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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뭉크

뭉크 뭉크

  • 에드바르뭉크
  • |
  • 다빈치
  • |
  • 2019-08-25 출간
  • |
  • 304페이지
  • |
  • 160 X 231 X 25 mm / 633g
  • |
  • ISBN 9791155100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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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서평

 

 현대인의 불안과 고독을 극명하게 표출한 <절규>의 화가 뭉크
 미공개 일기와 편지, 우화집까지
 그의 육성과 대표작을 통해 장대한 생의 프리즈를 만나다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미공개 일기(1889~1892)와 그가 자신의 가장 강력한 후원자이자 수많은 판화 작품을 목록으로 정리한 구스타프 시플러에게 보낸 편지(1903~1935)를 선별하여 엮었다. 뭉크는 고통스러운 삶 속에서 <절규>와 <생의 춤> <마돈나> 등으로 대표되는 ‘생의 프리즈(Frieze of Life)’ 연작을 탄생시켰다. 이 책은 그의 육성과 대표작들을 통해 그 자체로 하나의 연작 프리즈가 된 뭉크의 삶을 조명한다.
뭉크가 프랑스에 체류하던 시기에 쓴 일기에서는 뭉크의 고독과 방황을 엿볼 수 있으며, 자신의 예술 세계를 이해하고 후원해준 시플러에게 보낸 편지에서는 뭉크의 예술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방황, 유년 시절의 기억에 대한 애증, 인간적 고뇌 등을 보다 가까이서 접할 수 있다.
또한 석판화가 삽화로 들어간 드라마 형식의 <자유도시의 사랑> <수난의 역사> 그리고 창작 우화집이라고 할 수 있는 <알파와 오메가>를 함께 실었다. 뭉크 자신을 음유시인에 빗대어 풍자적인 사랑을 얘기하는 <자유도시의 사랑>, 화가로 살아가며 겪은 수난을 표현한 <수난의 역사>, 아담과 이브의 신화를 재해석한 <알파와 오메가> 등 일련의 작품에서는 선과 언어로 표현한 뭉크의 또 다른 예술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에드바르 뭉크의 삶과 예술
생의 불안과 고독 - 프랑스에서 쓴 미공개 일기
자유도시의 사랑
구스타프 시플러에게 보낸 편지
알파와 오메가
수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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