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고생의 밥과 물

고생의 밥과 물

  • 이재철
  • |
  • 홍성사
  • |
  • 2019-12-06 출간
  • |
  • 35페이지
  • |
  • 110 X 188 X 9 mm /61g
  • |
  • ISBN 9788936513979
판매가

5,000원

즉시할인가

4,5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4,5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한국 교회가 소생하는 길
“왜 말세에 사람들이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 자기중심적이 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돈을 더 사랑할까?” 그 답은 자명하다. 하나님 나라에 뜻을 두지 않고 잘 먹고 잘사는 데에만 관심을 두기 때문이다. 바른 말씀, 예수께서 따르라고 한 길이 아니라 권위 있는 자, 돈 있는 자 옆에서 그가 거짓 예언을 할지라도 그를 부추기며 추앙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아합 왕 시대에 미가야 선지자는 400명의 거짓 선지자에 맞서 정치권력, 종교권력에 야합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전했다. 고생의 밥과 물을 먹을지언정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것이 본인의 사명임을 직시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잘 먹고 잘살기 위해 신앙 양심을 저버리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의 성전이 된 우리 자신을 거룩하게 지키지 않고 “강도의 소굴”을 만들어 버리기도 한다.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동안 성전을 깨끗하게 하는 데에 주목하셨다.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성전인 우리 마음을 거룩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잘 먹고 잘사는 것에 삶의 목표를 두지 말고 그리스도인다운 그리스도인, 목사다운 목사, 교회다운 교회로 우리 자신을 바르게 세워 가는 일이 필요하다.
예수님이 따르라고 한 길은 좁고 험하다. 부와 명예와 권력이 아니라 고생의 밥과 물이 기다릴 때가 많다.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그 예수의 영원한 길, 거룩한 길, 구별된 길을 좇기 위해서 고생의 밥과 물도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그 길을 믿고 따를 때 하나님 나라는 우리 곁에 있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 070-4821-5101
교환/반품주소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856 303호 / (주)스터디채널 / 전화 : 070-4821-5101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