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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기나긴 여행 (양장)

동물들의 기나긴 여행 (양장)

  • 마이크 언윈, 제니 데스몬드 그림, 안성호 옮김
  • |
  • 보림
  • |
  • 2020-05-20 출간
  • |
  • 48페이지
  • |
  • 240 X 300 mm
  • |
  • ISBN 978894331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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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이주에 관한 놀라운 사실

 

- 사람들이 새의 이주를 완전히 이해하기 시작한 것은 고작 150년 전부터다. 과거 동물학자들은 제비가 개구리처럼 겨울 동안 연못 아래에서 겨울잠을 잔다고 생각했다!

- 혹등고래는 160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 있는 다른 혹등고래의 바닷속 노래를 들을 수 있다. 이 능력으로 긴 여행 동안 서로 연락할 수 있다.

- 벌새는 이주하는 동안 땅에 내려앉지 않고 하늘에서 날갯짓하면서 10개월 동안 먹고 잘 수 있다.

- 믿을 수 없이 방대한 이주도 있었다. 1849년 수백만 마리의 스프링복(작은 영양)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도시를 모두 통과하는데 자그마치 4일이 걸렸다.

- 많은 새는 밤에 이주한다. 달과 별을 보고 방향을 정한다.

 

동물들의 안전한 이주를 위하여

 

이주하는 동물은 험난한 날씨부터 굶주린 포식자까지 수많은 자연의 위험에 맞닥뜨린다. 하지만 오늘날 가장 무서운 위험은 사람에 의해 만들어진다. 아프리카의 소 울타리는 이주하는 영양의 길을 막고, 고래 등 여러 바다 동물은 그물에 얽히고, 백만 마리의 고운 소리를 내는 새는 이주하는 도중 사냥꾼에게 잡힌다.

 

숲을 가르고, 바다를 오염시키고, 습지의 물을 빼내는 등, 사람은 동물들이 이주할 중요한 자연 서식지를 훼손하고 있다. 오늘날 동물에게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주하는 경로는 많은 나라를 지나므로, 전 세계 각 나라의 정부와 환경 보호 단체는 이주하는 동물을 보호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하며, 동물이 서식하고 이주하는 곳을 보호해야만 한다.

도서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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