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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하)-05(맥을잡아주는세계사)

중국사(하)-05(맥을잡아주는세계사)

  • |
  • 느낌이있는책
  • |
  • 2014-11-10 출간
  • |
  • 428페이지
  • |
  • ISBN 9788997336746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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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5대 10국과 송의 건국
1. 5대 10국 907년~960년
2. 북송 960년~1127년
3. 남송 1127년~1279년
테마가 있는 중국사 전시실 기개가 산하를 삼킬 듯한 악비

2장 요ㆍ서하ㆍ금의 이민족 지배체제
1. 요 왕조 916년~1125년
2. 서하 1038년~1227년
3. 금 왕조 1115년~1234년

3장 유라시아를 제패한 원
1. 원 왕조 1206년~1368년
테마가 있는 중국사 전시실 제1대 소수 민족의 군주 칭기즈칸

4장 한족을 다시 일으켜 세운 명
1. 명 왕조 1368년~1644년

5장 청의 건국과 제국주의의 물결
1. 청 왕조 1644년~1911년
테마가 있는 중국사 전시실 문학의 거장 조설근
테마가 있는 중국사 전시실 건륭 대제

도서소개

세계적 석학들의 학문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서양의 역사를 총망라하여 드라마틱하게 엮은「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제5권 『중국사(하)』. 아시아 대륙의 25%나 되는 국토 면적, 무엇보다 약 14억의 인구가 가장 무서운 잠재력인 나라, 중국. 5000년 넘게 쌓아 온 중국의 무한한 잠재력을 객관적으로 서술했다. 중국의 역사, 문화뿐만 아니라 인물, 유물, 유적에 대한 정보가 훌륭한 도판과 함께 실려 있다. 유적과 유물, 옛 기록에 근거해 가능하면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시간에 흐름에 따라 중국의 역사를 정리했다.
서서히 잠에서 깨어나 그 위용을 드러내는 용의 실체 속으로!
세계적 석학들의 학문적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동.서양의 역사를 총망라하여 드라마틱하게 엮은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다. 아시아 대륙의 25%나 되는 국토 면적, 무엇보다 약 14억의 인구가 가장 무서운 잠재력인 나라, 중국. 5000년 넘게 쌓아 온 중국의 무한한 잠재력을 객관적으로 서술했다. 중국의 역사, 문화뿐만 아니라 인물, 유물, 유적에 대한 정보가 훌륭한 도판과 함께 실려 있다. 유적과 유물, 옛 기록에 근거해 가능하면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시간에 흐름에 따라 중국의 역사를 정리했다.

실록처럼 읽는 5천 년 중국 역사, 송 왕조부터 청 왕조까지
송(宋) 왕조를 뒤흔든 요(遼), 금(金), 서하(西夏) 등 북방 유목 민족의 정복 왕조, 세계 역사상 최대 영토를 지닌 제국을 건설한 몽골 제국 원(元) 왕조, 이후 중국 대륙과 민족을 차지한 명(明) 왕조와 청(靑) 왕조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실록과 같은 촘촘하고 꼼꼼한 구성으로 담아냈다. 각 시대를 대표하는 핵심 인물들의 활약상과 국내에 거의 소개되지 않은 사진 자료만으로 이 책의 소장 가치를 가늠할 수 있다. 중국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의 바탕이 된 중국 역사와 문화를 보는 독자의 눈을 한껏 고양시켜 준다.

종횡무진 활약하는 인물들의 수백 가지 에피소드
5000년 동안 인류가 지나온 변화무쌍한 역사를 2천여 장의 사진, 그림과 함께 엮은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는 연대기적 서술과 함께 시대를 풍미한 역사 인물들의 내면까지 들여다보는 에피소드 중심의 독특한 서술 방식이 강점이다. 수백 가지 에피소드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종횡무진 맹활약을 하는 역사 인물들은 그대로 대하드라마 속 주인공들이다. 주인공이 지닌 가치관과 행동방식을 자신의 삶에 반추해 보며 독자들로 하여금 능동적으로 역사를 인식하게 하는 데 이 책이 지닌 진정한 미덕이 있다.

전문가 감수를 거쳐 꼼꼼하게 검증된 콘텐츠만을 전달
세계사 분야에 있어 권위를 지닌 국내 교수진들이 대거 감수자로 참여하여 내용상 오류를 바로잡고 사진 하나하나까지 가치 있는 역사적 사실을 전달할 수 있도록 꼼꼼한 감수 과정을 거쳤다. 독자들은 정제된 콘텐츠를 통해 5000년 인류 역사 속에서 살아 숨 쉬는 인물들과 생생한 역사 현장을 만날 수 있다.

[맥을 잡아주는 세계사] 시리즈 구성

001 그리스사
에게 해와 그리스 반도에 찬란한 빛을 내려 준 고대 그리스. 문학, 연극, 조각, 건축, 철학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화려하게 빛나던 그리스 문명은 지금도 서양 문명 속에 면면히 살아 숨 쉬고 있다.

002 로마사
“영광은 그리스의 것이요, 위대함은 로마의 것이다!” 숱한 승리와 패배, 역사에 길이 빛나는 업적, 때때로 무자비하게 벌어졌던 폭정……. 이 모든 역사가 어우러진 로마 제국의 기상을 느껴 보자.

003 이집트사
3,000여 년 동안 화려하게 빛났던 고대 이집트의 문명이 지금 재현될 수는 없다. 하지만 이집트의 문명 속으로 걸어 들어가 그 흔적을 하나씩 되짚어본다면 수수께끼의 비밀에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004-005 중국사(1), (2)
“중국이 중국 역사를 가장 잘 아는 것은 미국과 유럽이 서양 역사를 가장 잘 아는 것과 같다.” 중국 역사의 흥망성쇠, 문화, 풍류, 제도 등 5,000년에 이르는 찬란한 중화 역사를 낱낱이 살펴보자.

006 영국사
의회 민주제가 처음 시작된 나라 영국. 대영 제국의 위용을 자랑하며 스페인 무적함대를 무찌른 드레이크, 웰링턴의 명성을 역사에 남긴 워털루 전투. 유구한 역사를 지닌 영국을 깊이 있게 살펴보자.

007 프랑스사 (*출간 예정)
한 편의 역독정인 영화를 보는 듯한 프랑스의 역사. 루이 16세와 마리앙투아네트, 영웅 나폴레옹 같은 다양한 인물이 등장했다가 사라졌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프랑스 역사의 주인공은 프랑스 국민이다.

008 독일사 (*출간 예정)
철과 피로써 이룬 통일의 대업이 무너진 후 전 세계를 전쟁의 어두운 그림자로 몰아넣은 나치. 그러나 전쟁의 포화가 걷힐 때마다 철학과 예술을 활짝 꽃피운 나라 독일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009 미국사 (*출간 예정)
갓 태어난 송아지처럼 야생성과 패기로 뭉친 아메리카합중국. 국제 사회가 변화무쌍하게 요동치는 시기에 세계적 영웅을 배출하고 국력을 증강하여 천하를 내려다보는 기세를 갖춘 미국의 역사를 들여다보자.

010 러시아사 (*출간 예정)
불꽃과 물결을 함께 품고 있는, 열정과 우수에 찬 민족이 살아가는 땅. 쉼 없이 흐르는 강줄기와 울창하게 뻗은 고목들 사이로 독특한 예술의 향기가 감도는 러시아로 들어가 그들의 역사와 숨결을 느껴 보자.

011 일본사 (*출간 예정)
개방 후 불과 수십 년 만에 아시아 최강국으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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