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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행복 지도

세계 행복 지도

  • 제프리삭스
  • |
  • 간디서원
  • |
  • 2016-02-25 출간
  • |
  • 288페이지
  • |
  • 188 X 257 X 20 mm /777g
  • |
  • ISBN 978899753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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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 이 책의 내용

왜 한국의 행복도는 계속 떨어지는 것일까?

세계 10대 경제 강국인 우리나라의 행복도 순위는?
최근 캔트릴 사다리로 측정한 한국의 행복도 순위는 1) 2005년에서 2011년 중반까지의 기간을 대상으로 측정한 평균 행복도에서 한국은 104개 국가 중 56위로 세계 중간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다. 2) 2010년에서 2012년까지 3년을 대상으로 측정한 행복도에서 한국은 세계 156개 국가 중 41위로 크게 상승한 바 있다. 3) 2012년부터 2014년까지 3년을 대상으로 측정한 평균 행복도에서는 158개 국가 중 47위를 차지했고 4) 최근 3년(2013-2015년)은 58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조사보다 11단계나 하락한 것이다.

이 책의 내용
이 책은 2012년, 2013년, 2015년 3차례 출간된 바 있는 UN《세계 행복 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를 정리 요약한 책이다.
UN《세계 행복 보고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하나는 ①행복 데이터를 토대로 최근의 행복 수준 및 추세를 분석한 것이며, 다른 하나는 ②행복과 연관된 구체적인 이슈들에 대해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한 것이다. 역서는 이중 앞부분만을 번역해서 소개한 것이다.(즉 2012년의 1장과 2장, 2013년의 1장, 2장과 7장, 그리고 2015년의 1장, 2장과 3장을 모두 모아 차례대로 소개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세계의 최근 행복 수준과 추세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기회를 얻게 될 것이며, 또한 한국의 행복 현황과 변화 양상에 대해서도 접할수 있을 것이다.

왜 행복인가?

행복에 대한 문제제기 배경
그동안 우리는 국가 정책의 주된 목표로서 GDP(국내총생산)의 성장에 집착해왔으나, 경제 성장이 삶의 질 개선이나 행복의 증진으로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세계 최강대국인 미국이다. 미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 놀랄 만한 경제적, 기술적 진보와 GDP 성장을 이루었지만 미국인들의 삶의 만족도와 행복도 수준은 제자리걸음에 머물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각 국가들에게, 특히 선진국들에게, 과연 무엇을 위한 성장인가 하는 심각한 의문을 제기하는 한편 새로운 정책적 혁신의 바람을 몰고 왔다.
이러한 정책적 혁신의 내용을 가장 잘 요약해서 보여주는 것이〈경제성과 및 사회진보 측정을 위한 위원회〉(Commission on the Measurement of Economic Performance and Social Progress)의 보고서(위원장의 이름을 따서 흔히《스티글리츠 보고서(2009)》Stiglitz Report)이다.
이 보고서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는, <우리가‘양적 성장의 문제에서 삶의 질의 문제’로 중심을 이동해야 하며,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GDP의 대안이 될 만한 사회발전 지표를 새롭게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스티글리츠 보고서》의 분석과 권고는 이후 OECD와 UN 같은 권위 있는 국제기구에 의해 의미 있는 연구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1. 2011년 이후 격년마다 발간되는 OECD의《웰빙 보고서(How’s Life? : Measuring Well-being)》
2. 2012년, 2013년, 2015년 세 차례 발간된 UN의《세계 행복 보고서(World Happiness Report)》가 대표적이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은 대중적 호소력이라는 측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개념이다. 또한 ‘행복’은 오랜 전통을 지닌 개념으로서 삶의 질을 구성하는 중심요소로 오랫동안 인정받아 온 개념이기도 하다.
하지만 행복을 고찰하는 과정에서 당면하는 가장 큰 난관은 이 용어의 의미가 혼란스럽다는 것이다. 우리는 모두 행복이라는 말을 거리낌 없이 사용하지만 행복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따져보면 적잖이 당황하게 된다. 서로 다른 행복 정의가 존재하며 심지어는 상충되는 정의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행복은 그와 같이 ‘본질적으로 논쟁적인 개념’ 중 하나이며, 보다 치밀한 분석을 요하는 ‘철학적 개념’(philosophical concept)이다.

행복은 어떻게 평가하는가?
행복은 ‘즐거움’(pleasantness) 또는 ‘좋은 느낌’(good feeling)으로 정서적 관점에서 이해하는 경향이 있지만 행복은 또 인지적 관점에서 ‘삶에 대한 평가’(life evaluations)를 의미하기도 한다.
“어제 당신은 행복하셨습니까?”(Were you happy yesterday?)와 같은 질문은 정서적 행복’(affective happiness)의 의미를, “당신은 당신의 삶에서 전반적으로 행복하십니까?”(Are you happy with your life as a whole?)와 같은 질문은‘평가적 행복’(evaluative happiness)의 의미를 담고 있다.
전자가 보다 단기간의 정서적 경험을 묻고 있다면, 후자는 인생 전반에 대한 인지적 평가와 판단에 해당된다. 행복을 측정하려면 이처럼 행복이 서로 다른 두 가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두 가지 방식으로 측정되는 것이 필요하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것은 사람들이 ‘정서로서의 행복’과 ‘삶의 평가로서의 행복’의 차이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으며, 따라서 위의 두 질문에 대해 명확히 구별되는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이다.>
결국 행복의 실체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삶의 평가와 함께 긍정적, 부정적 정서라는 3요소를 모두 고려해야 하며, 이 점에 대해서는 행복 또는 주관적 웰빙에 대해 과학적으로 접근하려는 행복 전문가들 대다수가 합의를 이룬 상태이다.

UN의《세계 행복 보고서》는 사람들 자신의 삶에 대한 평가에 핵심적인 역할을 부여하고 있으며, 또한 이를 토대로 행복도를 측정해 국가 간의 행복 수준을 비교 평가하고 있다.
곧 평가적 행복을 측정하는 방식은, 전반적 삶에 대해 묻는 방식 이외에도 하나는 ‘삶의 만족’(life satisfaction)에 관해 질문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개발자의 이름을 빌어 ‘캔트릴 인생 사다리’(Cantril ladder of life)로 불리는 자아 준거적 성취 척도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그래서 평가적 행복은 통상적으로 3가지 방식― 1)삶의 만족감, 2)전반적 삶에 대한 행복감, 3)캔트릴 사다리 ―으로 측정된다. 그 질문지들은

1. “모든 것을 고려할 때, 요즈음 당신은 당신의 삶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십니까?”(0~10점)라는 유럽사회조사(ESS)의 질문은 전형적인 ‘삶의 만족’ 질문 유형이다. 이것은 다수의 국내적, 국제적 행복조사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삶의 평가 방식이며, 또한 본서 5장에서 소개하고 있듯이 OECD의〈주관적 웰빙 측정을 위한 가이드라인〉에서 권장되고 있는 핵심적인 삶의 평가 질문이기도 하다.
2. 그리고 인생을 사다리에 비유해서, “최고가 10점이고 바닥이 0점이라면, 당신은 현재 사다리의 몇 번째 계단을 밝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식의 질문을 통해 삶을 평가하는 방식이 캔트릴 사다리 방식인데, 이 방식도 삶의 만족 질문과 함께 삶의 평가 방식으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기술적 적합성을 지닌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3.그리고 UN의 《세계행복보고서》는 바로 이 사다리 방식을 토대로 삶을 평가해 세계의 행복 상태에 대해 논하고 있다.

그런데 UN의 《세계행복보고서》가 사다리 질문에 의존하는 가장 큰 이유는 UN의 행복보고서가 세계 최대의 여론조사 기관인 갤럽월드폴(GWP)의 데이터를 토대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가장 많은 국가들을 대상으로 해서 정기적으로 일관성 있게 삶의 평가 자료를 축적해온 조사 기관이 바로 갤럽월드폴이고, 월드폴이 캔트릴 사다리 방식에 의거하고 있음)

행복의 의미를 둘러싼 주관적 행복관과 객관적 행복관의 논쟁

주관적 행복관에 따를 경우 행복이란 주관적으로 좋은 심리상태’(a subjectively agreeable state of mind)를 말하게 되는데, 그러면 지적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바보가 그 스스로 즐겁거나 만족스럽다면 행복할 수 있다는 논리가 성립한다.
이에 대해 행복이란 단순한 주관적 심리 상태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바람직한 존재 양태’(objectively desirable condition of being)를 말하는 것이어야 한다는 주장과 상충된다. 그렇다면 행복을 판정할 객관적 기준들이 서로 충돌한다면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행복 개념에 대한 객관적 행복관과 주관적 행복관의 대립은 철학적으로 종결된 것은 아니며, 양자 간의 논쟁은 여전히 진행형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현대사회에서 현세의 행복에 치중하는 17, 18 세기의 계몽 시대를 거치면서 주관적, 심리적 행복 개념이 널리 퍼져나갔고 지금은 현대 사회에서 일반화되었으며, UN의 행복보고서도 주관적, 심리적 행복관을 따른다.
이유는 UN의 행복보고서의 평가적 행복도(에우다이모니아적 행복 개념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논리다. 즉 평가적 행복을 묻는 질문들은, 쾌락과 삶의 목적 양자 모두를 고려하게 되는데,) 삶의 근원적이고도 기본적인 측면을 고려하고 있다고 생각해 굳이 에우다이모니아적 질문을 기본 질문 항목에 포함시킬 필요는 없다고 본다.

한국의 행복 현황과 행복도를 결정하는 원인
-한국의 행복도 순위

행복도를 결정하는 요인은 무엇일까?

행복 보고서에서는 삶의 평가에서 국가 간 차이의 3/4(75%) 이상이 6개의 핵심 변인들, 즉 일인당 소득, 건강 기대수명, 사회적 지원(필요할 때 의존할만한 사람이 있느냐 여부에 의해 측정됨), 생애 선택의 자유, 관대성, 부패 인식에 의해 설명된다. 이 6개 변인들이 각 국가 행복 수준의 대부분을 결정한다는 말이다.
이 중 사회적 지원, 소득, 건강 기대수명이 가장 중요한 3가지 변인인데, 그 상대적 중요성은 국가 및 시기에 따라 다르다.
2012~14년을 조사 대상으로 하는〈그림 7.2〉에 따르면, 47위에 올라있는 한국의 행복도에 미치는 영향력의 정도는 일인당 소득, 사회적 지원, 건강 기대수명의 순으로 나타난다. 이처럼 행복도에 미치는 소득의 영향력이 여전히 크다는 점에서 그동안 한국의 행복 순위가 크게 상승한 이유, 그리고 최근의 침체 및 하락 이유의 일정 부분이 설명 가능하다. 즉 한국이 과거의 중하위권에서 2010년 이후 중상위권(40위권)으로 도약한 이유의 상당 부분은 일인당 GDP의 성장에 의해 설명될 수 있으며, 또한 최근의 침체 및 하락의 이유도 저성장 기조의 영향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말이다.
하지만 한국의 행복 순위가 일인당 GDP 수준에 못 미치는 40위권에 머물고 있는 것은 다른 요인들 탓으로 설명해야 할 것이다. 세계은행(World Bank)의 2014년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일인당 GDP(ppp)는 세계 185개 국가 중 30위(33,140)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면 한국의 행복도 및 그 순위에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요인은 무엇인가? 이 요인을 추적하기에는 UN의 행복보고서 데이터에 한계가 있기에 OECD의 자료를 통해 보완해 보기로 하자.

OECD는 2011년 이후 격년마다 웰빙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또한 매년 ‘더 나은 삶 지수’(Better Life Index)라는 이름으로 각국의 웰빙 지수를 공표하고 있다. 웰빙에 대한 OECD의 개념적 프레임워크에 따르면, 인간의 웰빙은 11개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그리고 이 영역들은 크게 ‘삶의 질’과 ‘물질적 생활조건’이라는 양대 영역으로 대별된다. 여기서 삶의 질은 사회적 연계, 일과 삶의 균형, 건강, 환경, 시민참여, 교육, 주관적 웰빙, 안전 등 8개 세부 영역으로, 그리고 물질적 삶의 조건은 소득, 일자리, 주거 등 3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36개(OECD 34개국+브라질, 러시아) 국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5 더 나은 삶 지수’(Better Life Index 2015)에 따르면, 11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웰빙 지수에서 한국은 27위로 중하위권 수준에 머물고 있다. 그런데 웰빙적 삶의 양대 영역 중 물질적 삶의 영역은 20위로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하지만 삶의 질 영역은 이보다 9계단이나 낮은 29위에 머물고 있으며, 삶의 만족도로 평가한 주관적 웰빙 영역에서도 29위(5.8점)에 그치고 있다. 물질적 삶의 수준에 비해 삶의 질 수준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2014년 세계 30위, OECD 21위를 차지한 한국의 1인당 GDP(ppp) 수준을 생각할 때, 우리의 삶의 질 수준은 우리 국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은 삶의 질을 구성하는 8개 세부 영역 중 절반이 넘는 5개 영역에서 OECD 하위 20%에 들었다. 그 중에서도 환경(30위), 일과 삶의 균형(33위), 사회적 연계(36위) 등이 열악한데, 특히 공동체의 수준을 보여주는 ‘사회적 연계’(social connections) 부문에서 36개 조사 대상국 중 최하위를 기록해 충격을 주고 있다. ‘필요할 때 도움을 줄 수 있는 친척이나 친구가 있는지’를 묻는 사회적 지원 관계망에 관한 질문에 긍정적으로 답한 비율이 72%로 OECD 평균 88%보다 16%포인트나 낮았다. 이 질문은 앞에서도 살펴보았듯이 UN의 행복보고서에서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 주목하는 ‘사회적 지원’(social support)에 대한 질문 내용과 일치하는 것이다.

한국의 웰빙 수준과 행복 수준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두 가지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1. 하나는 경제적 수준이나 물질적 여건에 비해 삶의 질이나 삶의 만족도가 크게 떨어진다는 것이다.
2. 다른 하나는 최근에 웰빙 수준이나 삶의 만족도가 정체 또는 하강 추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OECD의 웰빙 순위에서 한국은 2015년 36개국 중 27위로 작년에 비해 두 계단 내려갔으며, 삶의 만족도 조사를 통한 주관적 웰빙 순위도 25위(6.0점)에서 29위(5.8점)로 하락했다. UN의 캔트릴 사다리 조사를 통한 주관적 웰빙 순위도 2010~12 기간의 세계 41위에서 2012~14 기간에는 47위로 하락했다. 웰빙 순위나 주관적 웰빙 순위가 하락한 이유는 한국 경제가 저성장기에 접어들었다는데 부분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삶의 질 영역을 구성하는 세부 영역들의 수준이 악화되는 것이 보다 큰 이유일 것이다. 특히 낮은 성취도를 보여줌으로써 삶의 질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3가지 약점 영역, 즉 사회안전망과 연관된 ‘사회적 연계’(36위), 노동시간 및 여가생활과 연관된 ‘일과 삶의 균형’(33위), 수질 및 대기의 질과 연관된 ‘환경의 질’(30위) 영역들을 개선하는데 정책적 노력을 집중해야 하락 추세를 반전시키는 것이 가능할 것이다.
‘성장’이라는 괴물의 질주를 막으려 했던 유력한 최근의 시도 두 가지가 있었다. 하나는 ‘웰빙’ 또는 ‘행복’의 개념에 대한 호소였고, 다른 하나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라는 개념에 대한 호소였다. 이 책의 내용은 OECD와 UN이 주도하고 있는 위의 첫 번째 시도 중 UN의 노력에 대한 소개이다. 이제 웰빙과 행복은 어느 국가도 외면할 수 없는 21세기의 진지한 정치문제가 되었는 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만 우리도 비로소 선진국의 문턱을 넘어설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역자 서문
제 1 편 《세계 행복 보고서 2012》
1장 입 문
2장 세계 행복의 현황
제 2 편 《세계 행복 보고서 2013》
3장 입 문
4장 세계 행복 : 추세, 설명, 분포
5장 주관적 웰빙 측정을 위한 OECD 접근법
제 3 편 《세계 행복 보고서 2015》
6장 입 문
7장 세계 행복의 지리학
8장 젠더와 나이에 따른 주관적 웰빙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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