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보람되고 행복한 삶을 원했지만 그저 평범한 삶을 살아올 수밖에 없었던 저자가 평소에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정리한 글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나름대로 남이 알지 못하는, 자기만의 독특하고 효과적인 삶의 방법을 쌓아가게 되는데 이러한 삶의 방법을 서로가 나눌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훨씬 더 나아질 수 있으리란 생각에서 이 글을 썼음을 알리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나름대로 남이 알지 못하는, 자기만의 독특하고 효과적인 삶의 방법을 쌓아가게 되는데 이러한 삶의 방법을 서로가 나눌 수 있다면 우리의 삶이 훨씬 더 나아질 수 있으리란 생각에서 이 글을 썼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살아오면서 쌓아 온 삶의 노하우를 나눈다는 의미에서 이런 종류의 책을 한 번 써보시면 어떨까요. 다른 사람의 삶에 많은 참고가 될 수 있으니까요!
- 저자 인터뷰 중 -
저자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에세이집)』을 펴낸 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책이다. 오랜 기간 일반사회 교사로 재직하면서 인간의 행복에 대한 고찰을 거듭하고 정년퇴직 이후 수많은 퇴고를 거듭해 만들어 낸 책이다.
머리말에서 밝히 것처럼 저명인사나 현인의 수준 높은 글을 여러 부분에서 인용하고 있으므로 독자에게 보다 많은 흥미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한 권의 독서를 통해 수십 권의 독서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며, 쉽고 재미있게 읽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