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사랑 받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
웃으며 읽다 보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쑥쑥!
“책 읽기 싫어하던 아이가 다음 권만 기다려요”
세대를 뛰어넘는 유쾌함이 가득!
장난 천재 조로리와 즐거운 모험을 떠나자!
30년 넘게 사랑받고 있는 <쾌걸 조로리>는 아이들이 찾아 읽는 책으로 유명합니다. 작위적인 교훈이 아닌, 어린이가 공감할 수 있는 신나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지요. 동화에는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하라 유타카의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창의력이 샘솟는 재미난 이야기에 다음 권은 언제 나오는지 아이들이 나서서 물어봅니다.
<쾌걸 조로리>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세대를 뛰어넘는 재미와 유쾌함입니다. 하지만 재미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조로리는 그를 따르는 쌍둥이 멧돼지 형제 이시시, 노시시와 항상 함께합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조로리 곁에는 항상 그를 믿어주는 친구 노시시, 이시시가 있습니다.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조로리의 모습은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게다가 매번 미션에 실패하지만 그럼에도 언제나 힘차게 다시 도전하지요. 조로리의 우정과 사랑, 도전 정신은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을 한층 성숙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정신없이 읽다 보면 한 권이 뚝딱!
지루할 틈 없는 모험 이야기로 독서 습관을 길러요
<쾌걸 조로리>는 만화와 동화가 섞여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책입니다. 글과 함께 만화 스타일의 삽화가 적절히 섞여 있는 형태여서 만화책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동화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만화동화’를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쾌걸 조로리>는 초등학교 아침 독서 시간에 가장 인기가 많은 책입니다. 교훈을 강요한 딱딱한 이야기가 아닌,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아이들을 자연스럽게 책의 세계로 인도하지요. 더불어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긴 줄글에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TV 동영상 등 책 말고도 다른 놀잇거리가 많아진 요즘, <쾌걸 조로리>는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줄 최고의 도서입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창의력이 쑥쑥!
그리고, 오리고, 붙이며 책과 친해져요
통통 튀는 이야기와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이들의 상상력에 물을 줍니다. 교훈을 강요하는 딱딱한 이야기가 아닌, 마음껏 상상하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이기에 아이들의 창의력을 쑥쑥 자라게 해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쾌걸 조로리>는 책 자체가 유쾌한 놀잇감입니다. 표지와 본문 곳곳에 숨겨진 숨은그림찾기와 다양한 만들기 활동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또한 책에 직접 색칠을 하고 오리고 붙이는 활동은 여러 감각을 발달시켜 주고 도서의 내용을 오래 기억하게 해줍니다. 한 권의 책에 여러 놀이가 숨겨져 있는 셈입니다.
익살스러운 조로리의 모습 뒤에 숨겨진 따뜻한 마음과 친구 이시시, 노시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 돌아가신 엄마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조로리의 모습은 감동적으로 다가옵니다. 매번 세상에 없는 모험담으로 추억을 쌓아가는 조로리를 지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