ㅣ 273
▣ 7 경쟁을 도입하고, 공정 경쟁의 환경을 조성하자 ㅣ 280

에필로그 주인공이 바로서야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