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옛마을 세시 절기 풍속

옛마을 세시 절기 풍속

  • 김영태
  • |
  • 이담북스
  • |
  • 2009-03-20 출간
  • |
  • 545페이지
  • |
  • 177 X 220 mm
  • |
  • ISBN 9788953412415
판매가

40,000원

즉시할인가

36,0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36,0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우리 풍속의 장면을 생생한 필치로 되살려낸 김영태 화백의 맛깔스런 그림집

질곡과 정한(情恨), 때로는 아릿한 눈물과 여유로운 미소가 교차되는 우리네 옛 삶을 순박한 자연미와 넘치는 해학으로 엮은 풍속화를 절기와 세시에 대한 해설과 함께 감상해 볼 수 있는 紙上 갤러리

지금까지 체계화되지 않았던 절기별 세시풍속의 의미와 참모습을 한국화가 김영태가 해학으로 풀어냈다. 한국적 전통에 맞게 계승하여 사라져가는 우리의 옛 모습을 오늘에 반추하며 복원시킬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여러 고장의 산촌이나 농촌, 민속박물관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귀한 옛마을 세시 풍속화를 절기의 뜻과 해설, 그림까지 덧붙여 월별․계절별로 재미있게 표현하여 민속화집으로 꾸몄다는 점에서 자라나는 세대에 쉽게 접할 수 있는 교육 자료로서도 충분하다. 이 책에서는 문화 교류를 증진하고 한국문화 알릴 수 있는 발판으로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영어와 일본어 해설을 닮으로써 우리 문화를 그림과 함께 홍보하는 문화사절단 역할을 할 것이다.


외곡 김영태 화백의 풍속화는 한마디로 말해 배꼽이다. 곰방대다. 그리고 벙거지다. 절기와 세시 풍속화를 대하면 그 절기 속의 해학적인 사람 하나하나가 바로 내가 아닌가 싶은 느낌이다.
------김영철 추천사 중에서

지금까지 체계화되지 않았던 절기별 세시풍속의 의미와 참모습을 한국적 전통에 맞게 계승하여 사라져가는 우리의 옛 모습을 오늘에 반추하며 복원시킬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인 것이다. 적지 않은 세월을 한국화, 풍속화 작품에 바쳐온 외곡 김영태 화백님의 혼신의 노력과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이번 풍속화집이 교육현장에서 좋은 교재가 될 것을 기대한다.
-----승운 정병화 추천사 중에서


특히 이 엄청난 양의 그림을 컴퓨터 태블릿으로 그 특징을 다양하게 해학적으로 표현한 것도 외곡만이 갖는 필치라 참으로 놀랍습니다.
여기 그림들을 두루 섭렵하다 보면 특별히 미술적인 감상으로 평하기보다 평소의 털털한 모습 그대로 무명 헐렁한 핫바지 아래로 스스럼없이 내보인 배꼽을 연상합니다.
------규당 송광숙 추천사 중에서


목차


외곡의 절기 풍속화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큰 스승
교육현장에 꼭 필요한 풍속화집
발간을 축하하며
감사의 글
세시 풍속화(歲時風俗畵)
Sesipungsokhwa (Paintings of Seasons and Traditions)
歲時風俗畵
1. 월별 엣마을 세시 풍속
2. 계절별 24절기 풍속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