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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함(루케이도에게배우는)-03(맥스루케이도스토리바이블시리즈)

자유함(루케이도에게배우는)-03(맥스루케이도스토리바이블시리즈)

  • 맥스 루케이도
  • |
  • 아드폰테스
  • |
  • 2014-10-20 출간
  • |
  • 295페이지
  • |
  • ISBN 978892555300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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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사의 글 4

PART 1 내가 쉼을 주리라
chapter 1 여행을 떠날 땐 가볍게 10
chapter 2 이것만 있으면 돼 : 우상의 짐 22
chapter 3 내 식대로 하겠어 : 자기 의존의 짐 36
chapter 4 더 갖고 싶어 : 불만족의 짐 48
chapter 5 몸도 마음도 지쳤어 : 피로의 짐 60

PART 2 자기 생각에서 벗어나라
chapter 6 이제 어쩌지? : 걱정의 짐 74
chapter 7 세상은 정글이다 : 절망의 짐 84
chapter 8 나는 잘한 게 없어 : 죄책감의 짐 94
chapter 9 내가 제일 잘나가 : 교만의 짐 104

PART 3 내가 너를 인도하리라
chapter 10 언젠가 다가올 일이다 : 죽음의 짐 120
chapter 11 애도의 날이 오면 : 슬픔의 짐 132
chapter 12 공포에서 평안으로 : 두려움의 짐 144
chapter 13 고요한 밤 고독한 낮 : 외로움의 짐 154

PART 4 내가 너를 놓지 않으리라
chapter 14 나 같은 사람을 받아주실까? : 수치심의 짐 168
chapter 15 내 뜻대로 되지 않아 : 실망의 짐 180
chapter 16 저 사람이 부러워 : 질투의 짐 192
chapter 17 결코 믿을 수 없어 : 의심의 짐 204
chapter 18 너무도 그리운 곳 : 향수병의 짐 218

에필로그 230
묵상 가이드 236
주 291

도서소개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Traveling Light)》에서는 다윗이 쓴 시편 중에서도 특별히 사랑받는 말씀인 시편 23편을 통해 복음을 알고 실제적으로 누리게 되는 ‘자유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로 시작하는 시편 23편의 단어 하나, 의미 하나 놓치지 않고 음미하면서 우리에게 쉼을 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진심을 전한다.
“이제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쉼을 얻으라!”
그리스도인이 꼭 알아야 할 기독교 핵심 진리를 흥미롭게 읽는다!
시편 23편에 녹아든 참자유를 누리는 비결과 안식의 의미
베스트셀러 《Traveling Light》의 한국어판 개정증보 출간!

인생이라는 긴 여행길에 짐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주시는 쉼을 누리라!

‘맥스 루케이도 스토리 바이블 시리즈’ 3권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Traveling Light)》이 출간되었다. 이로써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3:16 The Numbers of Hope)》,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사랑(A Love Worth Giving)》에 이은 전 3권이 완간되었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 8천만 독자가 사랑하는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대표작 중에서 성경 말씀을 바탕으로 한, 기독교 복음의 핵심을 다룬 책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 책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자유함(Traveling Light)》에서는 다윗이 쓴 시편 중에서도 특별히 사랑받는 말씀인 시편 23편을 통해 복음을 알고 실제적으로 누리게 되는 ‘자유함’에 대해 이야기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로 시작하는 시편 23편의 단어 하나, 의미 하나 놓치지 않고 음미하면서 우리에게 쉼을 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진심을 전한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쉼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살 때가 많다. 루케이도는 그 이유를 인생에서 스스로 짊어지는 짐이 너무 많아서라고 지적한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진에게 짐 챙길 시간을 주지 않고 떠난 여행이 화제가 되었다. 그들은 처음에 당황스러워 했지만 꼭 필요한 것만 현지 조달해가며 적응해갔다. 짐이 적은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에서 여행의 참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잠시 동안의 여행이 그럴진대, 인생이라는 꽤나 긴 여행에서는 어떨까. 짐이 가벼울수록 인생이 더 가볍고 자유롭지 않을까?
이 책에서 루케이도는 인생을 여행에 빗대어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대신 가벼운 차림으로 여행하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 자신도 여행을 떠날 때 ‘짐’을 바리바리 싸는 사람임을 고백하면서 어느 것도 포기하지 못하고 대비하는 마음이 있지만, 우리 모두 짐을 내려놓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사실 우리는 필요 이상으로 많은 짐을 지고 산다. 당신은 아니라고 항변하고 싶은가? 대부분의 짐들이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기에 어쩌면 우리가 인식하기도 전에 여러 짐을 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십중팔구 당신은 오늘 아침에도 한 아름 짐을 챙겼을 것이다. 거실에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현관을 나설 때까지 당신은 꽤 많은 짐을 싸서 컨베이어 위에 올렸다. 도통 기억이 나질 않는가? 그건 당신이 부지불식간에 그렇게 했기 때문이다. 컨베이어를 본 기억이 없는가? 그건 그 컨베이어가 공항에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 컨베이어는 당신 마음속에 있다. 컨베이어 위에 놓인 가방들은 가죽으로 만든 게 아니다. 마음의 짐으로 만들어졌다. 죄의 여행 가방. 불만 보따리. 한쪽 어깨에는 피로의 배낭을 메고 다른 쪽 어깨에는 슬픔의 배낭을 짊어진다. 그뿐이랴? 의심의 등짐과 외로움의 가방, 두려움의 트렁크도 든다. 곧 온몸을 짐으로 도배한다. 그러니 하루를 마감할 무렵이면 파김치가 될 수밖에. 짐을 지고 다니는 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본문 14쪽》

루케이도는 이같이 우리가 짊어지기 쉬운 짐들에 대해 조목조목 살핀다. 우상의 짐, 자기 의존의 짐, 불만족의 짐, 피로의 짐, 걱정의 짐, 절망의 짐, 죄책감의 짐, 교만의 짐, 죽음의 짐, 슬픔의 짐, 두려움의 짐, 외로움의 짐, 수치심의 짐, 실망의 짐, 질투의 짐, 의심의 짐, 향수병의 짐……. 그 목록도 다양한 ‘짐’들에 대해 알아보고 짐을 내려놓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는 온갖 짐을 짊어진 우리에게 짐을 내려놓으라고 말씀하신다. 과도한 짐을 지고 있으면 하나님이 우리를 쓰실 수가 없기 때문이다. 쓸데없는 짐을 이제 그만 내려놓고 그분께 맡기라고 호령하신다.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 5:7).

우리의 목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라!
루케이도는 다윗이 시편 23편을 쓴 목적이 단순히 우리에게 쉼을 전하거나 천국을 노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을 키워주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누구신지 밝히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여호와는 스스로 있는 분이시며 변함이 없는 분이시다. 그런 분이 우리의 목자이시고, 우리에게는 그런 목자가 꼭 필요하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 23:1). 그런데 지나친 고집, 지나친 독립심, 지나친 자기 의존이 큰 걸림돌이 되기도 한다.

우리 인간들은 자기 방식대로 하길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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