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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쾌락 즐겨라

지식은 쾌락 즐겨라

  • 폴 임
  • |
  • 평단문화사
  • |
  • 2014-12-19 출간
  • |
  • 464페이지
  • |
  • ISBN 9788973434077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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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책과의 만남은

제1장 역사에 대한 고정관념 깨뜨리기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양파껍질이다?

제2장 기존의 과학상식 뒤엎기
-과학상식은 즐거운 오락이다

제3장 예술은 인생!
-그곳에 사람이 있다

제4장 알수록 흥미로운 성의 세계
-사랑의 감정은 어디에서 오나요?

제5장 100세까지 유쾌한 삶을 즐겨라
-비전 없는 유전자는 빨리 죽는다?

제6장 이야기가 있는 성경
-이제 외우지 말고 즐겁게 읽자!

제7장 미래는 사이보그 시대
-나도 이제 외계인과 소통한다!

제8장 알쏭달쏭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
-왜 언제 무엇 때문에 생겼을까?

제9장 세상만사 트리비아
-비거미와 디거미를 아세요?

도서소개

당신은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누군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가?”라고 묻는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콜럼버스”라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아메리카대륙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콜럼버스가 아니라 인디언이었다. 그런데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이 비단 이 하나뿐일까? 우리는 과연 이 불완전하고 모순에 가득찬 지식들을 아무 비판 없이 수용해도 괜찮은 것일까? 이 같은 자아비판적인 질문에서 시작된 『지식은 쾌락, 즐겨라』는 역사, 과학, 예술, 성경, 미래, 성, 건강 등 인간의 총체적인 문화를 이루는 각각의 범주들을 Q&A 형식으로 구성하여 알려준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대수롭지 않게 흘려보낸 지식들에 대한 답변이, 크고 작은 에피소드와 함께 유쾌하게 서술되어 있다. 가령,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라는 질문에 ‘생각에 빠져 있는 사람을 나타내려 한 것이 아니라 시인 단테를 조각한 것’이라고 답한다. 또한 ‘아르키메데스가 벌거벗은 몸으로 유레카를 외친 이유는?’이라는 질문에는 ‘당시 그리스에서 남자의 나체를 보는 것은 자연스러웠던 일’이라고 답함으로써,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지식으로 새로운 내일로 안내하는 네비게이션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 과연 옳은 지식일까? 이 책에는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대수롭지 않게 흘려보낸 지식들에 대한 답변이, 크고 작은 에피소드와 함께 유쾌하게 서술되어 있다. 《지식은 쾌락, 즐겨라》는 우리를 지식의 블랙홀로 빠지게 할 것이다.

이 책에 대하여
- 일생을 곁에 두고 싶은 반려자와 같은 책

빅 데이터에서 지식의 황금어장을 찾게 하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이 과연 옳은 지식일까? 우리는 다만 자신이 알고 있는 한도 내에서만 열을 올리며 지식이 어떻고 저떻고 하는 따위의 말들을 늘어놓는 건 아닐까?
가령 누군가, “아메리카대륙을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가?”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콜럼버스’라고 답할 것이다. 특별히 삐딱한 인간이 아니라면 말이다. 하지만 아메리카대륙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콜럼버스가 아니라 인디언이었다. 우리는 ‘신대륙발견’이라는 호사스러운 타이틀 속에는 서구 문명인의 오만과 반인륜적인 사고가 교묘히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지식이 비단 이 하나뿐일까? 우리는 과연 이 불완전하고 모순에 가득찬 지식들을 아무 비판 없이 수용해도 괜찮을까? 《지식은 쾌락, 즐겨라》는 이 같은 자아비판적인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알려거든 제대로 알자, 그런 다음 맘껏 웃자’가 이 책의 슬로건이다. 500만부 초베스트셀러를 자랑하는 《책속의 책》 저자 폴 임 박사가 21세기에 들어 새롭게 쓴 이 지식블랙박스는 Q and A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 과학, 예술, 성경, 미래, 성, 건강 등 인간의 총체적인 문화를 이루는 각각의 범주들을 이해하기 쉽게 분류하여 접근하기 쉽도록 구성하였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거나 대수롭지 않게 흘려보낸 지식들에 대한 답변이, 크고 작은 에피소드와 함께 유쾌하게 서술되어 있다. 자, 그럼 당신이 알고 있는 지식이 과연 옳은 지식인지, 그른 지식인지 지금부터 체크해보라.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질문은 평이하다. 그러나 답변이 자못 드라마틱하다. 반전드라마는 브라운관이나 스크린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책 속에도 있다는 것을 알고서 놀라지 말기를!

책속으로 추가

■과학과 미래, 즐거운 오락 속으로!

Q 아르키메데스가 벌거벗은 몸으로 “유레카, 유레카!”를 외친 이유는?
그리스인은 습관적으로 벌거벗고 운동을 했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남자의 나체를 보는 것은 결코 쇼킹한 일이 아니라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
Q 번개를 맞고도 죽지 않을 수 있나?
번개가 사람의 신장이나 척추를 관통하지만 않는다면 죽지 않을 수도 있다.
Q 소행성이 서울을 강타할 뻔했는가?
6500만 년 전에 약 2마일 길이의 소행성이 지구로 돌진해와 충돌한 적이 있다.1908년에는 폭이 60m나 되는 소행성이 지구로 돌진해서 시베리아에서 폭발해서 삼림을 불태우고 순록을 몰살했다. 다행히 서울은 비껴갔다.
Q 우주인의 라이프스타일은?
쾌락추구를 생의 목적으로 한다. 이들은 그룹섹스도 즐긴다.

■성경, 까놓고 이야기하면 더 즐겁다!

Q 성경에서 말하는 ‘만나’는 과연 존재했던 것인가?
신의 선물 ‘만나’는 사실상 위성류 식물의 기생충인 곤충에 의해 생성되는 달콤한 분비액
Q 12월 25일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일까?
크리스마스는 실제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이나 기독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12월 25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일이 된 것은 순전히 공론에 의한 역사적인 것.
Q 성경의 모순을 아는가?
골리앗은 다윗에 의해 살해당했다(사무엘상 17:50). 그런데 그는 또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에게 죽임을 당하기도 하였다(사무엘하 21:19).
유다는 마태복음에서는 목매달아 자살했고 사도행전에서는 벼랑에 몸을 던져서 죽었다.
Q 악마의 숫자 666은 누구를 의미하나?
로마황제 네로. 당시 로마 사람들은, 더 큰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불을 질러 로마에 대 화재가 일어났다고 하여 네로를 방화범으로 의심했는데 이에 격분한 네로가 사람들의 의심을 다른 데로 돌리기 위한 방편으로 기독교도들에게 그 죄를 씌워 박해를 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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