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광화문에서 만납시다

광화문에서 만납시다

  • NPL
  • |
  • 제이앤씨커뮤니티
  • |
  • 2020-03-20 출간
  • |
  • 210페이지
  • |
  • 153 X 224 X 15 mm /402g
  • |
  • ISBN 9788997229963
판매가

15,900원

즉시할인가

14,31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4,31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


목차


머리말

1. [강찬호의 시선] ‘문의 남자’ 양정철의 박정희 복권론
2. 문재인 대통령 “임진왜란 때 일본이 가장 탐을 냈던 건 도공”
3. [미리보는 오늘] 문 대통령, 개각 예정....법무 조국 유력
4. "서울대 최악 동문" 우병우 조롱했던 조국, 이번엔 본인이 1위
5. 이수혁 "지난주 초 靑 연락받아...국익 관철 최선 다하겠다"
6. 조국, 이순신 한시 꺼내들며 “서해맹산 정신으로 검찰개혁 완수”
7. 검사 이름 옆에 1등부터 꼴등까지…인사 뒤흔드는 블루북
8. 하태경 "감정적이면 안된다는 文, 반일선봉 조국부터 내쳐야”
9. [단독] 권총사진에 "문 대통령 살해 예고" 일베 회원, 찾고 보니 해외 거주
10. “문재인은 정치적 괴물”…또다시 고개든 ‘건국절’ 논란
11. 조국 "28년 전 사노맹 활동, 자랑스럽지도 부끄럽지도 않다”
12. 독일 간 뒤 아무것도 안해도 상한가···한국당도 탐내는 안철수
13.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만들자”
14. 안민석 "조국, 장관되면 최순실 은닉재산 미스터리 풀길”
15. 조국 "역겹다" 한 책 저자, 日 방송서 "소녀상, 성노예 아니다”
16. "조국 교수님 부끄럽습니다" 서울대도 촛불집회 예고
17. [사설] 조국 ‘사회 환원’ 꼼수로 청년들 분노 못 넘는다
18. [권석천의시시각각] 문재인 정부의 변곡점
19. 전광훈 한기총 목사, 이번엔 “개천절에 청와대 진격하겠다”
20. 아들 준용씨, 조국 딸 향해 "이건 부당하다 목소리 내라”
21. [단독] 조국 청문회 본 동양대 총장 "저런 분이 장관을···”
22. 文 지시에 끓는 검찰…"조국 검찰개혁안 잘못 자인한 것"
23. "검찰총장에 지시한다" 文의 830자..."국민" 5번 언급했다
24 대선 주자 선호도…조국 13% 이낙연 20.2% 황교안 19.9%[리얼미터]
25. "뽑으면 생길 3가지 일" 2년 전 "안철수의 예언" 새삼 화제
26. 아내·본인 기소되면 장관 사퇴? 조국 “재판 결과까지 봐야”
27. ‘2017년 5월’로 초점 맞추는 검찰 수사 “조국 알았나 몰랐나”
28. "윤석열 해임"군불 때는 민주당…세 가지 방식 점검해보니
29. 윤석열의 검찰 선제조치…법조계 "조국 수사 간섭말라는 것”
30. 황교안 "조국 살리기 위한 야당 죽이기 공작 중지하라”
31. 불같이 화냈다던 대통령기록관…대통령 주재회의서 통과
32. 조국 "부인, 檢에 비공개 소환 요구? 전혀 사실 아냐”
33. 日 앞바다 떨어진 北미사일···아베, 7월과 달리 발칵 뒤집혔다
34. DNA 안나온 범행도 털어놨다···"화성 그놈" 무너뜨린 심리전
35. "조국 반대 100만 모인다" 개천절 광화문 집회 사활건 한국당
36. "피의사실공표" 집권여당이 검사를 검찰에 고발 "초유의 사태’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