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와글와글 월드컵(앗 이렇게 짜릿한 스포츠가 86)

와글와글 월드컵(앗 이렇게 짜릿한 스포츠가 86)

  • 마이클콜먼
  • |
  • 김영사
  • |
  • 1999-09-05 출간
  • |
  • 140페이지
  • |
  • A5
  • |
  • ISBN 9788934904311
판매가

5,900원

즉시할인가

5,31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5,31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엄마 찾아, 이탈리아 찾아, 멀고먼 배멀미 3만리" 1938 이탈리아, 영광의 재현 아르헨티나의 무조건 반항, 전쟁이 원수였던 스페인, 꺼이꺼이 나라잃은 오스트리아의 설움,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있던 스웨덴, 게다가 알쏭달쏭 예선전 퀴즈까지! 1950.우루과이 약진 12년만에 열린 윌드컵에 화려하게 등장한 미키마우스와 도널드 덕 팀" ,와우! 역대 윌드컵 감독들의 잘한 일, 잘못한 일 종합검진…‥ 으으으∼. 1954.새로운 우승컵의 주인, 서독 경기 이후의 경기 베른 전투, 헝가리 팀의 헝그리 정신 페렌치푸스카스 선수! 1958 세계 축구계를 평정한 브라질. 그 누구보다 뛰어난 선수 축구 천재 펠레와 기기묘묘 별명 대잔치.1962 브라질,다시 축구계를 평정하다. 의사없이는 할 수 없는 윌드컵, 알려지지 않은 메디컬 게임을 찾았다.

1966.잉글랜드를 위한 윌드컵 오데로 갔나. 줄리메 컵. 그리고 스포츠 미신 총집합-이런 미신 처음이야! 앗1970 브라질의 승리. 축구가 화근이 됐던 5일전쟁.줄리메컵을 아주 가져가 버린 브라질.1974.서독, 패권을 쥐다.축구 강국 독일의 3-3-3시리즈? 보험 세일즈맨에서 축구 황제로 일약 대변신한 남자 신데렐라가 누구라구? 1978. 아르헨티나여 영원하라.

숨어있는 1인치를 찾아라 TV 속의 윌드컵, 그리고 그 속의 경기 해설자들. 1982 빛나는 이탈리아 정신 야단법석 시끌벅적 골인 축하 천태만상 1986. 아르헨티나 FIFA컵의 주인이 되다. 마라도나가 핸드볼 선수라니 무슨 말?도전-심심풀이 심판퍼즐! 1990. 환희에 찬 독일독점 리포트-골치 아픈 관중들의 10가지 유형1994.축구 최강국 브라질 누가누가 무슨 말 했나?

와글와글 그 한 마디, 유니폼에 얽힌 울긋불긋 사인들 1998 영광의 프랑스 신기하고 놀라운 나라 몰디브의 신기하고 놀라운 예선전 기록까지 다 훑어보고 나니, 흠∼2002년 윌드컵이 자연스레 내 발 아래 꼬리를 감추는군, 하하하 !



하루 천만 명의 손님이 온다는 이토요카도 그룹 회장 이토 마사토시의 장사 철학을 명쾌하밝힌 이 책은 백화점, 편의점, 고급 레스토랑, 대형슈퍼체인점, 할인점 등 모든 소매업에 종사하는 서비스직 종사자와 기업체 간부들이 꼭 읽어야 할 내용이다. 상품은 단품관리를 통해 관리하고 인재는그 자리에 적절한 사람이 인재라는 말이나 손님을 대할 때 자신의 감정은 완전히 도의시하라는 것,접대는 하지도 받지도 말 것, 사무실을 비워줄 때에는 다음에 올 회사를 위해 청소하고 부러진 곳을고치는 일 등의 관리 철학은 사소하지만 배워야 할 것들이다.


목차


001. 우당탕탕 월드컵의 시작
002. 1930. 천하무적 우루과이
003. 1934. 이탈리아 세계를 평정하다
004. 1938. 이탈리아, 영광의 재현
005. 1950. 우루과이의 약진
006. 1954. 새로운 우승컵의 주인, 서독
007. 1958. 세계 축구계를 평정한 브라질
008. 1962. 브라질, 다시 축구계를 평정하다
009. 1966. 잉글랜드를 위한 월드컵
010. 1970. 브라질의 승리
011. 1974. 서독, 패권을 쥐다
012. 1978. 아르헨티나여, 영원하라
013. 1982. 빛나는 이탈리아 정신
014. 1986. 아르헨티나, FIFA컵의 주인이 되다
015. 1990. 환희에 찬 독일
016. 1994. 축구 최강국, 브라질
017. 1998. 영광의 프랑스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