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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결에시를베다-226(실천시선)

꿈결에시를베다-226(실천시선)

  • 손세실리아
  • |
  • 실천문학
  • |
  • 2014-10-13 출간
  • |
  • 132페이지
  • |
  • ISBN 978893922226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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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진경(珍景) | 붉은 담쟁이 | 우주의 신발 | 미음 끓는 저녁 | 혼수 | 반 뼘 | 똔레삽 호수 | 코스모스 횟집
홀딱새 | 채송화 | 나를 울린 마라토너
제2부 탄식 | 빙어 | 세족례 | 텃세 | 수목장 | 문전성시 | 불가촉천민 | 당귀밭에서 |은유적 생 | 강정
조천(朝天)에서
제3부 꿈결에 시를 베다 | 필사적 필사(筆寫) | 팔삭둥이 수선에게 | 노안 | 욕타임 | 파일럿 | 통한다는 말 | 낌새
부적 |적멸궁에 들다
제4부 섬 | 몸국 | 바닷가 늙은 집 | 방명록 | 명진스님 왈 | 금강경을 읽다 | 벼락지 | 시캬 | 아버지의 헛기침
올레, 그 여자 | 사재기 전모
제5부 고해성사 | 첫사랑 | 개화 | 뒷감당 | 명판결 | 시집 코너에서 | 늙은 누룩뱀의 눈물 | 귀머거리 연가 | 목숨
어떤 말 | 유산 | 내 시의 출처
발문 임옥상 | 시인의 말

도서소개

2001년『사람의 문학』등단 이후, 시집『기차를 놓치다』와 산문집『그대라는 문장』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손세실리아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시인의 시선은 늘 서럽고 애달픈 것들을 향해 있다. 기계적인 현실 속에서 온기를 놓치지 않으려 분주하게 날갯짓하는 새처럼 시인의 말은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닌, 아파하는 것들을 그냥 지나치지 못해 오지랖 넓게 보듬는 엄마 품과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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