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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열매

성령의 열매

  • 크리스토퍼라이트
  • |
  • 도서출판CUP(씨유피)
  • |
  • 2019-11-12 출간
  • |
  • 296페이지
  • |
  • 137 X 210 X 23 mm /469g
  • |
  • ISBN 9788988042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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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바울이 갈라디아서(성령의 열매)를 쓰게 된 배경〉

바울은 안디옥교회에 의해 소아시아 지방에서 이방인들에게 예수에 관한 복음을 전하도록 파송을 받았다. 갈라디아 지역의 여러 마을에서 사람들이 바울의 설교에 반응했다. 그들은 나사렛 예수를 구주로,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이 약속하신 분으로 믿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었다.

바울은 새로운 회심자들에게 위대한 성경의 약속에 관해 가르쳤다. 그들에게 보낸 편지인 갈라디아서에서 이 약속을 매우 분명히 언급하고 있다. 그들은 비록 이방인들이었지만 이제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일원이 되었다.(갈 3:7~9, 26~29)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바울이 이 갈라디아인들을 예수에 대한 믿음으로 이끌고 그들 가운데 교회를 세운 후에, 다른 메시지를 들고 그들에게 찾아온 사람들이 있었다. 이들은 바울과 달리 이들은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의 축복을 원한다

면 이 이방인들이 유대교 개종자가 됨으로써 아브라함의 백성에 참여해야 한다고 했다. 이 교사들은 갈라디아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 더해 할례를 받고 토라를 지키는 유대인이 되어야 한다고 믿게 하려고 노력했다.

바울은 대단히 강경하게 대응한다. 이 편지(갈라디아서)의 첫 네 장을 통해 바울은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그리스도라고 주장한다.

...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사람은?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구약 율법의 규율과 권위 아래에서 살 의무로부터 해방되었다. 이제 그들은 자유 안에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을 위해, 그들 안에서 사시는 그리스도와 더불어 살아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에서 이 점을 강조한다.
마침내 바울은 자신의 ‘핵심 주장’을 제시한다. 만약 우리가 율법과 육체 어느 것에 의해서도 지배를 받지 말아야 한다면, 무엇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지배해야 하는가? 답은 성령이다.
바울은 본문의 처음과 중간, 마지막, 즉 16, 18, 25절에 이 답을 배치해 두었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 …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이다.

저자는 서문과 프롤로그에서 갈라디아서가 쓰여진 배경과 이 책이 추구하는 바를 설명하고,
본문 1장에서 9장까지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인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를 한 장씩 할애해서 그 성경적 개념과 적용점을 성경을 기반으로 자세히 설명한다.
에필로그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갈무리하며, 이 성령의 열매의 깊은 의미가 우리 삶의 영역으로 정착되도록 돕는다.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바로 그가 사용하는 은유?열매?다. 그가 사용한 이 모든 아름다운 단어들을 하나로 묶으면 그것이 바로 성령의 열매다. 열매는 생명의 자연스러운 산물이다. 살아있다면 나무는 열매를 맺을 것이다. 그것이 살아있는 나무의 본성이다! 나무가 그 안에 생명을 지니고 있을 때 우리는 열매를 얻는다.


목차


서문
프롤로그
01. 사랑 Love
02. 희락 Joy
03. 화평 Peace
04. 오래 참음 Patience
05. 자비 Kindness
06. 양선 Goodness
07. 충성 Faithfulness
08. 온유 Gentleness
09. 절제 Self-Control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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