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한솔문학 제2호

한솔문학 제2호

  • 손영상외
  • |
  • 도훈
  • |
  • 2019-12-23 출간
  • |
  • 358페이지
  • |
  • 152 X 225 X 25 mm /527g
  • |
  • ISBN 9791189537302
판매가

13,000원

즉시할인가

11,700

배송비

무료배송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7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지난 8월 31일의 『한솔문학』창간호 출판 기념식은 국내외의 많은 귀빈들이 참석해서 큰 잔치가 되었다. 6월에 고고(呱呱)의 함성을 지른 후 100일이 된 날이었다. 그날 본국으로부터 직접 참석하셔서 축하해주신 한국문협 및 소설가협회 김호운 부이사장, 한국시협 이도훈 간사와 미주문협과 소설가협회 이윤홍 작가 및 연규호 박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드린다. 그리고 이번 『한솔문학』 제2호가 나왔다. 미주 한인문단을 받치는 동·서부 정통 문인들의 큰 행사를 함께 취재했고 『한솔문학』이 이분들과 나란히 미 중남부의 한 기둥이 되는 자리매김을 한데 대해 큰 자부를 느낀다. 앞으로 더 나아가 전 세계 모든 한인동포들과 자리를 함께 하는 글로벌 종합문예지로서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손용상 대표〉


목차


권두덕담
안 경 라 / ‘한솔문학’을 위하여… · 21
권두시
이 성 열 / 소나무 한 그루 · 22
기획특집
추억의 作家를 회고한다. - 故 고원(高遠) 시인 · 26
대표시 /물 길 외 6편 · 28
장 소 현 / 든든한 동수(洞守)나무, 넉넉한 그늘 · 40

국내 초대작가
〈시〉 마 경 덕 / 자명종 외 1편 · 52
박 제 천 / 오늘은 더없이 좋은 날 외 1편 · 55
이 도 훈 / 꼬리들 외 1편 · 58
이 용 환 / 그리 될 거라는 것 외 1편 · 62
유 안 진 / 겨울 복음서 외 1편 · 64
장 종 권 / 나의 신이여 외 1편 · 66
최 서 진 / 그 자리에 서 있는 바다 외 1편 · 68

〈소설〉 김 명 희 / 쥐 · 72
김 호 운 / 분꽃 향기 · 94
이 은 집 / 스타 탄생 · 109

〈수필〉 손 숙 / 이별, 아름다울 수 있잖아 외 1편 · 132
이 은 정 /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 1편 · 139

미주 초대작가
〈시 강 민 경 / 보름달이 되고 싶어요 외 2편 · 148
시조〉 김 정 숙/ 제2의 고향은 연둣빛 사월 외 1편 · 152
안 규 복 / 터무늬를 읽다 외 1편 · 154
안 경 라 / 빛이 나는 것들 외 2편 · 156
이 관 용 / 사색思索 외 2편 · 160
이 일 영 / 겨울 버스 외 1편 · 164
장 효 정 / 겨울 강 외 2편 · 166
정 용 진 / 시 인 외 3편 · 169

〈희곡〉 김 길 수/ 거위의 꿈 · 178
〈소설〉 김 외 숙 / 장 례· 218
손 용 상 / 천국의 계단에서 · 235
최 문 항 / 초점 심도 · 264

〈꽁트〉김 양 수 / 저기 저 작은 고개를 넘으면 외 1편 · 282
〈수필〉 김 영 강 / 선생님의 도시락 외 1편 · 295
김 영 문 / ‘대한항공 007편’의 추억 · 303
정 은 실 / 겨울의 길목에서 · 311
조 옥 동 / 존재의 이유 외 1편 · 314

한솔Lepo
미주한국소설 7호 & 카톨릭문학상 및 출판기념회 외 / 〈편집부〉 · 322
‘한솔문학’ 창간 출판기념회 / 조 석 진 · 330
미주 문학캠프 / 박 혜 자· 332
동부한인문협 30주년 / 김 미 희 · 336
한국시인협회 하와이 세미나 / 이 도 훈 · 342

창간호 품평
달라스의 새 문예지 《한솔문학》 창간호를 읽고
김 종 회 / 마음과 글을 함께 잇는 징검다리 · 348

편집후기 · 356

포토에세이
김 선 하 / 한(恨)과 사랑이 담긴 ‘삶의 현장’ · 16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