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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조기교육

슈퍼조기교육

  • 최바울
  • |
  • 킨더랜드
  • |
  • 2014-10-13 출간
  • |
  • 252페이지
  • |
  • ISBN 978895618657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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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 _ ‘슈퍼 조기교육’으로 현명한 유아교육을 시작하세요

1장_ 잘못된 조기(早期) 교육은 조기(弔旗) 인생을 만든다
조기교육 때문에 관상이 달라지는 아이들
우리나라의 조기교육은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
도대체 왜 조기교육에 집착하는 걸까?
조기교육이 아이의 성장발달에 미치는 악영향
조기교육, 안 하는 것이 최선일까?

2장_ 아이에 의한, 아이를 위한 슈퍼 조기교육
슈퍼 조기교육의 핵심은 환경 만들기
슈퍼 조기교육은 탐험가형 부모를 필요로 한다
부모의 필요에 의한 교육 VS 아이의 필요에 의한 교육
조기교육, 이것을 놓치면 다 놓친다
첫 조기교육은 지식이 아닌 지혜를 가르친다
핵가족 시대의 최선의 대안, 유아 교육기관 활용법

3장_ 슈퍼 조기교육의 연령별 체크 포인트
슈퍼 조기교육은 태교에서부터 시작된다
0~24개월, 집중력의 초석이 다져지는 시기
24~36개월, 확고한 목표의식의 기반이 되는 시기
만3세~만6세, 자기주도 학습을 준비하는 시기

4장_ 슈퍼 조기교육의 첫걸음, 유아미술
아이들에게 미술은 본능이며 일상이다
유아 미술교육 핵심① 형태가 아니라 느낌을 존중한다
유아 미술교육의 핵심② 반드시 묻고 듣는 과정이 필요하다
유아 미술교육의 핵심③ 가르치지 말고 허용해야 한다

5장_ 슈퍼 조기교육의 과목별 접근방식
한글은 언어발달 단계에 맞춰 사고력을 키운다
수학은 계산보다는 개념이 중요하다
영어는 발음보다 표현력이 우선이다
음악은 기술이 아닌 느낌을 가르쳐야 한다
한자는 놀이처럼 글자의 의미를 알려준다
독서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한다
놀이는 아무거나 마구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6장_ 일찍 피는 꽃도 있고 늦게 피는 꽃도 있다
아이들은 각자의 인생이 따로 있다
부모가 최고의 조기교육 선생님이다
아이가 행복한 것이 최고의 조기교육이다

부록 _ SOS! 슈퍼 조기교육, 이럴 땐 이렇게!

도서소개

[슈퍼 조기교육]은 조기교육을 하되, 부모가 일방적으로 강요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어서 하도록 하며. 조기교육의 부작용은 극복하고 적기교육의 효과는 극대화시키는 '슈퍼 조기교육'을 시작해야 함을 강조한 책이다. 오랜 시간 동안 유아교육 현장에서 일한 경험과 더불어 동그라미유아심리연구소를 통해 유아 교육자들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강의를 펼쳐나가고 있는 최바울 소장은 이 책에서 연령별, 과목별 솔루션을 통해 아이들이 정말 행복한 조기교육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조기교육은 부작용이 크다고 해서 걱정이 된다!
vs 적기교육을 하자니 불안해서 참고 있을 수가 없다!

유아교육에 있어 조기교육을 해야 하느냐 하지 말아야 하느냐는 좀처럼 결론을 내지 못하는 난제 중에 난제이다. 조기교육이 어린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내 아이만 조기교육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했다는 금세라도 낙오될 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기교육을 하지 말라는 이상적인 충고에도 불구하고 엄마들은 늘 조기교육의 덫 안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그렇다면 과연 조기교육 아니면 적기교육밖에는 없는 것일까? 다시 말해 아이에게 억지로 공부를 시키지 않으려면 아이가 알아서 스스로 할 때까지 마냥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

독이 되는 조기교육이 있는가 하면 약이 되는 조기교육이 있다

요즘은 핵가족 시대이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과 부딪치며 사회성을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좀처럼 얻지 못하고 있는 데다가 자연과 너무 동떨어져 지내기 때문에 감성적으로 자극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조기교육을 하지 않는 것은 일종의 방치나 다름없다. 그러나 기존의 방식대로 하는 주입식 조기교육은 절대로 안 된다. 그것은 아이들의 정서를 망가뜨리기 때문에 독이 되는 교육이 되고 만다.
조기교육을 하되, 부모가 일방적으로 강요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하고 싶어서 하도록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 그것이 불가능할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아이들은 선천적으로 강한 호기심을 타고나기 때문에 흥미를 일으킬 만한 환경만 만들어주면 스스로 나서서 적극적으로 탐색하게 된다.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조기교육 또한 약이 될 수 있다.

조기교육의 부작용은 극복하고 적기교육의 효과는 극대화시키는
'슈퍼 조기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 오랜 시간 동안 유아교육 현장에서 일한 경험과 더불어 동그라미유아심리연구소를 통해 이 땅의 유아 교육자들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강의를 펼쳐나가고 있는 최바울 소장은 이 책에서 연령별, 과목별 솔루션을 통해 아이들이 정말 행복한 조기교육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을 제시하고 있다. 그것들을 따라가다보면 조기교육의 부작용을 극복하면서 적기교육의 효과는 극대화시키는 '슈퍼 조기교육'을 만날 수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비로소 조기교육의 ‘진짜 비밀’과 ‘진짜 핵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추천사
우리나라 유아교육계에 최바울 소장이 있다는 것은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교육이라 함은 지식의 전달이라고 믿어왔는데, 지혜와 감성으로 풀어나가는 그의 강의에는 눈물과 감동이 있다. 그 감동의 한 자락이 책으로 나왔다. 유아교육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이 책을 추천한다. 독자가 정답을 찾아가며 독서 삼매경에 빠지게 될 것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 김현섭 (21세기유아교육연구소 소장)

오직 한 길, 삶의 전부를 올바른 유아교육을 위해 야전 사령관처럼 불철주야 뛰어다니는 작은 거인 최바울 소장! 그의 작은 체구에서 쏟아져나오는 강의를 들을 때마다 강의는 많은 지식만으로는, 또는 끓는 열정만으로는 절대로 흉내낼 수 없다는 것을 간절히 깨닫게 된다. 그것은 아이들에 대한 간절한 사랑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다. 그가 집필한 조기교육서를 통해 이 땅의 영유아 부모들이 명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 홍양표 (한국좌우뇌교육계발연구소 소장)

우리나라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는 세계적으로 으뜸으로 꼽힐 만큼 유명하다. 반면 행복지수는 OECD 국가 중 꼴찌에 해당된다고 한다. 그렇다면 과연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행복할 수가 없는 걸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 교육선진국으로 알려진 핀란드는 공부도 일등, 행복지수도 일등이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공부는 잘하지만 행복하지 않은 것은 분명 잘못된 조기교육과 과도한 선행학습에 있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아이들의 눈높이와 성장발달에 맞춘 현명한 조기교육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아주 큰 가치를 지닌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새싹들이 공부도 잘하면서 행복도 가득한 건강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기를 바란다.
- 나영석 (1박 2일, ‘꽃보다’ 시리즈 PD)

최바울 소장은 유아교육계의 보물이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서 이런 책이 언제 나올지 늘 기대해왔다. 평생에 걸쳐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교육영성가로서의 철학까지 담고 있는 이 책은 조기교육의 해법에 대해 단순한 이론을 넘어 구체적인 목표까지 제시함으로써 영유아 학부모는 물론이거니와 유아교육에 종사하는 교사와 원장들에게도 필수지침서가 될 것이다.
- 고중곤 (생태과학심리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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