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공채영어와 일반 공무원 9급 혹은 경찰영어
그 어디쯤인지 알 수 없는 모호한 경계를 넘나들며 도대체 어떤 방향으로, 무슨 책으로,
어떤 수준으로, 얼마나 공부해야 할지 몰랐던 전국의 많은 소방 경․ 특채 수험생 여러분.
여러분들이 수험 학습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한 이유는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공부
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 책, 저 책 뒤적거리고 이 강의, 저 강의 들어보고 기웃거리는 시간 낭비는 이제 그만 하
셔도 좋습니다.
‘더 이상의 교재는 필요치 않도록 하자.’ 이것이 제가 책을 쓴 이유였고, 집필 방향이었습
니다.
제 교재가 수험생들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용기를 심어 줄 수 있기를 바라며 합격을 간절히
응원합니다.
2020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