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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살리는 음식 아이를 해치는 음식

아이를 살리는 음식 아이를 해치는 음식

  • 남기선 , 허계영, 김경민
  • |
  • 넥서스BOOKS
  • |
  • 2014-12-05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91157521449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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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PART 1 아이 식습관, 지금 바꾸지 않으면 평생 후회한다

01 엄마가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
·지금 먹는 음식이 아이의 미래를 만든다
·문제아는 없다. 문제 식습관만 있을 뿐
·부모는 스승이자 탐정이어야 한다
·엄마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02 식습관보다 아이의 발달 심리에 대한 이해가 먼저다
·1~2세, 아이는 음식을 통해 독립심과 자의식을 키운다
·제1 반항기가 시작되는 미운 세 살, 필요한 것은 관심과 사랑이다
·3~5세, 식사 준비 과정에 동참하는 아이들이 밥을 더 잘 먹는다
·먹여야 한다는 강박 관념을 버려라
·화내지 않고 아이를 밥상으로 이끄는 법
·때론 엄마가 과감해질 필요가 있다

03 부모의 원칙이 아이의 바른 식습관을 기른다
·엄마가 아이의 식욕 조절 능력을 망치고 있다
·부모는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
·음식을 체벌이나 포상의 도구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백문이 불여일견!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라

04 아이는 식탁에서 건강과 사회를 배운다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
·단호하면서도 일관성 있게, 그러나 부드럽게 교육하라
·준비된 밥상머리 대화 주제가 쓸데없는 소모전을 막는다
·아이의 인성은 식탁 예절에서 길러진다
·손은 세균을 막는 방패다
coaching Q&A 엄마들의 별의별 궁금증


PART 2 엄마가 알아야 바르게 먹인다
01 아이를 병에 걸리지 않게 하는 음식의 비밀
·건강한 아이와 아픈 아이, 원인은 음식에 있다
·영양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02 뇌의 활동을 돕는 탄수화물
·영양가 없는 것을 소화시키느라 아이가 애쓰고 있다
·두뇌에 사용되는 포도당의 양은 아이나 어른이나 비슷하다

03 아이 몸을 튼튼하게 쌓아 올리는 벽돌, 단백질
·동물성 단백질을 먹일 것인가, 식물성 단백질을 먹일 것인가
·단백질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

04 지방, 정말 건강의 적인가?
·잘 다스리면 명약, 잘못 다스리면 독소

05 작은 거인, 비타민
·비타민은 부족해도, 많이 먹어도 독이 된다
·쉽게 파괴되는 비타민, 전략적으로 접근하라

06 인체의 활동 스위치, 무기질
·필요량은 소량인데, 왜 이렇게 섭취가 힘들까?
·아이의 성장 발달에 중요한 무기질
coaching Q&A 엄마들의 별의별 궁금증

PART 3 아프지 않는 아이는 엄마가 만든다
01 꼭꼭 잘 씹는 아이가 줄고 있다
·소화는 입에서부터 시작된다
·꼭꼭 씹으면 비만도 예방하고 두뇌도 깨어난다

02 엄마의 왜곡된 사랑이 비만을 부른다
·식사 조절 능력을 잃어버린 아이들
·소아 비만이 성인 비만보다 더 무섭다
·먹는 양을 줄이기만 해서는 살을 뺄 수 없다

03 편식, 엄마의 섣부른 포기가 문제다
·식사 원칙이야말로 아이 건강의 지킴이다
·아이들이 새로운 음식과 친해지게 하는 법
·때로는 식품 변장술이 도움이 된다

04 짠맛에 길든 아이들, 병을 키운다
·사람들은 왜 짠맛에 열광할까?
·아이와 함께 다양한 맛을 체험하고, 나트륨을 줄이자

05 달콤한 유혹, 단맛에 빠진 아이들
·설탕, 알수록 무서운 이유

06 아이의 위장을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정크 푸드
·칼로리는 과잉, 영양은 결핍
·안 먹는 게 아니라 요령 있게 먹기
·아이와 함께 영양 성분표를 확인하자

07 아침 식사를 거르는 아이들, 두뇌가 깨어나지 못한다
·공부 잘하는 첫 번째 조건, 아침 식사
·졸리고 바쁜 아침, 아이를 식탁에 앉히는 법

08 가공 주스가 몸에 좋다고 착각하는 엄마들
·눈에 보이는 대로 다 믿지 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코아에도 카페인이 들어 있다
·최고의 건강 음료는 물이다
coaching Q&A 엄마들의 별의별 궁금증

PART 4 건강한 밥상, 장보기에서 시작된다
01 자연이 곧 건강식이다
·현대인의 식탁을 점령한 가공식품, 위기를 부르다
·가공식품보다는 신선 식품이 답이다
·필요악인 식품 첨가물, 적을수록 좋다

02 아는 만큼 건강해진다, 식품 표시 읽는 법
·우리 몸을 망가트리는 식품, 사전에 알 수 있다
·처음 몇 번이 고비다. 반복해서 보면 금세 익숙해진다
·비교해서 보면 더 쉽다

03 엄마의 판단을 돕는 다양한 인증제도
·인증 제도는 수학 해설자와 같다

04 어린이 영양제, 먹일까? 말까?
·영양 불균형에 빠진 아이들
·영양제, 정말 필요할까?
·건강기능식품을 고르는 기준과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영양 성분
coaching Q&A 엄마들의 별의별 궁금증

부록. 우리 아이를 위한 초록 레시피
Good Food 심장을 튼튼하게 하는 통곡류
·통곡류, 정제되지 않은 다이아몬드
·통곡류 초록 레시피
통밀 가루 오트밀 머핀 | 통밀 가루 사과 치즈 머핀 |

도서소개

『아이를 살리는 음식 아이를 해치는 음식』은 만 3세에서 7세까지 취학 전 아동을 둔 부모가 알아야 할 식생활습관과 바른 먹거리를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 맞춤형 일주일 식단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몸에 좋은 재료로만 만드는 건강식 메뉴와 레시피까지 수록하고 있어 어떤 음식을 만들어 줘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지금 당신의 아이는
어떤 음식을 먹고 있나요?

평생 식습관은 3세에 결정된다
‘세 살 습관 여든 간다.’는 말처럼 어릴 때 식습관은 아이의 성장 발달은 물론 식생활 습관 형성에 큰 영향을 준다. 그런데 오염된 먹거리와 잘못 알려진 식생활 문화가 만연해, 어렸을 때부터 잘못된 식생활습관이 굳어져 나이가 들어서까지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식생활습관이 형성되는 어렸을 때부터 바른 먹거리의 선택과 올바른 식습관을 길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올바른 식생활습관은 아이의 신체 발달은 물론 지능이나 행동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학교 급식을 먹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가정에서 올바른 먹거리에 대한 교육을 수생하면 두뇌 발달에도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다.

아이 식습관은 엄마가 만든다
이 책은 만 3세에서 7세까지 취학 전 아동을 둔 부모가 알아야 할 식생활습관과 바른 먹거리를 다루고 있다. 어릴 때부터 생활습관병을 부르는 고열량 저영양 식품, 성장을 방해하는 고도로 정제된 식품, 아이의 위장을 쓰레기통으로 만드는 정크 푸드, 탈수를 일으키는 가공 음료 등을 자주 먹게 되면 신체적, 지적, 정서적으로 문제아가 될 확률이 높다. 따라서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든 건강식, 가공식품보다는 신선 식품, 식품 첨가물이 없거나 적게 들어간 제품, 가공 주스가 아닌 직접 착즙한 주스 등을 지향하는 식습관을 길들여야 하는데 이는 엄마의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지혜로운 엄마가 만드는 아이 식습관이 사랑하는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 맞춤형 일주일 식단을 제시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몸에 좋은 재료로만 만드는 건강식 메뉴와 레시피까지 수록하고 있어 어떤 음식을 만들어 줘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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