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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반하지마라

첫눈에반하지마라

  • 이경원
  • |
  • 살림
  • |
  • 2014-10-17 출간
  • |
  • 208페이지
  • |
  • ISBN 9788952229533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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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는 말_나에게 맞는 배우자 찾는 법

제1장 체형에 숨겨진 내 짝의 진짜 모습

1 얼굴을 보라
두상을 보라 | 눈썹 둔덕이 솟은 자는 피하라 | 마음의 창, 눈 | 닭 부리 코가 이기적이다 | 콧등이 낮은 자도 피하라 | 턱뼈가 강할수록 독립적이 여자 | 예쁜 여자는 피하라 | 어느 미국인의 결혼 이야기
2 여자의 몸을 보라
월경이 규칙적이어야 아기를 잘 가질 수 있다 | 비만한 여성은 불임이 되기 쉽다 |유방이 큰 여자, 자궁근종 있다 | 뚱뚱한 여성은 장차 병이 많다
3 앞으로 살이 찔 사람
목이 짧다 | 목이 짧고 유방이 큰 사람 | 버펄로 험프 |굵은 무릎관절 | 굵고 밋밋한 다리 | 옆에서 보면 가슴통과 배통이 두껍다 | 상체가 크고 다리가 가는 사람
4 미래 모습은 예측할 수 있다
세 가지 체형 | 사교적인 비만형 내배엽형 | 내배엽형의 나라, 멕시코 | 적극적인 근육형 중배엽형 | 예민한 두뇌형 외배엽형 | 3체형, 4체질, 5체형? |어떤 체형끼리 만나야 할까

제2장 결혼 전에 꼭 봐야 할 것

5 학벌에 궁합? 집안을 보라
학벌이 다가 아니다 | 사주보다 말궁합이 중요하다 | 혈을 보라

제3장 사랑만으로는 살 수 없다

6 젊어서 잘 저지르는 실수
사람들은 왜 잘못 결혼하는가 | “겠지 겠지”는 금물이다 | 학생 때의 사랑은 독이다 |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은 하지 마라 | 매섭게 헤어져라
7 꼭 피해야 할 사람들
운전할 때 성격 들어난다 | 빨리 걷는 자는 작다 | 이기적인 사람 |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보라 | 편할 대로 남녀평등 부르짖는 여자 | 종교는 넘을 수 없다

제4장 속궁합의 진실

8 누가 옹녀인가
옹녀의 키 | 옹녀의 얼굴 | 옹녀의 목소리는 어떨까? | 옹녀는 겨드랑이 털이 많다 | 옹녀의 음모 | 옹녀의 유방 | 옹녀의 체격
9 모든 남자는 다 강쇠다?
강쇠의 키 | 강쇠의 목소리는 어떨까? | 강쇠는 털이 많다 | 강쇠의 얼굴 | 강쇠의 체격

제5장 건강을 살펴보라

10 식성을 보라
잘 먹는 악어 | 밥 빨리 먹는 사람 | 라면 좋아하는 사람 | 단것 좋아하는 ‘Sweet teeth’ | 이렇게 먹는 여자 |이렇게 먹는 사람 | 고기 많이 먹는 사람 | 족발 좋아하는 사람 | 채소 안 먹는 사람 | 채식하는 사람
11 어떻게 살아야 건강할까
살이 찌는 이유 | 어떻게 먹어야 할까?

부록 재혼
사별을 해석하는 방법 | 이혼,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 부부의 참맛 | 재혼의 걸림돌 | 재혼하지 않는 사람들

닫는 말_인생에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 있다

도서소개

『첫눈에 반하지 마라』에서는 본인이 어떤 체형인지, 상대는 또한 어떤 체형인지를 파악해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맞이하기 위한 최대한의 지식을 제공하고 또 그것을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준다. 상대의 성격, 미래의 모습을 내배엽형, 중배엽형, 외배엽형이라는 3가지 체형별로 설명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특징과 함께 저자가 직접 그린 300여 컷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식성에 따라 생기는 병, 호르몬에 따라 변하는 질병을 체형별로 예측할 수 있어 체형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찾아볼 수 있다.
100명을 만나기 전에 이 책부터 보라!
외모에서 상대방의 성격, 미래, 속궁합까지 드러난다

▶ 내용 소개

한의사이자 자연의학 전문가가 20년간의 임상경험과 체험으로 밝힌
“체형을 보면 내 짝이 보인다”

우리의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길목에서 가장 밑바탕이 될 요소는 무엇일까? 아마 평생 함께할 짝을 찾는 일일 것이다. 기쁨, 감동, 설렘, 슬픔, 분노, 두려움의 출발은 ‘평생의 동반자로부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짝을 찾는 데 실수하거나 실패한다. 사랑 하나만으로 결혼한다든가, 상대의 성격은 뒷전이고 오로지 외모, 학벌, 부모의 재산을 보고 결혼하여 훗날의 불행을 미리 만들어놓는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한의사이자 자연의학 연구와 저술활동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경원 저자는 이것을 강하게 반문하면서, 20여 년간의 임상경험과 체험을 통해 밝히는 ‘최고의 짝’은 ‘나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정의 내린다. 남자와 여자는 태어날 때부터 다르며 쓰는 뇌 부위도 다르고 호르몬의 차이 때문에 성격과 생각 구조도 달라 마찰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그런데 그런 남녀 둘 사이에 공통점마저 없다면 결혼생활은 힘든 여정이 된다는 말이다. 같은 방향을 보는 우리 편이어야 한다.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이 서로 공존할 수 없듯 같은 취미, 같은 체형, 같은 식성끼리 만나야 싸울 일이 거의 없다.
그렇다면 어떤 체형끼리 만나야 할까? 『첫눈에 반하지 마라』에서는 본인이 어떤 체형인지, 상대는 또한 어떤 체형인지를 파악해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맞이하기 위한 최대한의 지식을 제공하고 또 그것을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준다. 상대의 성격, 미래의 모습을 내배엽형, 중배엽형, 외배엽형이라는 3가지 체형별로 설명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특징과 함께 저자가 직접 그린 300여 컷의 그림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식성에 따라 생기는 병, 호르몬에 따라 변하는 질병을 체형별로 예측할 수 있어 체형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찾아볼 수 있다.

몸짓은 정직하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보는 법

흔히들 외모를 보고 사람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한다. 하지만 사람이건 동물이건 생긴 대로 살아간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외모를 볼 줄 알아야 평온한 삶을 살 수 있다. 외모를 볼 줄 모르면 배신, 사기를 당할 가능성이 높다. 『첫눈에 반하지 마라』는 겉모습만 보고도 사람을 꿰뚫어볼 수 있는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을 아는 법’을 소개한다. 이 책에서 주장하는 것은 ‘내면의 특징은 반드시 외형에 드러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류의 진화 과정을 토대로 설명하면서, ‘눈썹 둔덕이 솟은 자는 피하라, 콧등이 낮은 자도 피하라, 닭 부리 코가 이기적이다’ 등 어떤 사람을 피하고 어떤 사람과 함께할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또한 저자는 앞으로 살이 찔 사람을 강조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는 비만이 주는 성인병이 너무 심각하며, 중년이 되어 비만해지면 혈관이 심각하게 손상될 뿐 아니라 부부간의 불만도 극에 치닫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수많은 사람을 관찰한 결과, 비만해질 사람의 특징은 ‘목이 짧고 목 뒤에 살이 붙어 있으며(버펄로 험프buffalo hump), 무릎 관절이 종아리보다 훨씬 굵고, 다리가 부은 듯 밋밋하며, 상체가 크고 다리가 가늘다’라고 설명한다. 특히 여자가 비만해지면 불임이 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유방까지 크다면 자궁근종을 의심하라고 말한다. 이렇듯 이 책을 통해 사람의 외형적인 특징을 보고도 어떤 사람인지를 판가름할 수 있다. 무엇보다 나를 발견하고, 나는 누구와 함께 있는 것이 일생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결혼에 대한 이토록 현실적인 조언!
참 괜찮은 짝을 찾고 싶은 당신을 위한 따끔한 쓴소리

「사랑한 후에 남겨진 것들(Cherry blossom)」이라는 영화가 있다. 아름답기 그지없는 황혼의 문턱에서 고즈넉한 일상을 살고 있는 노부부에게 죽음이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남편이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숨긴 채 아내는 남편에게 자식들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자고 한다. 하지만 아내는 여행지에서 갑작스럽게 죽고 만다. 홀로 남겨 된 남편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살아생전 아내의 삶을 더듬어보는 일일 것이다. 남편은 아내가 가보고 싶었던 후지산과 좋아하던 부토 춤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다. 영화는 사랑하는 이의 부재를 통해 평생의 배우자가 될, 혹은 내 곁에서 나와 함께 일상을 살고 있는 사람과의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영화는 부부란 서로를 변함없이 아껴주고 지켜주는 것이라며 노부부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첫눈에 반하지 마라』를 통해 이 마음을 ‘부부의 참맛’이라 표현한다. 이런 참맛은 평생 여정을 함께 했다는 것만으로 느껴지는 것은 아닐 것이다.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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