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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어디선가돈이새고있어요

사장님어디선가돈이새고있어요

  • 백보현
  • |
  • 갈매나무
  • |
  • 2014-11-17 출간
  • |
  • 264페이지
  • |
  • ISBN 978899363552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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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회계 관리,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할까?

1부 어디선가 돈이 새고 있다! - 놓치기 쉬운 비용 관련 이야기
01 이익이 1억인데, 그 돈이 다 어디 갔을까?
02 매출은 일어났는데 수금이 안 된다?
03 받아야 할 돈은 못 받고 줄 돈은 두 번 주고……
04 미수금은 왜 줄지 않을까?
05 낼 필요 없는 세금을 내게 되는 경우
06 재고자산,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07 큰 회사든 작은 회사든 꼭 필요한 장부
08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큰 영향을 끼친다
09 모든 것은 현금으로 귀결된다

2부 어떻게 이익을 꾀할 것인가 - 회사에 이익을 가져오는 회계 관리의 비밀
10 원가계산이 경영의 핵심이다
11 경쟁에 밀려 가격을 할인하는 것은 위험하다
12 대출을 받아서라도 더 투자할 것인가, 멈출 것인가?
13 부채 관리의 기술
14 회사의 자산을 경제적으로 관리하는 기술
15 회사의 무형자산을 관리할 때 알아두어야 할 것들
16 5,000만 원을 번 것일까, 5,000만 원을 날린 것일까?
17 매출을 늘리거나 비용을 줄이면 무조건 좋은 것인가?
18 직원은 비용일까, 자산일까?
19 회계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

3부 큰 회사나 작은 회사나 빠지기 쉬운 함정 - 경영의 효율을 높여주는 회계 관리 비법
20 개인회사와 법인회사는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
21 법인의 돈을 빌려 쓸 때도 세금을 내야 한다
22 개인사업자로 남을까, 법인회사로 전환할까?
23 핵심은 증빙이다
24 퇴직금 부채의 습격
25 "증여세, 저도 내야 할까요?"
26 유상증자를 할 때도 증여세를 낼까?
27 예상치 못하게 억울한 세금을 내는 경우
28 명의 대여 부탁은 거절하라

에필로그 오래가는 기업은 회계 관리 능력이 다르다

도서소개

『사장님, 어디선가 돈이 새고 있어요』는 공인회계사로서 주로 중소기업을 상대로 회계감사, 경영 컨설팅, 세무 자문 등을 오랫동안 행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효과적인 회계 관리 비법을 친절하고 알기 쉽게 다룬다. 중소기업 사장, 1인 기업가, 자영업자에 이르기까지 새는 돈을 막고 이익을 제대로 관리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차근차근 상담해주듯 회계 관리의 ‘감’을 알려주고, 나아가 경영에 필수적인 크고 작은 팁까지 전달해줄 것이다.
새는 돈 막고 이익을 내게 하는 똑똑한 회계 상담실

사전에서는 ‘경영’을 ‘기업이나 사업 따위를 관리하고 운영함’이라고 정의한다. 이러한 정의로 미루어볼 때, 경영은 곧 관리라고 해도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일 것이다. 정말이지 경영자에게는 관리해야 할 것들이 넘쳐난다. 경영을 하는 입장에서는 사람도 관리해야 하고 품질도 관리해야 하며 시간도 관리해야 한다. 돈 관리야 말할 것도 없다. 파는 전략도 중요하지만 팔아서 번 돈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도 만만찮게 중요하다. 돈을 관리하는 데 필수적인 수단인 회계를 경영자가 잘 알면 좋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회계를 잘 모르는 경영자, 회계 업무는 회계사무실에 일임한 회사라도 ‘잘나가는’ 예는 얼마든지 있다. 사실 사업체의 경영에서는 돈 관리를 넘어, 회계와 관련된 정보를 바탕으로 경영의 효율을 높여주는 행동을 하는 것, 즉 회계 관리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이다.

회사가 성장하는데도 생각만큼 돈이 돌지 않는 이유는 뭘까? 비용 절감과 매출 증대 중 어느 쪽을 우선시해야 할까? 원가 계산은 어떻게 정해야 밑지지 않을까? 세금은 어떻게 절감할 수 있을까? 이와 같은 고민을 해소해줄 회계 관리 비법이 《사장님, 어디선가 돈이 새고 있어요》에 담겨 있다. 공인회계사로서 주로 중소기업을 상대로 회계감사, 경영 컨설팅, 세무 자문 등을 오랫동안 행해온 저자는 이 책에서 효과적인 회계 관리 비법을 친절하고 알기 쉽게 다룬다. 중소기업 사장, 1인 기업가, 자영업자에 이르기까지 새는 돈을 막고 이익을 제대로 관리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차근차근 상담해주듯 회계 관리의 ‘감’을 알려주고, 나아가 경영에 필수적인 크고 작은 팁까지 전달해줄 것이다.

어디선가 새고 있는 우리 회사 돈,
제대로 된 회계 관리로 확실하게 막는다!

‘벌긴 버는데 왜 별로 안 남을까?’ 이익과 성장의 목표를 정해두고 사업체를 꾸려가는 입장에서는 이런 궁금증을 갖게 되는 순간이 당연히 달가울 리 없다. 물론 적자에 허덕여 이익의 창출 자체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경영자의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안 남는 것에 대한 어려움 따위는 그저 부러운 고민으로 들릴 수도 있겠다. 그러나 이익을 남기는 것만으로 행복해질 줄 알았던 시절 정도는 이미 겪어낸 경영자라면 얘기가 다르다. 이익을 냈으면 제대로 남겨야 한다. 그러므로 고비를 넘겨 성장의 국면으로 들어선 경영자라면 좀 더 효과적으로 이익을 내는 경영 비법, 그리고 이익을 제대로 관리하는 방법을 궁금해하게 마련이다. 경영을 하면서도 돈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파악하지 못할 경우엔 어쩔 수 없이 ‘벌면서도 밑지는’ 사태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앞으로 남는다고 해도 뒤로 밑진다면 이익과 성장은 의미를 잃는다. 이렇게 원치 않는 지경에 이르지 않기 위해 업체의 대표는 무엇을 해야 할까? 당연한 얘기지만, 수입과 지출부터 잘 파악해야 한다.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작은 가게든, 수입과 지출을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자산과 부채의 수준, 사업의 성과 등을 아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입과 지출의 파악을 위해 꼭 필요한 것은 ‘거래를 기록하는 수단’, 즉 회계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회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러나 사실 회계를 아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불필요한 비용과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회계와 관련된 일련의 정보를 바탕으로 경영의 효율과 효과를 높이는 행동을 하는 것, 곧 ‘회계 관리’가 중요하다.

이 책은 총 3부에 걸쳐 경영의 효율을 높여주는 성공적인 회계 관리의 비법에 대해 알려준다. 우선 제1부 ‘어디선가 돈이 새고 있다: 놓치기 쉬운 비용 관련 이야기’에서는 회계 관리를 제대로 함으로써 비용을 줄이고 효율적인 경영에 다가가는 비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익이 나긴 했는데 수중에 돈이 없어서 고민해본 사장들이 주목할 만한 조언이 가득하다. ‘현금으로 회수해야 내 것’이라거나 매출채권을 장부에 기록할 때 거래처를 잘 구분해두어야 한다는 등 이미 잘 알고 있더라도 실제 업무에서 간과하기 쉬운 지침을 저자는 꼼꼼히 언급한다. 매출채권의 회전율과 회수 기간을 구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는 부실채권의 기준과 같은 정보는 수금이 잘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는 대표들이 특히 반가워할 것이다. 제조업에 종사하는 경영자가 특히 유의할 만한 재고자산의 관리 비법도 1부에 나온다. 재고자산이 장부에 잘못 기록될 경우 영업이익은 왜곡되고 이는 곧 재무제표의 오류로 이어지는데, 이러한 실수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알아두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저자는 상세히 언급하고 있다.
제2부 ‘어떻게 이익을 꾀할 것인가: 회사에 이익을 가져오는 회계 관리의 비밀’을 통해서는 원가계산,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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