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나는 뉴욕의 윤리시스트

나는 뉴욕의 윤리시스트

  • 랜디 코언
  • |
  • 요구맹미디어
  • |
  • 2014-08-18 출간
  • |
  • 228페이지
  • |
  • ISBN 9788996904748
★★★★★ 평점(10/10) | 리뷰(1)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소개의 글

01. 가족
사고무친 조카딸 | 아이맥의 보호자 | 빚은 사랑을 타고 |
청산 위기의 별장 | 없잖아요, 비밀이에요 | 심장에 털 난 남편 |
거짓은 공범(共犯)을 낳고 | 제3의 난자 | 언니 덕, 동생 탓 | 나는 합법의 나라로 갈 테야

02. 집
환상 속에 물 대고 있다 | 방의 열기 속으로 | ‘세콤’한 인심 |
난 안 올라가는 사람이야 | 이실직고 흉가 본색 | 돈벼락은 환경을 뚫고 |
과잣값 인권 | 네 마루에 융단을 깔고 | 경계경보, 빈대 둘 | 토막 나무 사건

03. 의학
의사를 인종 차별하는 환자 | 오병이어 알약 | 돌팔이 간호사 |
모성의 조건 | 기내에 의사가 있습니까? | 어리다고 숨기지 말아요 |
묻지 마, 답도 마 | 참견의 구성 요건 | 진료비는 환자마다 달라요 |
너는 너를 착취할 권리가 있다

04. 시민
라떼의 연가 | 학생은 철새 유권자? | 내가 머슴이니, 배심원 하게 |
우리 부부가 미혼인가요? | 호랑이 새끼 인턴 | 선출직 게이 아웃팅 |
제로 리스크에 도전한다 | 상당한 소음의 상당한 간섭 | 검사를 위한 기소는 없다 |
과속 불복 즉심 출두 출사표

05. 돈
무작위적 부정행위 | 현금 할인과 무자료 거래 | 내 친구가 귀사 직원인데… |
앵벌이가 밥 먹는 세상 | 항공권 초과예약 보상금 | 생명보험증서 깡 |
모조품 대 위조품 | 줄 서본 남의 슬픔 | 호텔 미니바 사용 예절 | 위태한 유산

06. 동물
고양이와 새의 혈전 | 안락은 고통을 잠식한다 | 돌고래야 놀자 |
한번 준 고양이인데 | 가축의 품격 | 게르빌루스 쥐 |
인간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파랑새 둥지에 알 박은 참새 | 채식 고양이의 최후 |
모피의 윤리학

07. 스포츠
발목을 비틀어도? | 올스타 탄생 | 도선생 현실 왜곡장 |
꼭 낚시를 하라는 건 아니고… | 테니스 계급 투쟁 | 동일 노동, 동일 임금 |
약팀은 강팀의 미래다 | 가부장 축구 축출기 | 캘리포니아 보험법 드림 |
갈대밭 게릴라 축구

08. 9/11
범인인 듯 범인 아닌 범인 같은 | 시프로 사재기 | 동정과 비정 사이 |
일등석 보안 검색 특혜 의혹 | 사라진 전망대 관람권을 팝니다 | 쩐의 전쟁 |
조카의 결혼식과 해병의 열병식 | 200%의 우정 | 국가는 당신을 원합니다 |
추모해도 되나요?

09. 일
파출의 덫 | 안 물어봐도 나는 게이다 | 우리 자기를 소개합니다 |
이름만 바꿨는데 완전 하얘졌네 | 사장은 무엇으로 사는가 | 억울하면 부양해 |
폭풍의 치킨·맥주 | 인턴 군아, 라떼 석 잔! | 쟨 글을 쓸 테니 넌 방을 쓸거라 |
쓰면 뱉어야 하나요

10. 예술
호두까기 피부색 까기 | 걸렸구나 생각하면 자택 유배 | 사진 찍어도 되시렵니까 |
예술도 신토불이 | 굶은 예술가만 수상? | 완행 무료 입장권 급행 판매 |
분실 일기장 도둑 출판 | 입에 담기에 부끄러운 가사 | 유대교 성물(聖物) | 뿔난 극작가

11. 기술
공유지(共有地)의 희극 | 너네 목소리가 들려 | 내 새끼 비디오는 내 맘대로 |
대가를 지급한 저작권 침해 | 거침없이 하이톤 | 네 오빠의 아이디를 탐하지 말라 |
유혹은 딸 블로그처럼 | 유랑하는 저작권 해적 | 구글 흥신소 | 가해자 없는 범죄?

12. 공동체
미운 이웃도 다시 한 번 | 나는 바담풍, 너는 바람풍 | 초범아, 어떻게 지냈니? |
거짓말이야 | 낙타는 따로 울지 않는다 | 심봉사는 좌우의 귀로 듣는다 |
포르노 사각지대 | 버려진 자전거 입양 | 굴러온 돌, 박힌 돌 | 쓰레기를 지켜라!

13. 학교
사립 보내는 교육의원 | 공부를 못하면 자선을 하세요 | 공립학교와 정교분리 |
벗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어륀지’ 길들이기 | 선생이라는 이름의 수컷 |
짬짜미 부녀 차차차 | 목소리 꽥꽥 성적 쭉쭉 | 대(對)학생 족보 선언 | 약발의 청춘

14. 교통
상향등 점멸 과속 운전 연대 | 우리 아이 점 하나 더 준다 | 완전 정지 아이다 |
합리화 자유연맹 | 승용차 함께 타기의 경제학 | 음주 운전 대 난폭 운전 |
안전의 윤리학 | 인구비례와 승자독식의 정치학 | 스피커폰의 윤리학 | 양보의 윤리학

15. 사랑 & 섹스
대머리 땅딸이를 부르는 짧은 거짓말 | 내겐 너무 아찔한 그놈 | 우리에게 내의는 없다 |
남정네는 고령에도 쉬지 않는다 | 가짜 성 정체성의 윤리학 | 유대인 남자는 우리가 접수한다 | 너무 많이 잔 남자 | 온라인 시라노 | 순결한 밀회 |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16. 종교
이교도 성가대 | 주일학교 교사의 교리문답 | 종교 차별 | 묻지 말아요 | 용서받을 목회자 | 신앙이 떠나가네 | 젊은 지구 창조론 | 노는 종교가 좋아 | 무신론자도 배교가 되나요 | 여자를 혐오한 남자들

도서소개

『나는 뉴욕의 윤리시스트』는 2001~2011년 미국 「뉴욕 타임스」 주말판에 연재된 생활 윤리 칼럼 『윤리시스트 (The Ethicist)』가 책으로 엮은 것이다. 고민남·고민녀가 사소하지만 까다로운 윤리 문제를 두고 윤리 선생한테 답을 구하면 대답을 해주는 문답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