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센스의차이

센스의차이

  • 이시와타 고이치
  • |
  • 청림출판
  • |
  • 2014-10-06 출간
  • |
  • 219페이지
  • |
  • ISBN 9788935210190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시작하며_특별함을 만드는 사소한 차이

1장 센스 있는 사람은 정보를 모은다
선택지가 많다면 센스도 한 단계 높아진다
진짜 소중한 정보는 사람에게서 구하라
파티는 10분, 평생 친구를 찾아라
나와 다른 사람을 만나라
점심은 이성 친구와 함께 먹자
단골가게는 정보로 가?한 보물창고
비타민 챙겨 먹듯 책을 챙겨 읽자
잊지 낳도록 생각의 흔적을 남겨 두기
처음의 마음으로 입문서 펼쳐 보기
낯선 골목으로 모험 떠나기
달리면서 새로운 세상 마난 보기
최신 트렌드에 흠뻑 빠져 보기
영화는 영화고나에서 즐기자
토요일에는 미술과 데이트하기
세컨잡으로 내가 즐거운 일 해보기
나만의 관심사 마음껏 표현하기

2장 센스는 잘 선택하는 데서 온다
명함을 보지 말고 사람에게 집중하라
롤 모델을 찾아 마음껏 따라해 보자
어떤 사람이든 이해하려고 애써라
잘 듣고, 흩어진 생각을 모아 주기
내가 재미있고 행복한 일을 선택하기
어려운 상사일수록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하라
자리에 딱 맞는 사람을 고르는 안목 키우기
부탁하기 힘들고, 바빠 보이는 사람에게 일을 맡겨라
가장 인정받고 싶어 하는 부분을 칭찬하라
스스로 잘못을 깨닫게 하는 것이 훌륭한 비판이다
본심을 가리는 언어는 사용하지 않기
대화할 때는 결론부터 말하라
좋은 대답을 유도하는 멋진 질문하기
문장 선택, 최대한 많이 적고, 많이 버려라
좋은 디자인을 접하고 나만의 독특한 멋을 찾자
나마느이 아지트 만들어 두기
패션은 옷으로 하는 자기 소개다
일과 일상이 공종할 수 있는 공간에 머물기
마감ㆍ집중ㆍ휴식 시간을 설정해 두자
인사하는 데 차이를 두지 말자
가능한 많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자
사과할 때는 해결책을 함께 제시하라
주변 정리도 센스의 시작, 과감히 버리자
대화로 특별한 아이디어 건져 올리기
좋은 정보를 공짜로 얻으려고 말고 값을 치러라

3장 센스 있게 내 뜻 전달하는 법
지금, 이 자리를 즐겨라
출발선에서 서는 것부터 시작하자
일은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기 위한 것임을 기억하기
정보가 담긴 서랍의 수를 늘려라
나만의 이야기를 담아서 전달하라
나의 말이 나를 세운다

마치며

도서소개

『센스의 차이』는 이런 우리의 생각을 ‘센스 있게’ 뒤집어주는 책이다. 이 책은 누구나 일상 속 작은 노력만으로도 어디서나 환영 받는 ‘센스 넘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간단한 실천 지침을 다양하게 소개해준다. 칸국제광고상, 런던국제광고상 등을 수상한 광고 디렉터인 저자는 센스의 차이가 성공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면서 어떻게 하면 센스를 키울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목조목 소개해준다. 저자는 고등학교 졸업이 전부인 스펙의 한계를 각고의 노력으로 뛰어넘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스펙 대신 ‘센스’, 즉 ‘남다른 감각’을 통해 오늘의 자신을 만들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열정, 스펙, 아이디어보다 중요한 단 한 가지,
오늘부터 센스를 나만의 무기로 만들자!”
늘 성실하게 일해도 언제나 제자리인 당신을 위한 센스 탑재 매뉴얼

“너, 참 센스 있다!”
이 한 마디에는 많은 것이 담겨 있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감각이 흘러넘친다는 의미도 있고, 일상생활에서 끌리는 한 마디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힘을 가졌다는 의미가 되기도 하며, 때로는 효율성을 뛰어넘는 차별화된 일하는 방식이나 노하우를 칭찬하는 의미일 때도 있다. 그런데 그것이 어떤 의미이든 이 ‘센스 있다’는 말에는 대개 자신만의 스타일로 다른 사람들과 ‘조금 다른’ 무언가가 있다는 뜻이 담겨 있다. 그리고 바로 이 조금 다른 무언가가 사람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별것 아닌 듯해 보이지만 사람을 들썩이게 만드는 특별한 감각, 그것이 바로 센스다.
센스는 우리의 일과 일상 곳곳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어려운 상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예로 든다면 센스 있는 사람은 평소 상사의 취향과 관심사 등을 미리 파악해두었다가 필요한 순간 적절하게 활용할 줄 안다.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된다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만한 말이나 제스처를 골라내고, 프레젠테이션 자료도 자신만의 색깔을 입힐 수 있다. 일상생활이라면 친구들과의 만남에서도 가장 어울릴 만한 멋진 장소를 찾아내고, 대화를 주도하며,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알아보고 상대를 배려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면 ‘당신은 센스 있는 사람인가?’ 이 질문에 자신 있게 ‘그렇다’고 대답할 만한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게다가 센스는 왠지 타고나는 것이지 노력으로 얻을 수 없을 것만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신간 『센스의 차이』는 이런 우리의 생각을 ‘센스 있게’ 뒤집어주는 책이다. 이 책은 누구나 일상 속 작은 노력만으로도 어디서나 환영 받는 ‘센스 넘치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간단한 실천 지침을 다양하게 소개해준다.

센스 넘치는 사람이 성공한다!
어디서나 돋보이는 그들만의 1%를 내 것으로 만드는 비법

칸국제광고상, 런던국제광고상 등을 수상한 광고 디렉터인 저자는 센스의 차이가 성공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면서 어떻게 하면 센스를 키울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목조목 소개해준다. 저자는 고등학교 졸업이 전부인 스펙의 한계를 각고의 노력으로 뛰어넘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스로 스펙 대신 ‘센스’, 즉 ‘남다른 감각’을 통해 오늘의 자신을 만들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동시에 우리가 어렵게 생각하는 센스가 실은 작은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스스로 센스를 연마하는 데 활용한 실천 지침들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가 제시하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바로 ‘정보를 잘 모으고, 선택하고, 전달하는 것’뿐이다.
여기에서 정보를 잘 모으는 것은 단순히 많이 모으거나 지식을 높이라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빠르고 적절하게 수집하라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새로 생긴 식당에 방문해서 특이한 점이 없는지 살펴봐두면 나중에 약속장소를 정하거나 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식이다. 혹은 단골가게를 만들어두면 세상이 흘러가는 흐름을 다른 사람들보다 좀 더 빨리 많이 들어볼 수 있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상점에는 자연스럽게 다양한 정보들이 흘러넘치고 단골가게에서는 그런 정보를 얻는 것이 훨씬 용이하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단골이 되면 나만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는 이에게 조언을 얻기도 쉬워진다고 말한다. 이런 것들 외에도 더 많이 읽고, 보고, 경험해볼 것을 권하는데, 자기 분야의 입문서를 다시 펼쳐보라든지, 주말 미술관 데이트를 하라는 등의 작은 변화를 제안한다.
다음으로 잘 선택하라는 것은 가지고 있는 정보들을 취합해서 상황과 조건,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까지 고려해서 가장 적절한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으로 그 순간 어떤 감각이 필요한지를 알려준다. 예를 들어 칭찬을 하더라도 칭찬의 소재를 ‘상대가 칭찬받고 싶은 부분’으로 선택할 때 가장 효과적이라고 노하우를 전해준다. 또 보고서를 한 장 쓰더라도 가장 적절한 문장을 어떻게 골라낼 것인지도 알려주는데, 일단 많이 쓰고, 지워나가면서 문장을 선택하고, 무조건 주제를 가장 앞에 배치하라고 조언해준다. 대화할 때도 매너사전에나 나올 법한 딱딱한 말들 대신 자신의 진심을 담을 수 있는 ‘나만의 언어’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아무리 미사여구가 많고 멋진 말이어도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면, 혹은 내 것으로 흡수가 되지 않아 부족한 부분만 들춰낸다면 그것이 훨씬 마이너스가 된다고 슬쩍 일러주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센스 있는 사람은 ‘내 뜻을 전할 때’도 감각적으로 해낸다고 강조하면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