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져야 비로소 깨칠 수 있다!”
모든 표준이 달라지는 뉴노멀시대,
단단한 중심과 유연한 통찰을 갖고 싶다면
더 늦기 전에 리스타트하라!
200만 부 밀리언셀러 작가 박영규,
삶의 무기가 되는 인문 지식을 한 권에 담다!
‘학문’이라는 단어조차 없던 시절, 인류는 무엇으로부터 깨침과 지혜를 얻었을까? 바로 ‘인문학’이다. 위기의 시대, 위기의 순간이 오면 우리가 늘 인문학을 다시 공부하는 이유다. 이에 200만 부 밀리언셀러 작가 박영규는 “어렵고 골치 아픈 인문학의 시대가 저물었다”고 말하면서 고루하고, 난해한 인문학의 범주에서 벗어나 가장 쓸모 있고 실용적인 지식만을 압축한 『인문학 리스타트』를 출간했다.
경제, 정치, 역사, 종교, 철학 분야에서 꼭 알아야 할 다양한 지식들을 한 권으로 만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세상의 흐름을 읽어내고 예측함으로써 실생활과 접목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견고한 편견과 생각의 장벽을 깨고 더 나은 선택을, 더 나은 결과를, 그리고 뉴노멀시대에 걸맞은 통찰을 얻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