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견한 소설
2020년 전 세계가 주목하는 최고의 화제작!
★★★★★영국 아마존 종합 1위
★★★★★독일 아마존 종합 1위
★★★★★네덜란드 아마존 소설 1위
★★★★★미국 아마존 소설 작가 1위
★★★★★프랑스 아마존 호러 소설 1위
★★★★★스페인 아마존 호러 소설 1위
★★★★★일본 아마존 장르 소설 1위
★★★★★이탈리아 아마존 외국 소설 1위
★★★★★미국 아마존 종합 4위
만약 당신이 할런 코벤의 『스트레인저』나 스티븐 킹의 서스펜스를 즐기는 독자라면, 분명 선데이타임스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딘 쿤츠의 고전 스릴러 『어둠의 눈』에 빠져들 것이다. 그는 어두운 꿈의 대가이자 문학의 마술사다. _타임스
전 세계를 뒤흔든 역주행 베스트셀러!
끔찍한 악몽이 덮친 4일간의 이야기
40년 전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예견해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딘 쿤츠의 소설『어둠의 눈』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된다. 1981년에 미국에서 처음 출간된『어둠의 눈』은 액션, 서스펜스, 미스터리, 로맨스와 초자연적 요소를 혼합하여 마치 한 편의 할리우드 영화를 보는 듯한 몰입감과 강력한 흡인력으로 한번 잡으면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소설이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쇼 제작자로 일하는 크리스티나 에번스는 의문의 버스 사고로 열두 살 난 아들 대니를 잃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뒤, 그녀에게 자꾸만 기괴한 일이 일어난다. 대니가 살려달라고 외치는 악몽, 자꾸만 칠판에 나타나는 ‘죽지 않았어’라는 메시지, 혼자서 저절로 켜지는 라디오. 이 모든 일이 아들이 살아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한 그녀는 아들을 직접 찾아내기로 결심한다. 사건을 추적해가던 도중, ‘우한-400’ 바이러스를 이용한 정부의 거대한 음모가 1년 전 버스 사고와 얽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인류를 바이러스로부터 구해낼 한 여자의 4일간의 이야기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