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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

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

  • 김현정
  • |
  • 자음과모음
  • |
  • 2020-08-14 출간
  • |
  • 168페이지
  • |
  • 128 X 190 mm
  • |
  • ISBN 978895444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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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딴에는 챙겨줬는데 욕먹는 X세대를 위한 긴급 처방전

“요즘 애들, 불만만 많고 이기적입니다.” _X세대 팀장
“업무 지시가 비효율적이고 불합리해요.” _Y세대 팀원

적게는 몇 년에서 많게는 20여 년 차이가 나는 두 세대가 한 사무실에서 만났다.
90년생, 밀레니얼 세대, 요즘 애들 등으로 불리는 이들의 사회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기업에서는 그들과 어떻게 일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호소하는 기성세대가 많아졌다.
밀레니얼 세대가 일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은 기업의 경쟁력이 되었다. 새로운 세대의 진입으로 변화는 명백해졌고, 이 불협화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해결하지 않으면 조직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는 처지에 놓였다.
대체로 지금의 40대를 일컫는 X세대와 20대 중반부터 30대 후반을 가리키는 밀레니얼, 즉 Y세대는 엄연히 다른 배경에서 성장했기에 생각이 다르고,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더구나 X세대가 경험한 상사와 지금의 팀원들이 원하는 리더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X세대가 새롭게 리더십을 배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국내 리더십 분야의 최고 강사로 꼽히는 김현정 저자는 지난 10년간 세계적으로 화두가 된 기업 내 ‘세대론’을 깊이 연구하고 국내 현실에 적용해왔다. 그는 『90년생이 사무실에 들어오셨습니다』을 통해 X세대와 Y세대가 성장한 환경을 비교하며 다른 경험이 만든 생각의 차이가 일하는 차이에까지 이어진다는 점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과연 밀레니얼이 원하는 일터는 어떤 모습이며, 그들과 함께 일하기 위해서 중간관리자들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 핵심을 짚어준다. 특히 Y세대에 최적화된 동기부여 전략 7가지 방법을 제시하며 서로 다른 두 세대가 웃으며 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그 어떤 세대보다 완벽한 스펙과 끝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안한 삶을 이어가는 밀레니얼에게 X세대가 먼저 손을 내밀라는 그의 권유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이 강의를 먼저 들은 X세대의 추천!★★
“이제야 밀레니얼을 이해할 수 있어서 속 시원하다!”
“그들을 이해하려고 강의를 들었는데, 왜 내가 힐링이 될까?”
“이미 다가온 밀레니얼과 웃으며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목차


프롤로그 : 저기, 김사원 내일 나올 거지?

Part1. 바깥에서 보는 요즘 애들
1. 문자로 퇴사하는 밀레니얼
2. X와 Y 사이에 큰 강이 흐르다
3. 밀레니얼 세대의 오늘
4. 요즘 애들, 철없고 팔자 좋다?

Part2. 다른 경험이 만든 생각의 차이
1. 두 세대가 살아온 과정
출생 당시 국가 환경 | 가정 내 형제 수 | 부모와의 관계 | 학교생활 | 취업 환경
2. 완벽한 스펙 그러나 불안한 삶
자기 효능감 vs. 학습된 무기력 | 동료가 중요 vs. 리더가 중요 | 도전 vs. 회피 | 협력 vs. 내부 경쟁 | 젠더 갈등 | 숨겨진 공격성 | 높아진 사회의식

Part3. 밀레니얼과 웃으며 일하는 법
1. 90년생이 일터에서 원하는 것
2. 일의 의미와 동기부여
3. 비전을 어떻게 만들까?
4. 일에서 가치 발견하기
5. 동기부여하는 효율적 방법 7
효과 없는 금전적 보상 | 개인 시간 확보 | 즉각적 피드백과 작은 보상 | 의미 있는 사람 | 명확한 프로세스 | 교육의 기회 | 끊임없는 소통

에필로그: 이미 다가온 밀레니얼과 함께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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