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주식이나 해볼까
‘나도 주식이나 해볼까?“하는 식의 생각, 성인이라면 다들 해봤을 것이다. 그러면서도 그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는 것은 여러 가지 개인적인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그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검토하면서도 그 방아쇠를 당겨서 자신의 인생에 유익한 선택지 하나를 더 추가하게 하기 위한 것이 이 책의 집필목적이다.
주식 할까 말까?
앞서의 모습이 좀더 의욕적인 모습이라면 주식할까 말까는 좀더 소극적이지만 반신반의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분들에게도 주식을 해보라고 하는 책이 이 책이다. 할까 말까하는 갈등의 사람들이 무척이나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런 분들에게 힘을 주고 선택에 무게를 주기 위함이다.
우리의 경제적 존재 의의를 보여주는 게 주식이고 증권이다
경제란 결국 기업을 기본 근간으로 움직이다. 동네 구멍가게도 사실은 그 본질은 기업이고 그게 앞으로 커져서도 기업이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최초 기업이라고 일컬어지는 박승직 상점이 두산으로 되었다고들 말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꼭 돈을 벌어서가 다가 아니다
이 책에서 추구하는 증권을 해보시라는 권유가 꼭 돈을 벌어서가 다가 아니다. 인간은 늘 시행착오로 성장하는 것이다. 그 시행착오 속에서 얻고 깨달아 가는 게 많아서 그렇다. 너무도 많다.
돈도 벌고 원하는 것도 이루시기 바란다
돈도 벌고 원하는 것도 다 이루시기 바란다. 할 수 있다. 우리 연구진의 조언대로 하면 말이다. 욕심을 내지 말고 스스로의 철칙대로하면 원하는 것의 전부는 아니래도 반 정도는 갈수 있다.
모두에게 다 맞지는 않을 수도 있는 이야기 그러나 나에게는 맞는 이야기
여기 있는 이야기 내지는 각각의 각별의 이유가 모두에게 다 맞지는 않을 수도 있는 이야기 그러나 나에게는 맞는 이야기이다.
담배를 배움에 대해서 다양한 과정이 있듯이
부모가 어유 너 어디서 담배를 배웠니 하고 안타까워 하지만 사람마다 다양하다.
고정관념을 깨고 투자를 시작하라
‘내가 과연 증권을 할수 있을까?“’내가 증권에서 돈을 벌수 있을까?”이런 게 고정관념이다. 고정관념은 깨라고 있는 것이다. 불가능한 일은 없다. 특히 사람이 하는 일은 말이다. 사람이 하는 일은 변수도 크지만 그래서래도 불가능한 일은 없다. 그래서 인생이 피곤하고 한편으로 인생이 살만한 거다.
꼭 전업 투자를 하라고 권하는 것 아니다
꼭 전업 투자를 하라고 권하는 것 아니다. 전업을 하지 않더라도 하다못해 심심풀이로 하더라도 증권투자는 할 필요가 있다.
종교에도 전도사
종교에서도 특히 기독교를 다니는 일부의 분들은 주변에 ‘이 좋은 것을 왜 믿지 않으세요.’라고 하면서 안 믿는 사람들을 이상하게 본다. 그런 식으로 정도는 아니어도 이제 증권거래는 필수다 싫던 좋던 간에 말이다. 그래서 우리 연구진이 전도를 하고 다닌다. 이 좋은 것은 아니래도 이제는 피할 수 없는 거.. 하시라고 말이다
결국 인생은 투자다
결국 인생은 투자다. 열심히 학창시절에 자신을 위해서 공부하는 것도 미래를 위한 지식투자 뇌 투자이다. 마찬가지로 본다면 우리는 평생 투자하면서 살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