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 담기 close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았습니다.

우글우글 열대우림

우글우글 열대우림

  • 애니타개너리
  • |
  • 주니어김영사
  • |
  • 2009-11-17 출간
  • |
  • 136페이지
  • |
  • 140 X 215 mm
  • |
  • ISBN 9788934936077
판매가

5,900원

즉시할인가

5,310

배송비

2,300원

(제주/도서산간 배송 추가비용:3,000원)

수량
+ -
총주문금액
5,310

이 상품은 품절된 상품입니다

※ 스프링제본 상품은 반품/교환/환불이 불가능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출판사서평




열대말뚝버섯, 벌레잡이식물, 화살독개구리, 난초사마귀...
신기하고 특이한 야생 동식물들이 우글우글 모여 사는 열대우림이 사라져 간다고?

적도 부근의 열대 지방에 주로 분포되어 있는 우림은, 한때 지구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고작 6%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점점 사라지고 있다. 《우글우글 열대우림》은 열대우림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점점 파괴되어 가는 열대우림의 환경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보는 책이다.
찜통더위, 축축한 습기, 성가신 파리 떼, 얽히고설킨 초록 덩굴로 가득한 열대우림이 언제 생겨났고, 어떤 모습이었는지 등 열대우림의 역사를 살펴볼 뿐만 아니라 거대한 아나콘다, 섬뜩한 털북숭이 거미들, 끔찍한 흡혈박쥐 등 열대우림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또 후끈하고 끈적한 열대우림을 직접 겪어 볼 수 있는 간단한 실험과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고무나무 씨앗에 얽힌 진실, 밀림 속으로 떠난 탐험가들의 생생한 모험을 소개한다. 특히 브라질의 우림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숲의 위기가 가져온 기후 변화와 열대우림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계속되고 있는지 알아본다.

전 세계 수천만 학생들이 열광한 학습교양서!
재미와 공부, 둘 다 잡은 제2의 교과서!

1999년 첫 스타트를 끊은 <앗! 시리즈>는 출간 즉시 어린아이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주요 일간지, 잡지, 서울시교육청 그리고 일선의 각 학교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어 제2의 교과서라 극찬 받아 왔다. 과학,역사,스포츠,문화,상식,예술,고전,실험,인물 등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퀴즈, 만화, 카툰, 일기 형식 등 다양하게 풀고 있어 공부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단숨에 읽어나갈 수 있다는 <앗! 시리즈>만의 독특한 매력은 곧 1,000만 부가 넘는 경이적인 판매고로 이어졌다. ‘에듀테인먼트’라는 신조어를 만들며 교양학습 시장의 새로운 흐름과 신화를 만들어 낸 <앗! 시리즈>의 신화는 150권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앗! 시리즈> 수상 내역
1999 문화관광부 권장도서 /1999 한국경제신문 도서부문 소비자 대상
2000 국민, 경향, 세계일보, 파이낸셜 뉴스 선정 ‘올해의 히트 상품’
2000 문화일보 선정 ‘올해의 으뜸 상품’
간행물윤리위원회 선정 청소년 권장도서/서울시교육청 초,중등 추천도서(23권) 선정
소년조선일보 권장도서/중앙일보 권장도서/롱프랑 청소년 과학도서상 수상
TES(The Times Educational Supplement)상 청소년 교양 부문 수상


목차


들어가는 말
밀림 속으로 사라지다
후끈하고 끈적한 날씨
열대우림에 우거진 식물들
열대우림에 도사리고 있는 동물들
밀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밀림을 헤치고 나아간 탐험가들
시시각각 사라지는 숲
열대우림의 미래는?

교환 및 환불안내

도서교환 및 환불
  • ㆍ배송기간은 평일 기준 1~3일 정도 소요됩니다.(스프링 분철은 1일 정도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 ㆍ상품불량 및 오배송등의 이유로 반품하실 경우, 반품배송비는 무료입니다.
  • ㆍ고객님의 변심에 의한 반품,환불,교환시 택배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 ㆍ상담원과의 상담없이 교환 및 반품으로 반송된 물품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ㆍ이미 발송된 상품의 취소 및 반품, 교환요청시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ㆍ반품신청시 반송된 상품의 수령후 환불처리됩니다.(카드사 사정에 따라 카드취소는 시일이 3~5일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 ㆍ주문하신 상품의 반품,교환은 상품수령일로 부터 7일이내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ㆍ상품이 훼손된 경우 반품 및 교환,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ㆍ반품/교환시 고객님 귀책사유로 인해 수거가 지연될 경우에는 반품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 ㆍ스프링제본 상품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능 합니다.
  • ㆍ군부대(사서함) 및 해외배송은 불가능합니다.
  • ㆍ오후 3시 이후 상담원과 통화되지 않은 취소건에 대해서는 고객 반품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품안내
  • 마이페이지 > 나의상담 > 1 : 1 문의하기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 1800-7327
교환/반품주소
  • 경기도 파주시 문발로 211 1층 / (주)북채널 / 전화 : 1800-7327
  • 택배안내 : CJ대한통운(1588-1255)
  • 고객님 변심으로 인한 교환 또는 반품시 왕복 배송비 5,000원을 부담하셔야 하며, 제품 불량 또는 오 배송시에는 전액을 당사에서부담 합니다.