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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감정이나를미치게할때

사소한감정이나를미치게할때

  • 앤 크리머
  • |
  • 한국경제신문사
  • |
  • 2014-09-26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88947529808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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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나를 미치게 하는 사소한 감정들
1. 내 진심을 몰라줄 때
2. 왜 감정이 중요한가
3. 분노는 전염병이다
4. 두려움에 관한 모든 것
5. 불안의 시대
6. 연민, 작은 도움으로 헤쳐나가기
7. 다 큰 여자도 운다

2부 피할 수 없는 감정의 벽을 넘어서
8. 어떻게 감정을 표현할까
9. 당신은 어떤 유형입니까
10. 회복탄력성
11. 행복과 기쁨은 몰래 온다
12. 화성이든 금성이든 무슨 상관인가

도서소개

이 책은 일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평소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에 대해 직접 설문한 ‘직장에서의 감정 사건 조사’를 토대로, 직장 내에서 나타날 수 있는 크고 작은 감정들을 7가지로 분류하고, 그에 따른 감정 관리법을 제안하고 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고 고개를 끄덕일만한 일화를 중심으로, 감정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다루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직장에서 당신이 힘든 이유는 일이 아니라 ‘감정’ 때문이다!”

왜 출근만 하면 짜증이 날까?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하는 비결, 직장인을 위한 마법의 감정코칭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상대방의 감정표현 때문에 상처를 받거나, 스스로의 감정조절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는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업무가 아닌 인간관계 속 감정 문제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직장과 개인 생활에서 맺는 거의 모든 관계에는 보이지 않는 감정이 작용한다. 상사나 동료, 부하직원으로부터 “개인적인 감정은 없다, 단지 일일 뿐이다”라는 말을 듣곤 하지만, 그 이면에 수많은 감정들이 개입되어 있음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직장에서의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인 감정 문제를 보다 합리적으로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기계발서이자, 하루종일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직장인을 위한 감정코칭북이 한국경제신문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사회생활의 진정한 성공이자 일상에서의 진정한 행복의 밑거름이 되는 ‘감정’ 문제를 보다 현명하게 조절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론이 담긴 실용지침서이기도 하다.

언론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며,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방송 니켈로디언에서 부사장직을 역임한 저자는 20여 년 가까이 커리어우먼으로 일해 왔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시대 현대인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가 바로 직장에서 자기 감정을 잘 다스리고 표현하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이유 없이 매일 아침 출근길이 무겁다면, 하루라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일하고 싶다면 감정 관리부터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감정은 단지 개인의 기분 문제가 아니라, 상호 간의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인간관계와 조직생활의 중요한 핵심이기 때문이다.

평소 직장에서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
남녀 성별에 따른 감정 표현은 어떻게 다른가?

저자는 직장에서는 되도록 개인적인 감정을 억누르며 드러내지 않는 것이 옳다고 믿어왔던 지금까지의 통념을 뒤집는다. 감성지능(EQ)이 높은 조직이 경쟁력도 강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직원들 간에 감정 교류가 많을수록 소통이 원활해지고, 팀워크도 잘 발휘되며, 그에 따른 업무 성과도 훨씬 높아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감정을 억제하거나 누르지 말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활용함으로써 성공적이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일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평소 어떤 감정을 느끼는가’에 대해 직접 설문한 ‘직장에서의 감정 사건 조사’를 토대로, 직장 내에서 나타날 수 있는 크고 작은 감정들을 7가지로 분류하고, 그에 따른 감정 관리법을 제안하고 있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고 고개를 끄덕일만한 일화를 중심으로, 감정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다루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보여준다.

1부에서는 분노, 두려움, 불안, 연민, 슬픔 등 일상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마주치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들여다보고, 구체적인 상황별로 감정을 다스리는 해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2부에서는 자신이 어떤 감정 유형의 사람인지 체크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회복탄력성, 창조성으로 바꾸는 대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남녀 성별에 따라 감정을 받아들이고 표현하는 데 있어 차이가 있음을 뇌과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으로 밝혀냄으로써 직장 내 상사, 동료, 부하직원을 이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예를 들어 똑같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일 때, 남자는 상대방과 공격적으로 부딪히거나 화를 내버리고 훌훌 털어버리는 반면, 여자는 사회적인 유대관계나 주변을 의식하면서 참거나 화를 내고도 오래도록 후회한다는 것. 또한 남자보다 여자가 더 자주 눈물을 보이는 것은, 신체 구조상 눈물을 조절하는 호르몬인 프로락틴이 더 많이 분비되기 때문이지 여성이 결코 나약하거나 이성적이지 못해서가 아니라는 점도 일깨운다. 이를 통해 조직 내 구성원들 간에 차이를 알고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나는 어떤 감정 유형인가?
상처받지 않고 현명하게 자기 감정을 조절하고 관리하는 법

이 책은 독자들로 하여금 자기 스스로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 진단해 볼 수 있도록, 4가지 감정 유형을 제시한다. 각자가 느끼는 감정을 어떻게 표출하는지에 따라 분출형, 수용형, 신념형, 해결형으로 나눠볼 수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분출형
-스스로 창조적인 사람이라 생각하며, 남들이 나를 따른다고 생각한다.
-타고난 에너지를 잘 발산해 어려운 상황에도 활력을 불어넣는다.
-남들의 말을 들어주기보다는 자기 말을 많이 하는 편이다.
-문제가 생기면, 직접 부딪혀 카타르시스를 느끼려고 한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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