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한국 단편소설의 출현과 근대 신문 잡지

한국 단편소설의 출현과 근대 신문 잡지

  • 이유미
  • |
  • 소명출판
  • |
  • 2019-08-25 출간
  • |
  • 386페이지
  • |
  • 159 X 231 X 31 mm /638g
  • |
  • ISBN 9791159054273
판매가

27,000원

즉시할인가

24,30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24,30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책머리에 3

제1부 근대 신문ㆍ잡지와 단편소설의 상관성
제1장 근대 신문의 탄생과 소설란의 단편소설 추이 15
제2장 근대 잡지의 출현과 단편소설의 확산 25

제2부 신문 단편소설의 전개 양상과 제도화
제1장 일본인 발행신문의 기획된 단편소설 37
1. ‘신문조종(新聞操縱)’과 『한성신보』 38
2. 잡보/소설란에 배치된 이담소설(里談俗說) 50
3. ‘시정개선(施政改善)’과 『대한일보』 56
4. 단편소설(短篇小說) 출현의 함의 63

제2장 이언기담(俚言奇談)의 미디어 편입과 국문 단편소설 72
1. 한글전용 『제국신문』과 『경향신문』의 발간 의의 73
2. 흥미 유발의 짧은 이야기 등장-『제국신문』 단편소설 81
3. 고담(古談)과 우화의 재편-『경향신문』 단편소설 89

제3장 단편소설란의 정착과 서사기법의 결합 98
1. 『만세보』 발간과 ‘문학(文學)’ 항목의 등장 99
2. 마쓰모토 쿤페이(松本君平)의 ‘단편소화작법’과 이인직의 ‘단편’ 102
3. 『만세보』 단편소설의 독창성 111
4. 『대한민보』의 소설란 체재 정비 120
5. 『대한민보』 단편소설의 특징 125

제4장 총독부 기관지의 식민 통치 담론의 유포와 단편소설의 활용 142
1. 1910년대 『매일신보』의 위치 143
2. 1910년대 『매일신보』 단편소설의 유형 148

제5장 식민지 한국 정치소설의 모색과 단편소설 168
1. 미주(美洲) 발간 『신한민보』의 소설 개념과 가치 168
2. 식민지 디아스포라 지식인의 한 유형-소필오(小必誤) 이항우 175
3. 『신한민보』 발간 초기(1909∼1911) 단편소설의 의미 179

제3부 잡지 단편소설의 전개 양상과 제도화
제1장 계몽의 수사학과 잡저(雜著)로서의 단편서사 193
1. 최초 종합지 『조양보』의 발간 194
2. 세계기문(世界奇聞)의 번역-『조양보』 단편소설 201
3. 잡저(雜著) 양식의 국내 학회지 단편서사 210
4. 『장학보』 학생 현상 단편소설 224

제2장 근대적 개인의 부상과 단편양식의 결합 233
1. 집단 계몽에서 개인 심리로의 이행-일본 유학생 잡지 단편소설 234
2. 내면으로의 침잠과 근대적 자아의 발견 245
3. 근대적 여성 주체의 형성과 『여자계』 단편 270

제3장 무단통치기 잡지 발간의 향방과 단편소설의 역할 280
1. 가족 중심 소공동체 추구-천도교/시천교 잡지 단편소설 281
2. 식민지 현실 문제의 사색화(思索化)-불교잡지 단편소설 291
3. 식민통치의 정치화(精緻化)-『신문계』 단편소설 307
4. 물질문명의 시대인식과 비극적 인생의 재현-『반도시론』 단편소설 323

제4장 근대문학 개념의 재편과 단편소설 337
1. 교양 잡지 『소년』 창간과 ‘세계 지식’의 중역(重譯) 338
2. 『청춘』 그룹의 창작 단편소설 352
3. ‘순문학적(純文學的) 목적’의 『청춘』 현상문예 단편소설 363

제4부 마무리-근대 신문ㆍ잡지 단편소설의 위상 371

참고문헌 380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