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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la Vida N제 생명과학1

2021 la Vida N제 생명과학1

  • 반승현
  • |
  • 오르비
  • |
  • 2020-06-08 출간
  • |
  • 278페이지
  • |
  • 210 X 297 mm
  • |
  • ISBN 97911908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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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구본혁님 (BK 모의고사 저자/강대 모의고사 출제진)
지금까지의 생명과학I은 이례적인 경우가 아닌 한, 준킬러 주제와 킬러 주제는 고정되어 출제되어왔다. 그러나, 교육과정이 바뀌면서 ‘멘델의 유전 법칙’ 이라는 내용이 사라지게 되었고, 이에 따라 기존의 킬 러 소재에 해당하는 영역들에 변화가 생길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아주 새로운 유형이 출제될 수도 있고, 기존의 주제에서 난이도만 높아진 방향으로 출제될 수도 있으며, 킬러 문항의 수를 줄이고 준킬러 문항의 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출제될 수도 있다.
즉, 두 번의 평가원 모의고사가 치뤄지기 전까지는 출제 방향성에 대한 가닥을 잡기는 힘들다는 얘기다. 따라서, 나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검토를 진행하였다.

1) 지금까지의 기출 문항의 논리는 충분히 담고 있는가?
이 교재는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기출 문항들이 담고 있는 고난도 논리까지 모두 담고 있으며, 여러 고난 도 논리들을 복합적으로 사용해야만 풀리는 문항들도 다수 수록되어 있다.
즉, 기출 문항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이 끝난 학생이라면, 본인들이 체화한 논리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수단으로 이 책을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

2) 충분히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신유형 문항이 수록되어 있는가?
사실 시중에는 훌륭한 생명과학I 컨텐츠가 너무 많고, 나 역시도 생명과학I 컨텐츠 개발을 하고 있다. 즉, 웬만한 문제들은 거의 다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이 교재는 ‘내가 이 문제를 변형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하고 우수한 신유형 문 항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문제를 풀면서 감탄한 순간이 한두번이 아니다.

3) 기존의 준킬러 테마가 킬러급으로 출제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하였는가?
기존에는 준킬러급 문항으로 평가받던 주제 중 멘델의 유전 법칙이나 복대립 유전 문항이 각각 2019, 2020학년도에 갑작스럽게 킬러 문항으로 출제되었고, 심지어 가끔씩은 아예 출제되지 않기도 했던 다 인자 문항이 2020학년도 수능에 가장 어려운 문항으로 비분리와 함께 출제되었다.
이 책은, 기존 기출들과 기타 사설들로 채워지지 않은 2%를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최지웅님 (비공개/비공개)
작년에 20학년도 수능을 대비하며 시중에 나와있는 대다수의 생명과학I 컨텐츠를 경험해 봤습니다. 어 떤 문제를 걸러야 하는지에 대한 판단은 제 스스로가 할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수많은 문제를 접해본 경험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최소한 la Vida N제에는 그런 문항이 단 한 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해가 갈수록 생명과학I 응시자의 표본이 고여가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평가원 또한 수험생들을 변별해내기 위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조건들과 까다로운 문제들을 출제할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에게 주어진 30분이라는 시간 안에 20문제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풀기 위해선 기출 문제 이외에 도 여러 낯선 문항들을 접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 교재는 익숙한 기출 소재를 다룸과 동시에 여러 까다롭고 출제 가능성 있는 조건들을 함께 제시하며 시험장에서 겪게 될 상황을 미리 경험할 수 있게 해줍니다. 아무리 기출을 열심히 분석한다 하더라도 평범한 수험생이 변화하는 기조에 맞춰서 공부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교재가 다소 과한 난이도라고 생각되더라도 평가원의 변 화에 맞춰서 공부하는 것이 아닌 그보다 한 발 앞서간다는 느낌으로 모든 문항을 소화하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아직 상반기임에도 불구하고 시중에는 N제만 벌써 여러 권이 출판되었고, 이제 갓 고3이 된 현역 수험 생들 혹은 아직 생명과학I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N수생들에겐 이러한 컨텐츠 홍수가 혼란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올해 처음 출판하는 la Vida N제를 선택한 여러분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본 교재를 공부함으로써 많은 것을 배워 원하는 등급을 쟁취하기를 바랍니다.

정찬욱님 (조선대/의예과)
대부분의 수능 생명과학I의 이른바 ‘고인물’ 들은 이미 나온 기출과 사설 문제들의 킬러 문항에 익숙해 져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킬러 문항들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는지라 생각합니다. 이에 있어 la Vida N제는 수능 기출 킬러급의 난이도와 그 이상 난이도의 유형별 킬러 문항들이 전부 담겨있고 수능 생명과학I을 공부함에 있어 꼭 필요한 사고 과정과 논리들이 해설에 세 세히 담겨있습니다. 수능 생명과학이 어려워지는 추세라고는 하나, la Vida N제의 모든 문항을 막힘없 이 풀이할 수 있을 정도로 마스터한다면 수능에서 그 어떤 신유형이나 역대급 킬러문항이 나와도 당황 하지 않고 만점을 받아낼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여러 기출과 사설의 문제들을 접해 봤지만, 이러한 수준의 퀄리티를 가진 N제를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지금 이 후기를 보고 계신 분들이 la Vida N제를 꼭 수능 하루 전날까지 복습하시길 바라며 수능 만점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비공개 (서울대/의예과, 오르비 닉네임 ‘흥미로운 이 작품의 지은이’)
지엽&상식 검토를 해달라는 요청을 받아서 갑작스럽게 검토를 하게 됐습니다.
강의까지 미루고 교과서와 논문들을 찾아보면서 검토본을 만들고 저자분에게 드렸습니다.
독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여기에 실린 내용뿐만 아니라, 교과서 및 EBS 연계 교재에 있는 내용까지 잘 정리해서 개념을 몰라서 어이없이 틀리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특히 개정 교육과정에서 새롭게 추가된 개념은 어떤 형태로든 출제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비공개 (고려대/철학과 아님)
안녕하세요 Orbian heroes, 나는 sans니다. sans the skeleton.
항상 la Vida을 사랑한 여러분 감사합니다.
나는 최선을 다합니다. 이기 때문에 la Vida의 반응 항상 Orbi에서 좋은 반응 얻고 있다. 하지만 처음에 la Vida 오타 너무 많았지만 급여 없었다.
la Vida의 저자에 에게 재정에 의한 불화 있습니까?
2쇄 발간되면 할 수 있다. additional 검토와 상여금 지급.
항상 la Vida을 사랑해주신 여러분 앞으로도 사랑하십시오.
and I also 생명좋아


목차


세포분열 20제
다인자&복대립 10제
가계도 10제
비분리 10제
전도&근수축 17제
생1 지엽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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