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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뇌하뇌

상뇌하뇌

  • 스티븐 M. 코슬린 , G. 웨인 밀러
  • |
  • 추수밭
  • |
  • 2014-09-25 출간
  • |
  • 268페이지
  • |
  • ISBN 979115540024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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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옮긴이의 말 _ 지금까지 알고 있던 당신은 잊어라!
프롤로그 _ 뇌는 좌우가 아니라 상하로 작동한다

1부│뇌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 뇌에 대한 오해와 진실

1장 뇌를 관찰하는 새로운 방법
뇌, 어디까지 들여다볼 수 있나?ㆍ좌우 뇌가 아니라 상하 뇌다!ㆍ상뇌와 하뇌ㆍ협력하는 시스템ㆍ네 가지 인지유형

2장 인지유형이론의 근거를 찾아서
고대인의 뇌 인식ㆍ괴짜 의사의 괴짜 아이디어ㆍ브로카의 위대한 발견

3장 상뇌 시스템과 하뇌 시스템
뇌를 상하로 가르는 선ㆍ놀라운 견해들ㆍ메타 분석의 위력

4장 우리의 뇌가 작동하는 방식
‘까다로운’ 질문들ㆍ서로 다른 방향에서 생각한다ㆍ어떻게 측정할 것인가?ㆍ협력은 하되 독립적이다

5장 오래된 환상, 좌뇌와 우뇌를 넘어
좌뇌와 우뇌를 분리해 보니ㆍ좌뇌로 계획하고 우뇌로 경영하라?ㆍ만들어진 환상ㆍ뇌는 그렇게 일하지 않는다ㆍ좌뇌와 우뇌를 넘어

2부│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생각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발견

6장 무엇이 생각하는 방식을 결정하는가?
머리에 구멍 난 게이지 이야기ㆍ게이지는 더 이상 게이지가 아니다ㆍ상호작용하는 시스템

7장 ‘상뇌-하뇌’가 만드는 네 가지 인지유형
인지유형이란 무엇인가?ㆍ개인마다 다른 네 가지 인지유형ㆍ지배적인 인지유형과 환경의 영향ㆍ나의 인지유형을 왜 알아야 하나?

8장 나의 인지유형은 어떻게 형성되는가?
지배적 인지유형과 선택적 인지유형ㆍDNA와 경험ㆍ바꿀 수는 있으나……ㆍ놀라운 사례들

9장 운동자 유형 :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사람
마이클 블룸버그ㆍ라이트 형제ㆍ당찬 커리어우먼, 리사ㆍ운동자 유형의 장단점

10장 지각자 유형 : 한발 떨어져 숙고할 줄 아는 사색가
에밀리 디킨슨ㆍ달라이 라마ㆍ감성적인 도서관 사서, 해나ㆍ지각자 유형의 장단점

11장 자극자 유형 : 영혼이 자유로운 독불장군
애비 호프먼ㆍ세라 페일린ㆍ즉흥적인 라디오 PD, 앤디ㆍ자극자 유형의 장단점

12장 적응자 유형 : 있는 듯 없는 듯 무던한 현실주의자
알렉스 로드리게스ㆍ엘리자베스 테일러ㆍ원만한 성격의 전기 기술자, 닉ㆍ적응자 유형의 장단점

3부│상뇌로 계획하고 하뇌로 관찰하라 ― 뇌를 100% 활용하는 놀라운 방법

13장 자가 테스트 : 나는 어떤 인지유형일까?
상뇌-하뇌 테스트ㆍ상뇌의 점수 계산하기ㆍ하뇌의 점수 계산하기ㆍ나의 인지유형 찾기ㆍ상뇌-하뇌 테스트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14장 함께 일하며 협력하라
숲 속 동물학교의 교훈ㆍ미로 속의 그리블ㆍ사회적 보철 시스템ㆍ나답게 살아라

도서소개

뇌는 좌우가 아니라 상하로 작동한다! 생각하는 방식에 대한 새로운 발견『상뇌하뇌』. 인지신경과학의 거목인 스티븐 M. 코슬린 박사가 30년 인지심리학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우리의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대중의 잘못된 믿음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전혀 새로운 이론을 제시하였다. 바로 인간의 뇌는 좌뇌와 우뇌가 아니라, 1663년 프란키스쿠스 실비우스가 최초 발견한 실비우스열을 기준으로 상뇌와 하뇌로 나뉜다는 것이다. 저자는 50년간 우리의 편견을 지배해 온 좌뇌형 인간과 우뇌형 인간의 허구성을 드러내고, 우리가 상뇌와 하뇌의 상호작용 정도에 따라 크게 4가지 인지유형으로 사고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상뇌와 하뇌를 모두 활용하는 데 편안함을 느끼고, 리더로 적합한 운동자 유형, 반대로 상뇌와 하뇌를 즐겨 활용하지 않는 조직체의 근간을 이루는 적응자 유형, 상뇌보다 하뇌를 활용하는데 편안함을 느끼며, 사색형이 많은 지각자 유형, 하뇌보다 상뇌를 활용하는 걸 편해하는, 아이디어가 많은 자극자 유형으로 나누어 사람마다 생각하는 방식이 왜 다른지에 대해 살펴본다.
책 소개

30년 인지심리학 연구 끝에 밝혀진 인간 뇌의 놀라운 사고법
당신의 뇌는 좌우가 아니라
상하로 작동한다!

당신은 쇼핑할 때 물건을 세심하게 살펴보는 편인가? 아침에 일어나면 그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미리 생각하는 경향이 있나? 호텔 예약 시간에 도착하지 못하게 됐을 때 미리 전화를 해 두는 편인가, 아닌가?

당신이 지금까지 알고 있던 당신은 잊어라!

인지신경과학의 거목인 스티븐 M. 코슬린 박사가 30년 인지심리학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당신의 뇌가 생각하는 방식에 대한 전혀 새로운 이론을 제시한다. 바로 뇌는 좌뇌와 우뇌가 아니라 상뇌와 하뇌로 작동한다는 것! 이로써 50년간 우리의 편견을 지배해 온 좌뇌형 인간과 우뇌형 인간의 허구성이 드러나고, 우리 각자는 상뇌와 하뇌의 상호작용 정도에 따라 크게 4가지 인지유형으로 사고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 통찰력 넘치는 이론에 따라 만들어진 상뇌-하뇌 테스트만으로 당신은 간단하게 자신과 주변인의 인지유형을 알 수 있고, 더 나아가 자신의 강점 개발과 인간관계, 조직 운영에 획기적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리뷰 및 추천사

우리 뇌의 역동적인 기능들을 재조합하는 유쾌한 사고 실험!
-Publishers Weekly

기존의 생각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우리 뇌의 잠재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다.
-Bookshelf Reviews

인간의 뇌와 우리 자신을 새로운 관점에서 흥미롭게 접근한 책. 독창적이고 통찰력이 넘치며 쉽게 읽힌다.
-대니얼 길버트, 하버드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저자

미국에서 가장 독창적인 길을 걷는 심리학자가 대담하게 제시하는 새로운 이론. 그 의미들은 현실적으로 무척 흥미진진하다.
-하워드 가드너, 《다중지능》 저자

코슬린은 현 시대 인지신경과학 분야를 주도한 위대한 과학자 중 한 명이다.
-스티븐 핑커, 《언어본능》 저자

출판사 서평

30년 뇌과학과 인지심리학 연구의 쾌거,
뇌는 좌뇌-우뇌가 아니라 상뇌-하뇌로 작동한다!

ABC 혈액형으로 보는 성격 테스트가 전혀 과학적 근거가 없는 미신이듯, 좌뇌형 인간과 우뇌형 인간도 허상에 불과하다는 건 사실 오래된 과학적 정설이다.
좌뇌는 논리, 우뇌는 감성을 담당한다는 논리는 1962년 유명한 신경과학자 로저 스페리가 좌우뇌를 분리하는 수술을 성공한 후 대두되었고, 이 연구로 스페리는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그리고 좌뇌와 우뇌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들이 급속하게 대중문화계에 침투했다. 하지만 스페리가 애초부터 “자칫 제멋대로 일반화되기 쉬운 개념”이라면서 “건강한 뇌는 두 반구가 협력하며 기능한다”고 강조했던 사실은 애써 무시되었다.
한번 불이 붙은 좌뇌-우뇌 환상은 대중의 자기계발 욕구를 자극하면서 반세기 동안 전 지구적 미신이 되어 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터넷에서는 각종 좌뇌-우뇌 테스트가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TV에는 소위 전문가들이 나와 연예인 패널들을 상대로 좌뇌형 인간, 우뇌형 인간 구분하는 방법을 전파한다. 그뿐인가. 우리 아이의 좌뇌 개발, 우뇌 개발 하는 책들이 서점의 스테디셀러 매대에 가득하고, 아예 좌우뇌 개발 교육과정까지 만들어 돈벌이에 이용하고 있다.
《상뇌하뇌》는 이처럼 우리의 뇌가 작동하는 방식에 대한 대중의 잘못된 믿음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30년 뇌과학과 인지심리학 연구 결과들을 토대로 오히려 뇌는 상뇌와 하뇌로 구분되고 작동한다는 놀라운 주장을 한다.

우리의 생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상뇌는 계획하고, 하뇌는 관찰한다!

“미국에서 가장 독창적인 심리학자의 가장 대담한 이론”(하워드 가드너, 《다중지능》 저자)이라고 평가받는 《상뇌하뇌》에 따르면, 인간 뇌는 1663년 프란키스쿠스 실비우스가 최초 발견한 실비우스열을 기준으로 상뇌와 하뇌로 나뉜다.
외형적으로만 나뉘는 것이 아니다. 상뇌와 하뇌의 기능은 뚜렷하게 구분된다. 이미 1982년에 모티머 미슈킨과 레슬리 웅거라이더가 붉은털원숭이를 대상으로 실험한 시각적 지각 연구에서 처음 밝혀진 이래 수백 건의 관련 논문이 쏟아질 정도로 과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이다. 즉, 상뇌는 계획을 세우는 데 능숙하고, 하뇌는 감각기관으로부터 입력된 자료들을 관찰, 분석하는 데 능숙하다는 것이다.
《상뇌하뇌》에서 인지심리학의 거목이자 하버드대학교와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연구, 강의해 온 스티븐 M. 코슬린 박사는 이와 같은 30년 연구 결과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다큐멘터리 감독인 G. 웨인 밀러의 도움으로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왜 사람마다 생각하는 방식이 다른가?
상뇌-하뇌 활용 정도에 따라 인지유형이 다르다!

《상뇌하뇌》는 인간 뇌가 상뇌와 하뇌로 작동한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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