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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1-3권 세트 -전3권

대중문화 속 인문학 시리즈 1-3권 세트 -전3권

  • 김지룡
  • |
  • 애플북스
  • |
  • 2019-12-05 출간
  • |
  • 1028페이지
  • |
  • 146 X 209 X 68 mm /1615g
  • |
  • ISBN 9791190147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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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영화, 소설, 애니메이션 등에 숨겨진 궁금증을
인문학적 지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엉뚱하고 기발한 질문에 상상 못할 예리함으로 답한다!

“괴물로 변신해 소동을 피운 헐크는 유죄일까?”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아이언맨 수트는 얼마에 살 수 있을까?”
“빙하 타고 온 둘리는 누구에게 차비를 내야 할까?”

“티라노사우루스는 정말 쥐라기 때 살았을까?”
“엑스맨은 어떻게 돌연변이가 되었을까?”

[이 책의 특징]
어지러운 세상을 건너는 힘이 되는 법률과 경제 관련 지식을 얻고,
AI가 도래하는 시대를 살아갈 힘이 되는 과학적 지식을 갖출 기회!

1. 법 제정의 기본원칙, 법 해석과 집행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사회, 도대체 잠시라도 조용할 날 없는 세상살이. 도대체 정의란 무엇인지, 저마다의 의견이 난무하는 복잡한 시대다. 이런 때일수록 개인이 법을 알아야 할 필요성은 강해진다. 법이란, 인류가 세대를 걸쳐 살아오면서 더 잘살기 위해 수정을 거듭해 정리한 지혜의 결정체다.
하나의 법안이 통과되기 위해서 때로는 누군가 피를 흘리고, 오랜 인고의 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여전히 더 나은 내일을 살기 위해 사람들은 법을 만들어간다. 법은 이처럼 개인과 사회를 이루는 근간이자 중요한 결정의 기준이다. 단순히 범죄나 형벌 같은 것만이 법이 아니라 결혼, 이사, 재산 등 인간 생활 전반에 걸쳐 관여하고 정의내리며 상관해 사람들이 평화롭게 어울려 살 수 있도록 정리해주는 역할도 한다.
이러한 법을 안다는 것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와 권리를 이해하고 그것을 마음껏 누릴 수 있음을 뜻한다.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두려워하지 않을 힘, 옳지 않은 일에 당당하게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을 법은 깨우쳐준다. 아는 만큼 자유로워지는 신기한 법은 혼란한 시대를 건너는 흔들리지 않는 다리가 되어줄 것이다.

2. 전문지식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를 수 있다
TV 뉴스나 인터넷 신문을 보면 경제에 관한 정보가 쏟아진다. 은행 금리가 급격히 인하됐다는데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영국 브렉시트가 세계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미래에 대한 경제 전망이 줄 잇는다. 하지만 막상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면 얄팍한 경제 지식이 탄로 날까 봐 걱정될 정도다. 정보 과잉 시대에 살면서 오히려 그 정보를 꿰어서 이해할 만한 인문학적 소양은 더 부족하다고 느끼며 살고 있는 것이다.
가령 어린왕자와 장미의 관계 속에서는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물건의 가치가 결정되는 희소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 아기공룡 둘리가 타고 온 빙하를 생각하며 공유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간의 탐욕으로 황폐화되는 자연 현상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다. 또 유리 구두로 공주를 찾은 왕자의 선택을 통해서는 완전경쟁 시장에서 어떤 신호를 보내며 살아야하는지도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경제 전반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현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3.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세상을 보는 과학적 시각을 갖출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 과학이 적용되지 않는 분야는 없다. 단순한 연필을 만들 때에도 과학적 설계가 필요하고 우주로 로켓을 쏘아 올릴 때에도 공학적 기술이 응용된다. 매일의 생활 속에서 과학을 경험하고 있는 오늘날,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전무후무한 새로운 기술의 등장에 따른 문제는 없는지 진지하게 살펴볼 때다.
이 책은 우리 인간의 존재와 역사, 현실의 생활 속에서 필연적으로 마주치는 주제들, 즉 생명과 진화, 인간의 신체와 의학기술, 인공지능과 인간의 격돌,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도전 등을 통해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는 과학부터 최첨단 연구 분야까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식당에서는 종업원 대신 주문용 키오스크가 자리를 차지고 사무실에서는 단순 서류 업무를 담당하던 직원 대신 특정 알고리듬을 이용한 AI가 작업을 하는 시대다.
이러한 시대를 사는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세상을 변화시키는 과학에 대해 알아야 한다. 이 책은 현대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과학 지식을 쌓게 해주어 세상이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합리적 세계관과 이성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인공지능의 시대에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으로 우리 스스로를 파괴하는 시대에 대해, 생태계의 한 존재로서의 인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준다.


목차


1권 _《데스노트에 이름을 쓰면 살인죄일까?》
2권 _《아이언맨 수트는 얼마에 살 수 있을까?》
3권 _《엑스맨은 어떻게 돌연변이가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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