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나에게도 자존감이란 무기가 생겼습니다

나에게도 자존감이란 무기가 생겼습니다

  • 고정욱
  • |
  • 리듬문고
  • |
  • 2019-09-10 출간
  • |
  • 208페이지
  • |
  • 142 X 210 X 18 mm /285g
  • |
  • ISBN 9788965135630
판매가

12,500원

즉시할인가

11,25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11,250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나의 가치를 높이는 ‘5가지 생각 습관’
세상에 없는 것 다섯 가지는?

고정욱 작가의 유쾌한 자존감 수업은 아주 재미있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세상에 없는 것 다섯 가지는?" 그 정답은 바로, 불가능, 포기, 공짜, 쉬운 일, 쓸모없는 인간이다.
저자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타인을 존중하기 힘들고, 늘 불운을 자신만의 것으로 여기며 한 번의 실패에도 도전의 날개를 접는다. 이렇게 자존감이 낮아서는 주변을 사랑할 수 없다. 당연히 큰일을 해낼 수 없다”고 말한다.
공부에 지쳐 무기력해지고, 실수도 많고, 실패도 경험하고, 마음이 너무 여려서 상처받아 힘들어하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북돋아주는 이 책은 나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다섯 가지 생각 습관을 길러준다.

하나, ‘불가능’은 없어: 네가 꿈꾸는 만큼 너를 응원해
둘, ‘포기’란 없어: 아직 방법을 모를 뿐이야
셋, ‘공짜’는 없어: 노력 근육이 자라고 있어!
넷, ‘쉬운 일’은 없어: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응원해
다섯, ‘쓸모없는 인간’은 없어: 걱정 마, 자신감을 빌려줄게

스스로 키우는 셀프 자신감 + 존중감 업그레이드!
책을 읽으면 저절로 갖게 되는 ‘자존감이란 무기’

고정욱 작가는 ‘월간 고정욱’이라고 스스로 말할 정도로 열심히 작품을 쓰고 발표하는 다작하는 작가다. 그가 열심히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이유는 작가가 얼마나 열정을 다하여 글을 써야 하는지를 삶으로 보여주기 위함이고, 매년 300회 이상의 특강으로 만나는 초등학생과 중고생 청소년들에게 좀 더 많은 세상의 이야기를 그의 글로 경험하게 하고픈 진심이 담겨서다.
이 책 속엔 저자의 경험, 작품을 쓰면서 만난 지인들의 이야기, 강연을 통해 만난 어린 학생들과의 다양한 에피소드, 그리고 독서를 통한 선인들의 지혜까지 담아내어 책을 읽으면서 저절로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다. 독자는 마음에 드는 문장에 줄치며 읽으면서 자신감과 존중감이 가슴속에서 업그레이드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목차

머리말
: 자존감에 상처 내는 일을 허락하지 말자

생각 습관 하나, ‘불가능’은 없어
_ “네가 꿈꾸는 만큼 너를 응원해”
우연히 온 기회를 잡을 준비 / 살려 쓸 우리말 사전 / 느린 것은 나쁜 건가? / 환상적인 미모의 그녀를 만나다 / 실수는 누구나 한다 / 예술은 행복이다 / 마음은 정상을, 눈은 발밑을

생각 습관 둘, ‘포기’란 없어
_ “아직 방법을 모를 뿐이야”
불리함을 유리함으로 / 인생은 길고 긴 마라톤이다 / 궁하다고 포기하다니 / 실패가 두렵다고? / 새 신문, 새 작품 그리고 새 삶 / 싫은 것에도 적응해봐 /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 여수 가던 날

생각 습관 셋, ‘공짜’는 없어
_ “노력 근육이 자라고 있어!”
팔씨름 왕 / 공부는 못해도 부자는 될 수 있다 / 호기심의 승리 / 뭔가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 / 마음이 너무 여린가? / 모든 일이 뜻대로 안될 때 / 내가 할 수 있는 일 / 재능 기부 유감

생각 습관 넷, ‘쉬운 일’은 없어
_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응원해”
글쓰기 초보였던 나 / 거절은 결코 쉽지 않지만 / 습관을 고친다고? / 엉덩이로 일하기 / 참으로 운 없는 삶 / 비판과 잔소리를 기뻐하기란 / 새로운 가족 / 책 쓰는 게 그리 쉬운가 / 복을 비는 기도 그만하리라

생각 습관 다섯, ‘쓸모없는 인간’은 없어
_ “걱정 마, 자신감을 빌려줄게”
학교가 자랑하는 사람 / 은총이를 아시나요 / 나는 강사다 /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사람 / 너그럽게 용서하는 마음 / 외모는 껍데기에 불과하다 / 굽은 소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