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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이여

아름다운 여인이여

  • 박미혜
  • |
  • 날개미디어
  • |
  • 2014-10-30 출간
  • |
  • 240페이지
  • |
  • ISBN 9788991752481
★★★★★ 평점(10/10) | 리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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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하루에 백만 번씩 감사하라.” / 3

아름다운 여인이여 / 13
아빠 얼굴 내 얼굴 / 17
숨 쉬는 것조차 황홀하다 / 19
나는 가장 행복한 사람 / 21
내 인생이 확 달라졌다 / 23
내 가슴이 평화를 느낀다 / 25
내 인생이 제 자리를 찾았다 / 27
영원히 변치 않는 것 / 29
눈물 흘리며 입 맞춥니다 / 31
평생 글로 써도 모자랄 만큼 / 33
존귀하다 존귀하다 / 35
태양보다 더 강렬하게 / 37
아빠 때문에 행복합니다 / 39
한없이 행복합니다 / 41
길을 안내하는 동무 / 43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다 / 47
나를 들어 쓰소서 / 49
기쁨이 넘실거린다 / 51
내 마음 가득 큰 꿈을 품고 / 53
제일 멋진 구두 꺼내 신고 / 55
구불구불한 험한 인생길 / 57
어여쁘고 어여쁘다 / 61
더운 한낮 뜨거운 땡볕 / 65
내 안에 숨 쉬는 성령님 / 67
너의 눈빛은 독수리 같고 / 69
사라져 버린 아픔 속에 / 71
아마존 강 같은 기름 부음 / 75
지난 밤 꿈속에서 / 77
나의 사랑하는 자는 / 81
예수의 피 아니면 / 83
하루에 백만 번씩 감사하라 / 85
아빠는 이렇게 너를 사랑했다 / 87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 89
죽은 사람을 살리는 복음 / 91
당신께 맡긴 내 인생 / 93
내가 무엇을 했다 한들 / 95
천국같이 살다가 천국으로 갑시다 / 97
내 안에 천국이 있다 / 99
당신을 알고 싶습니다 / 101
나는 용서받은 의인이다 / 103
내 곁에 계신 주님은 / 105
폭포수 같은 예수의 피 / 107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 109
오늘도 나는 싸운다 / 113
내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 / 115
마음에 가득한 근심을 버리니 / 117
내 얼굴이 해처럼 빛난다 / 119
여리고 나약할 때 / 121
저 넓은 바다와 같이 / 123
절대 주권자 나의 하나님 / 127
산 너머 산이 있다 해도 / 131
내가 사랑하는 주님 / 133
인생은 안개와 같은 것 / 137
나는 언제나 한결같은 / 141
긴 어둠의 시간 속에 / 145
세월이 흘러갈수록 / 149
매일 떠들고 웃고 / 151
온통 성령님으로 가득한 삶 / 155
세상은 넓고 넓은데 / 157
내 어깨가 무거울 때 / 161
어릴 때 동네에서 / 163
갈 길 몰라 헤맬 때 / 167
추운 겨울날 / 171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 175
동산에 뛰놀던 / 179
사랑을 전하기 위해 / 183
나는 멀리 보며 간다 / 185
어린 아이 같은 믿음 / 187
어느 날 좋으신 하나님은 / 189
아름다운 신부 / 193
기다림의 연속 / 195
온몸을 휘감는 차가운 공기도 / 199
내가 너를 사랑한다 / 203
나는 견고한 성이 되었다 / 207
나는 사랑에 빠졌다 / 209
세상에서 가장 귀한 사랑 / 211
다람쥐 쳇바퀴 이젠 그만 / 213
얼굴에 빛이 가득하고 / 215
내가 너를 한없이 사랑한다 / 217
세상에서 가장 좋은 분 / 221
완전하신 나의 하나님 / 223
오 나의 이스라엘 / 225
어찌해야 할까요? / 227
아름다운 인생이여 / 229

도서소개

박미혜의 시집 [아름다운 여인이여]. 저자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씩 쓴 시편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령님을 의지해온 저자는 이 시집을 통해 독자들의 인생도 아름다워지기를 바라고 있다.
“하루에 백만 번씩 감사하라.”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감사하십니까?
나는 백만 번씩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요? 내게 일어난 크고 작은 모든 일에 대해 감사하면 됩니다.
얼마 전 예배 시간에 김열방 목사님이 “여러분, 매일 백만 번씩 감사하십시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속으로 “어떡해? 매일 백만 번씩 어떻게 세면서 감사하지? 성령님, 도와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어제 저녁, 딸과 함께 산책을 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모카 빵을 전날 남편이 사줬습니다. 그때 성령님께서 내게 말했습니다.
“딸아, 너와 재연이와 함께 산책하자. 빵도 가져가서 교회에 가서 커피랑 마셔라.”
나는 얼싸 좋다 하고 딸과 함께 산책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깃줄에서 아주 굵은 물방울이 내 정수리로 뚝 떨어졌습니다.
“아이, 차가워!”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하지만 순간 내 입에서 감사가 자동으로 튀어 나왔습니다.
“하나님, 비둘기 똥이 아니어서 백만 번이나 감사합니다.”
나는 순간 알았습니다. 그 말씀은 하루를 살면서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하나님께 백만 번 감사하라는 뜻입니다.
나는 오늘 사무실 창문밖에 아름답게 펼쳐진 구름을 보면서 “하나님, 백만 번이나 감사합니다. 와, 나를 위해 만든 구름이 정말 예뻐요” 하고 감사를 찾았습니다.
아이들에게도 가르칩니다.
“너희들이 먹고 싶은 거 많지만 지금 먹고 있는 것에 원망하지 말고 백만 번이나 감사해야 하나님이 더 많이 주신단다.”
어제 저녁 열무 비빔밥을 했습니다. 야채를 듬뿍 넣었습니다. 아들이 김치를 많이 안 먹어 어떻게든 영양이 풍부한 김치를 먹이려고 합니다. 딸이 먹으면서 계속 “엄마, 맛있어. 엄마, 맛있어” 하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먹으려고 비벼 놓은 비빔밥을 덜어 주었습니다. 하도 예뻐서입니다.
아들이 “엄마, 매워요” 하고 투덜대기에 “매우면 오이 피클을 먹으렴. 감사를 찾아야 해” 하고 말하자 “엄마, 단지 맵다고 한 것뿐이에요. 맛있어요. 오이 피클 더 주세요” 하고 말했습니다.
나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또 가르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먼저 바뀌면 됩니다. 내가 매일 백만 번씩 감사하면 아이들도 그렇게 합니다. 내가 먼저 예수님을 뜨겁게 사랑하면 아이들도 그렇게 됩니다.
딸과 교회에서 커피를 마시고 돌아오는 길에 딸이 핸드폰으로 ‘사명’이라는 CCM을 들려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딸이 울면서 “ 엄마, 저는 정말 영혼들을 위해 죽으라면 죽을 수 있어요” 하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딸이 “엄마, 저는 하나님께서 영혼을 위해 죽으라면 싫어요. 무서워요”라고 말했었습니다. 아이가 바뀌었습니다. 나는 그 말을 들으면서 우리나라에 와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피 흘려 죽은 선배들에게 머리 숙여 백만 번이나 감사했습니다.
이젠 딸이 예수님을 많이 사랑하고 영혼을 많이 사랑하나 봅니다. 하나님께서 내게 딸을 세계적인 큰 인물로 사용해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나는 그 사실을 완전히 믿습니다.
불평불만과 원망을 하면 그동안 받은 것을 다 잃습니다. 성경에 “없다는 자에게 그 있는 것도 빼앗아라. 있다는 자에게 더 많은 것을 주어라”고 했습니다. 있는 것을 세며 감사하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됩니다. 없는 것도 시공간을 초월해 받았다고 믿으면 결국 하나님의 때에 다 얻게 됩니다.
불평불만과 원망을 그치고 매일 백만 번씩 감사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첫째, 죽어 가는 영혼을 바라보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기도하고 전도하십시오.
둘째,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온전한 복음에 깊이 뿌리내리면 됩니다.
셋째, 한번 기도하고 구한 것은 받았다고 믿고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완전히 맡기면 됩니다. 그러면 그분이 그분의 때에 모든 것을 다 기억하고 이루어 주십니다.
꿈과 소원이 당장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원망하면 모든 걸 잃게 됩니다.
나는 오늘 아이들에게 “너희들 만 원 줬는데 감사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빼앗아 감사하는 사람에게 준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 온전한 복음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면 오래오래 복을 다 받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나가지 않고 현상만 붙잡고 원망하며 떠나면 평생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지금 결단하십시오.
“내 평생 하루에 백만 번씩 감사하리라.”
이 시집을 통해 저절로 감사가 터져 나오게 될 것입니다. 이 시들은 내가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하나씩 쓴 것입니다. 나는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령님을 의지합니다. 이 시집을 통해 당신의 인생도 나처럼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아름다운 여인이여!

2014년 가을에
천재시인 박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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