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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세계를읽다)

호주(세계를읽다)

  • 일사 샤프
  • |
  • 가지
  • |
  • 2014-10-31 출간
  • |
  • 272페이지
  • |
  • ISBN 9791195201662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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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지도

제1장 _ 첫인상
땅과 빛
직설적이고 느긋한 패션 테러리스트들
중독성 있는 호주 영어
모든 것이 반대인 나라

제2장 _ 호주라는 나라
광활한 대륙
시골 풍경과 토종 생태계
환경운동
오지에서 살아남는 법
역사적 순간들
갈리폴리가 준 교훈
커다란 조각 퍼즐
호주인이 외국인을 보는 시선
백호주의

제3장 _ 호주 사람들
호주인에 대한 다양한 편견
벌꿀색의 나라
호주인이 생각하는 호주인
식민지 시대의 뿌리
기질과 특성
원주민의 역사와 삶

제4장 _ 호주 사회 들여다보기
기본 구조
정부 조직과 의회
투표와 민주주의
언론과 표현의 자유
호주인과 친해지는 법
호주 사회에서의 여성
자유와 민주주의

제5장 _ 호주에서 살아보기
호주로 이민 가기
이민자의 나라
다문화주의
교통
화폐
통신
의료 서비스
쇼핑
자녀교육
집 고르기
내 손으로 집짓기
정원 문화
방문과 초대
문제와 해결방법

제6장 _ 호주 음식 즐기기
호주의 전통 음식
아시아 요리의 영향
패스트푸드 마니아
장바구니 목록
외식
크리스마스 음식
차(茶) 문화
부시터커
맥주
와인

제7장_ 호주의 문화와 여가생활
호주 예술의 흐름
미술
영화
연극
코미디

음악
문학
건축
거리 문화
취미생활
스포츠

제8장 _ 호주 영어 익히기
영어의 나라?
거친 입담
말실수
보디랭귀지
호주 영어 사전
즐겨 쓰는 표현

제9장 _ 호주에서 일하기
일에 대한 시각
직장생활
노동자의 권리
서비스정신
호주인과 사업하기
직장에서의 옷차림
유통
세금

제10장 _ 호주 속성 노트
호주 국가 정보
호주계 유명 인물
공통 약어 및 표시
문화퀴즈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종합 정보 안내

도서소개

『세계를 읽다 호주』는 ‘이민자의 땅’ ‘모든 것이 반대인 남반구 나라’ 호주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팁으로 가득 차 있다. 느긋하고 여유 넘치는 호주인의 겉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세계인에 대해 갖고 있는 다양한 편견과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들까지 속속들이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한다. ‘신의 선물’과도 같은 호주의 대자연을 제대로 알고 즐길 수 있는 정보는 물론이고 200여 년에 걸친 호주 개척사와 다문화주의가 빚어낸 다채로운 생활 문화까지 꼼꼼하고 깊이 있게 담아냈다. 다른 영어권과는 다른 호주식 영어의 억양과 표현법 그리고 호주인과 소통하는 방법도 자세히 소개했다.
“길들여지지 않은 고집스러운 땅.
이 땅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 호주 시인, 도로시아 맥켈러

‘이민자의 땅’ ‘모든 것이 반대인 나라’ 호주 깊숙이 읽기

『세계를 읽다 호주』는 ‘이민자의 땅’ ‘모든 것이 반대인 남반구 나라’ 호주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팁으로 가득 차 있다. 느긋하고 여유 넘치는 호주인의 겉모습뿐 아니라 그들이 세계인에 대해 갖고 있는 다양한 편견과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들까지 속속들이 들여다볼 기회를 제공한다. ‘신의 선물’과도 같은 호주의 대자연을 제대로 알고 즐길 수 있는 정보는 물론이고 200여 년에 걸친 호주 개척사와 다문화주의가 빚어낸 다채로운 생활 문화까지 꼼꼼하고 깊이 있게 담아냈다. 다른 영어권과는 다른 호주식 영어의 억양과 표현법 그리고 호주인과 소통하는 방법도 자세히 소개했다. ‘바비큐’가 아닌 ‘바비’에서 손님을 대접하는 방법과 호주 토종식물로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법, 세계에서 가장 자유분방한 교육 문화 속에서 사춘기 자녀들과 충돌 없이 지내는 법 등, 호주에서 살아보지 않았다면 미처 생각하지 못할 세세한 부분까지 포괄적으로 다루고 있다. 여행·출장·유학·이민 등의 목적으로 호주에 방문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생활문화 정보서이며, 평소 호주의 역사·문화와 풍습에 관심이 많았던 사람들에게도 적절한 교양서가 되어줄 것이다.

? 시리즈 소개

가기 전에 먼저 읽는 인문여행 시리즈, 「세계를 읽다」에 대하여

한국에 본격적인 세계여행 안내서가 만들어진 것은 1980년대 후반, 해외여행 자유화 조치 바람을 타고 일본 책을 번역 출간한 「세계를 간다」(당시 중앙일보사 펴냄) 시리즈가 원조 격이었다. 그 후로 30년 가까이 된 지금, 매우 다양한 세계여행 안내서가 출간되고 있지만 더 세련되고 세분화된 정보서로 거듭났을 뿐 유명 여행지 중심의 관광 정보가 주를 이룬다는 점에서 큰 차별은 없다. 그에 반해 이 시리즈 「세계를 읽다」는 장소보다는 사람 그리고 그들의 삶에 초점을 맞춘 본격적인 세계문화 안내서로서, 이방인의 눈에 낯설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현지인의 생활문화, 관습과 예법들을 역사적 배경지식과 함께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전 세계에 400만 카피 이상이 팔려나가며 명성과 권위를 누려온 「컬처쇼크CultureShock」 시리즈(마샬 카벤디시 사)를 번역한 책이라는 점에서 콘텐츠 완성도도 뛰어나다.
컬처쇼크, 즉 ‘문화충격’이란 익숙한 장소를 떠나 낯선 환경에 던져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혼란스러운 상태를 말한다. 이 시리즈는 해외에 거주하거나 일정 기간 머무는 사람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겪는 문화충격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어왔다. 실제로 그 나라에서 살아보며 문화적으로 적응하는 기쁨과 위험을 몸소 체험한 저자들이 그런 혼란스러운 감정에 좀 더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정보를 알려준다. 글은 읽기 쉬운 문체로 씌어졌으며 독자들을 충분한 조언과 암시, 정보로 무장시켜 낯선 곳에서 최대한 정상적이고 즐거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 안에는 현지 문화와 전통에 관한 통찰력 있는 해설, 적응에 필요한 모든 조언들, 현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언어 정보, 여행 경험을 더욱 깊숙하게 연마해줄 방법 등이 포함돼 있다.

? 출판사 서평

살아본 사람이 전하는 100퍼센트 리얼 호주 & 호주 사람들

한국인이 가장 이민 가고 싶어 하는 나라 1위, 유학 및 워킹홀리데이 인기 국가, 그곳에서만 사는 다양한 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자연생태 천국,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낭만 휴양지……. 호주에 대한 한국인의 관심은 뜨겁다. 하지만 과연 호주에 대해 얼마큼이나 알고, 그곳을 꿈꾸고 찾아가고 있는 것일까?
단순한 여행 정보의 나열이 아닌 그 나라의 역사·문화를 바탕으로 현지의 삶을 읽어주는 「세계를 읽다」 시리즈 제2편, 『세계를 읽다 호주』가 나왔다. 이 시리즈는 모두 같은 구성을 따르는데, 우선 제1부는 방문자들이 해당 국가에 대해 갖는 첫인상으로 시작한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다가 싱가포르인 남편과 함께 호주에 정착한 영국인 저자는 그 자신의 이민 첫날의 기억에서부터 출발해 호주에 대한 비밀을 하나둘 밝혀준다.
제2~4부에서는 호주라는 나라가 지닌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태계, 그리고 무엇보다 이곳에 사는 사람들, 호주 사회의 이모조모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에 의하면 오늘날 ‘호주인’은 어느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사람들의 합이다. 우선 200여 년에 걸친 호주 개척사를 처음 쓰기 시작한 사람들은 영국에서 이곳으로 보내진 백인 죄수들이었다. 그보다 먼저 살고 있던 원주민 ‘애버리지니’는 4만여 년 전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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