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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만행복한한부모육아

서툴지만행복한한부모육아

  • 사사키 마사미
  • |
  • 북클라우드
  • |
  • 2014-10-24 출간
  • |
  • 192페이지
  • |
  • ISBN 9791185020525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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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권두사_ 한부모라도 행복이 꽉 찬 가정을 꾸릴 수 있다
프롤로그_ 부모와의 관계가 아이의 인성을 만든다

Chapter 1 홀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가짐
모성과 부성을 차례대로 균형 있게 준다
아이의 보호자가 된다
응석을 받아준다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다
아이를 위해 이혼을 참지 않는다
혼자 힘으로 아이를 키우지 않는다
사춘기의 반항은 성장의 증거다
사춘기 아이는 가만히 지켜본다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아이와 감정을 공유한다

Chapter 2 이혼 후 아이와 마주하는 법
이혼한 배우자에 대한 안 좋은 말은 하지 않는다
이혼의 이유는 사실 그대로 말한다
헤어진 부모와의 만남은 아이에게 맡긴다
아이에게는 마음의 힘이 있다
식사시간에 정성을 들인다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준다
어린아이에게는 다른 방식으로 죽음을 설명한다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준다
마음을 솔직히 표현한다
함께하는 시간은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Chapter 3 아이를 행복하게 만드는 부모의 삶의 방식
아이는 부모의 모습을 보고 사회성을 배운다
의지할 수 있는 인간관계를 만든다
새 배우자와 아이 사이에 신뢰를 쌓는다
부모의 행복은 아이의 행복이다
아이는 부모를 보며 어른을 동경한다

Chapter 4 이럴 때 어떻게 할까요? 육아 Q&A
[싱글맘과 싱글대디의 고민]
주변 사람들의 눈이 신경 쓰여요
부모님께 의지해도 괜찮을까요?
가끔 아이가 사랑스럽지 않게 느껴져요
아이에게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고 싶어요
[자녀 고민: 유아~초등학생]
이혼할 때 아이의 심리적 불안이 걱정됩니다
아이가 아빠에 대해 묻기 시작합니다
이혼 후 아빠를 만나고 싶다는 말을 하지 않아요
[자녀 고민: 중학생~고등학생]
사춘기 아이가 방황을 하는 것 같아요
아이가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혼 후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어해요
성에 대한 조언을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도서소개

[서툴지만 행복한 한부모 육아]는 싱글맘 싱글대디가 궁금해 하는 육아에 대한 정보와 이야기들을 수록한 책이다. 오랜 기간 아동정신과 의사로서 수많은 가정과 아이를 만나온 저자는 한부모가정도 얼마든지 행복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홀로 아이를 키우며 고군분투해온 싱글맘 싱글대디의 상처받은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아이를 키우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의 해결책을 제시해줘 든든한 마음으로 육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혼자서도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
싱글맘 싱글대디를 위한 특별한 육아 지침서
일본 엄마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아동정신과 의사 사사키 마사미! 《서툴지만 행복한 한부모 육아》에는 아이 덕분에 행복하고 아이 때문에 힘든 한부모를 위한 사사키 마사미의 따뜻한 육아 메시지가 담겨 있다. 40여 년 동안 수많은 가정을 만나 상담을 해온 저자는,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싱글맘 싱글대디에게 실질적인 육아 조언을 해주며 그들의 지친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준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가짐부터 삶의 방식, 그리고 육아 Q&A까지 싱글맘 싱글대디가 알아야 하는 육아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이혼이나 사별 후 아이에게 그 사실을 전하는 방법, 이혼한 배우자를 만나게 해주는 방법, 새로운 부모를 받아들이게 하는 방법 등 홀로 아이를 키우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소개하며 그에 따른 부모의 현명한 대처 방법을 이야기한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행복한 육아 방법을 익혀 아이와 함께 새로운 생활로의 첫걸음을 내딛어보자.

■ 출판사 리뷰

싱글맘 싱글대디의 육아는 달라야 한다!
일본의 저명한 아동정신과 의사 사사키 마사미가 알려주는 따뜻한 육아 지침
“이혼으로 아이가 큰 상처를 받지는 않을까요?”
“혼자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어 걱정이에요.”
“아이가 사춘기에 들어섰는지 부쩍 반항이 늘었어요.”
“아이를 제대로 키우고 있는지 불안해요.”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싱글맘 싱글대디는 고민이 많다. 아이를 잘 키우고 있는지,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고민하고 망설이며 답답해한다. 일본 아마존 육아 분야 스테디셀러 《서툴지만 행복한 한부모 육아》에는 이처럼 싱글맘 싱글대디가 궁금해 하는 육아에 대한 모든 것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인 사사키 마사미는 일본 엄마들이 가장 신뢰하는 아동정신과 의사 중 한 명으로, 아이를 위한 동화책과 엄마 아빠를 위한 육아서를 다수 집필했다. 40여 년 동안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상담하며 다양한 가정의 모습을 보아왔고, 때로는 블로그를 통해 직접 만나지 못하는 엄마 아빠의 마음을 위로하며 애정 어린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그는 홀로 고군분투하고 있는 싱글맘 싱글대디에게 “혼자서도 얼마든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라고 말한다.

걱정하지 마라!
혼자서도 아이에게 모성과 부성을 모두 줄 수 있다!
싱글맘 싱글대디는 엄마 혹은 아빠가 없기 때문에 아이에게 모성과 부성을 제대로 전해주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한다. 흔히 모성은 엄마, 부성은 아빠로부터 받는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모성적인 면과 부성적인 면을 모두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저자는 싱글맘 싱글대디일지라도 모성과 부성을 순서대로 주면 아이는 얼마든지 부족함 없이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반면 부모가 모두 있는 가정이라도 모성과 부성을 차례대로 주지 않으면 아이는 사회에서 고립되거나 비행에 빠질 우려가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모성과 부성이란 무엇일까? 저자는 모성은 한없이 사랑하고 받아주는 힘, 부성은 사회생활에 필요한 규칙과 규범을 익히는 힘이라고 말한다. 홀로 아이를 키울 때는 먼저 아이를 무조건 사랑해주고 응석을 받아준 후에 규칙과 규범 등을 하나씩 알려줘야 한다. 모성이 부족한 상태로 부성만 주입하면 아이는 반항을 하거나 엇나갈 확률이 높다.

부모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있는 힘껏 아이를 사랑하는 것이다!
저자는 비행청소년들을 상담하며 모성과 부성을 차례대로 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그들은 어렸을 때 부모로부터 충분한 사랑과 보살핌을 받지 못했음을 호소했고 이를 간절히 원했다. 부모에게 사랑받은 경험은 아이의 인성을 만드는 데 큰 영향을 주며 이런 경험이 쌓일수록 자신이 타인에게 받아들여졌다고 생각하게 되어 자신감이 생기고 나아가 타인을 이해하는 힘도 키울 수 있다.
부모로부터 사랑을 받지 못하고 규칙과 규범 등만 끊임없이 주입받아온 아이는 사춘기가 되면 비행에 빠질 확률이 높아진다. 그러므로 저자는 우선 아이를 있는 힘껏 사랑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렇게 말하면 무엇을 어떻게 아이에게 더 해줘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는 부모도 있지만, 그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주거나 함께 식사 준비를 하고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는 등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을 충실히 보내면 된다. 이런 시간이 늘어나면 아이와 부모 사이에 신뢰가 싹트게 되고 신뢰가 쌓이면 한부모 아이라도 비행에 빠지게 될 일은 없다.

지금 당장 문을 열고 사람을 만나라!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해서 주변사람의 눈치를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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